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하 한상협)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세이협)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차 로잔 대회에 우려를 표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Aug 22, 2023 10:30 AM PDT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신간 「퀴어신학이 왜 문제인가-퀴어신학의 이단성 탐구」(이승구/곽혜원/이상원 공저, CLC)를 펴냈다.Aug 22, 2023 10:23 AM PDT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 설립 31주년 기념세미나가 21일 오후 서울 세곡동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여호수아 이렇게 설교하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일정을 개막했다.Aug 22, 2023 10:17 AM PDT
최근 이스라엘 내무부가 국제 기독교 대사관을 포함한 저명한 복음주의 시온주의 단체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해 기독 단체들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대사관 예루살렘 지부의 부사장이자 수석대변인인 데이비드 파슨스는 이스라엘의 좌파 정론지인 하아레츠에 “내무부로 인해 우리 단체의 존립이 억압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1980년부터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며 90개국 이상에 지부를 두었으며,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이민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Aug 22, 2023 04:10 AM PDT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지난 12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한 전 세계 158개국 4만3천여 청소년들은 부안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한 아쉬움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K-pop 공연으로 달래야 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야외에서 야영 생활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대회 유치뿐 아니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그간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런 국제 행사를 제반 준비 소홀과 폭염 등 날씨의 변수로 개운치 않은 결과를 남기게 된 게 못내 아쉽다. 사실 대회 준비에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을 쏟Aug 21, 2023 08:16 PM PDT
가수 션이 지난 15일 광복절, 32도의 폭염 속에도 8.15km 마라톤을 완주하며, 총 15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번 마라톤은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행사로, '2023 815런' 즉,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이를 기념하자는 의도로 기획된 문화행사이다. 또한,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 던지며 모금도 펼쳤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8150명의 개인 참가자가 10일 만에 모였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오프라인 러너 815명은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션의 깜짝 공연 후에 션과 함께 8.15km를 달리며 특별한 광복절을 기념했다. Aug 21, 2023 08:15 PM PDT
'제4차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가 미국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담임 장햇살 목사)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 오창희 목사(흰돌교회)가 한반도 복음통일에 앞서 교회가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오 목사는 "'신사참배는 80년도 넘은 일인데 왜 이걸 다시 들춰내는가' '이미 끝난 일 아닌가'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오늘날 신사참배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해야 하는가. 여기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했다.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사참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아직까지 그 죄에 대해 진정한 회개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신사참배의 죄로 인해 남북분단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Aug 21, 2023 08:11 PM PDT
호주 법원은 아버지의 아동 성학대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69) 전 글로벌 힐송교회 담임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가레스 크리스토피(Gareth Christofi) 시드니 치안판사는 "브라이언 휴스턴이 10대였던 1970년대 아버지 프랭크 휴스턴(Frank Houston)이 브렛 셍스톡(Brett Sengstock)을 학대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이러한 판결을 내렸다. 1980년대에 힐송을 설립하고 2004년 별세한, 하나님의성회 지도자 프랭크 휴스턴 목사는 셍스톡을 포함해 여러 명의 어린이를 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턴은 Aug 21, 2023 08:07 PM PDT
아이티에서 선교 사역을 하던 중 납치됐다가 최근 풀려난 미국인 간호사는 자신과 딸이 납치된 후 찬양이 영적 싸움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알릭스 도르사인빌(Alix Dorsainvil)과 그녀의 딸은 지난 7월 27일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 프랭스(Port-au-Prince) 근처의 기독교 교육 단체인 엘로이아이티(El Roi Haiti) 캠퍼스에서 무장한 괴한들에게 납치된 후 약 2주간 잡혀 있다가 최근 풀려났다. 도르사인빌의 남편이 설립한 엘로이아이티 측은 지난 10일 "두 사람은 무사하며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알릭스 도르사인빌은 엘로이아이티의 공식 웹사이트에 성Aug 21, 2023 08:0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 '예수 혁명'의 배우 켈시 그래머(Kelsey Grammer)가 출연을 결정한 감동적 이유를 밝혔다. 켈시 그래머는 20년 동안 미국 TV 시리즈 '프레이저 앤 치어스'(Frasier and Cheers)에서 주인공 프레이저 크레인(Frasier Crane) 역할을 맡았던 유명 배우다. 로리는 'TBN의 에릭 메탁사스'에 출연해 "우리는 영화 촬영장에 있었고, 다음 장면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그에게 '켈시, 당신은 매우 성공적인 배우이고 훌륭한 경력을 가졌다. 그Aug 21, 2023 08:04 PM PDT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이끄는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치명적인 화재로 황폐화에 직면한 하와이 마우이 섬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17톤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사마리안퍼스의 DC-8 화물기는 15일 오전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도구, 장비, 태양열 조명 및 위생키트를 가지고 현장을 향했다. 현재 화재로 수천 명의 마우이 주민들이 집을 잃은 가운데, 수백 명이 실종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 도착한 사마리안퍼스 자원봉사자들은 잔해 속에서 유골을 비롯해 귀중품과 소Aug 21, 2023 07:59 PM PDT
배우 겸 감독 추상미 공동대표(야긴과 보아스 컴퍼니)가 최근 '2023 코스타 월드 인 부산'(KOSTA WORLD IN BUSAN) 집회에서 '다원화시대 영상 콘텐츠에 드러난 하나님의 시그널'에 대해 강의했다. 추 대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돌아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고통스러웠던 시간이기도 했다. 자살 충동도 동반되고, 불면증에 통제 불가능한 그런 극심한 우울증을 통과하는 과정에 정말 하나님을 진하게 만나서 소위 거듭남의 체험을 했다"며 "세상 욕망, 야망이 다 사라진 그 자리에, 굉장히 절박한 Aug 21, 2023 07:57 PM PDT
한국 복음주의 신학을 이끌었던 서울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조종남 박사가 8월 20일 오전 6시경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고 조종남 박사는 웨슬리 신학의 대가로 서울신대와 웨슬리 신학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로잔운동과 사회적 선교에도 큰 기여를 했으며, 한국 복음주의 신학 발전에도 공헌했다. 후학 양성에도 앞장섰다. 미국 조지아주 에모리대학에서 웨슬리 신학 전공으로 첫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67년부터 서울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후학을 배출했다. 1973년 서울신대를 서울 아현동에서 부천으로 이전하Aug 21, 2023 07:55 PM PDT
리처드 로어(Richard Rohr 1943- )가 지난 2011년에 쓴 책 Fallowing Upward(위쪽으로 떨어지다)에서 그가 이런 말을 합니다.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만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무엇임을 이해한다. 아래로 떨어진, 그것도 잘 떨어진 사람들이 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위를 오용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이 말을 떠올리며 작곡가 쥬세피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 - 1901)를 생각하게 됩니다. Aug 21, 2023 07:53 PM PDT
우리 입에서는 무슨 말이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일단 말이 입 밖에 나오면 추(錘)가 하나 달리게 된다. 내 통제권 밖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말을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제일 먼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최면 효과도 있다.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그것은 나의 확신, 나아가 나의 신앙(신념체계)이 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기 전에 3번 이상 생각해보고 말하라는 것이다.(三思一言) 그 3번 생각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내가 하려는 이 말이 진실된 말인가? 거짓말이거나 부분적으로 가감된 말이면 하지 않는 게 좋다. Aug 21, 2023 07:5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