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문제가 다시 수면 위에 떠올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간에 통합을 위한 합의안이 나온 가운데 양 기관이 구체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했는데 기대 못지않게 진행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두 기관 통합의 밑그림은 이미 나왔다. 명칭은 역사성이 있는 한기총의 이름을, 정관은 한교총의 것을 토대로 하는 방식이다. 재산처리, 직원 문제 등 세부적인 사항도 양 기관 통합추진위 간에 적절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한교총 통추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1Aug 25, 2023 11:20 AM PDT
기독교대한김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가 24일 오후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다시 근원으로'라는 주제로 '하디 영적 각성 120주년 기념성회'를 개최했다. 기념성회는 지난 17일 부산온누리교회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20일 강릉중앙교회, 22일 대전 한빛감리교회에 이어 선한목자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게 됐다. 기념성회는 1부 '다시 근원으로', 2부 '다시 복음으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현식 목사(준비위원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이철 감독회장이 '생명얻는 회개'(사도행전 11:15-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성령께서 임하시고 교회가 탄생한 이후 최초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갔고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고넬료에게 일어난 사건이다. 하나님께서Aug 25, 2023 11:19 AM PDT
중국 정부에 의해 구금 중인 탈북민 2600여 명의 강제북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24일 낮 맨하탄 중국 대사관 앞과 유엔 본부 앞에서 연달아 개최됐다. 미국 내 시민단체들과 탈북민들이 연합해 결성한 ‘2600명 탈북민강제북송반대 미국 시민 연합(U.S. Citizens’ Association against the Forcible Repatriation of 2600 North Korean Refugees)’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팬데믹 이후 북중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강제송환 위기를 맞은 중국 내 2600명의 구금 탈북민들이 처한 위기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한국의 기독교 청년들도 대거 참석해 함께 목소리를 냈다. Aug 25, 2023 10:12 AM PDT
미국의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기독교 자선 단체의 계좌를 일방적으로 폐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디지너스 어드밴스는 멤피스에 본부를 둔 자원봉사 단체로서, 인디지너스 어드밴스 커스터머 센터와 협력하여 2015년부터 우간다의 원주민들에게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해 왔다. 이 단체의 창립자이자 이사인 스티브 해프는 단체 설립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예금 및 신용 카드 계좌를 보유해왔으나, 지난 4월 은행으로부터 ‘30일 이내에 단체 계좌를 폐쇄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Aug 25, 2023 08:54 AM PDT
2023 밀알의 밤 메인게스트로 개그맨 김영철이 나선다. 오는 9월 29(금)부터 10월 1(주일)까지 ‘We Are Family! (갈라디아서 6:10)’를 주제로 ANC 온누리교회, 주님의영광교회,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리는 밀알의 밤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이 나서 그의 인생과 신앙에 대한 간증을 나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가을 ‘밀알의밤’을 개최해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동포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왔다. Aug 25, 2023 07:3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아프가니스탄 조정법을 원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의 저자 매튜 소렌스는 세계 구호 단체 월드 릴리프(World Relief)의 미국 교회 동원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렌스는 “2015년부터 정치인들의 시리아 무슬림 난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불안한 발언으로 인해 특히 난민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태도가 경직되기 시작했다”며 “우리와 협력하여 수십 년간 난민을 환영해 온 일부 변증 목회자들은 강단에서 난민 재정착을 홍보하기에는 교회 내에서 심한 분열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Aug 24, 2023 06:55 PM PDT
대개 시작이 쉽거나 좋은 일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술이나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시작이 좋지만 깨고 나면 후회하고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악인은 화려해보이지만 속히 베임을 당하여 끝이 Aug 24, 2023 06:08 PM PDT
세상적 관점에서 감사는 감사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질 때, 감사할 만한 일을 당한 사람이 감사를 끼친 누군가에게 하는 일종의 도리입니다.Aug 24, 2023 06:03 PM PDT
깨어짐이 풍성함을 낳습니다. 풍성함을 경험하려면 깨어짐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풍성함은 원하지만 깨어짐은 싫어합니다. 예수님은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하). 예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Aug 24, 2023 05:59 PM PDT
스위스에서 활동하는 루돌프 브렌들레(Ludolf Brandle) 박사는 요한 크리소스톰의 생애를 다루는 책을 썼다. 브랜들레는 책의 부제를 '고대 교회 한 개혁가의 초상'이라고 붙였다.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교회는 크리소스톰 시대에 이미 개혁이 필요한 상태였다. Aug 24, 2023 05:55 PM PDT
사진으로 보는 글로벌복음통일 미션컨퍼런스Aug 24, 2023 03:09 PM PDT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 하여 광야 40년간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국가의 정체성(십계명)을 부여받고, 민족의 지도자였던 모세의 장인 미디안족속 제사장 이드로로부터 행정조직(천부장제도)을 전수받아 전쟁수행 능력과 국가 조직의 진용을 갖췄다. 이들은 길도 없고 사나운 짐승과 황무하고 건건한 땅밖에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광야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진두지휘하여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하늘의 양식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어 먹이시고, 또 입혀주셨다.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13:21~22)"고 말씀하셨다. Aug 24, 2023 12:59 PM PDT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이 낙태 반대 의견을 표명한 여성을 해고한 데 대해, 사우스웨스트 항공 변호사들에게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도록 요구한 하급심 법원의 명령이 임시 보류됐다. 앞서 사우스웨스트사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이 후원하는 행사에 노조가 참여하는 것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전직 승무원 샤를린 카터(Charlene Carter)에 대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댈러스 지방법원 브랜틀리 스타(Brantley Starr) 판사는 당분간 교육 이수를 의무화한 이전 명령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교육 이수 시행이 지연된 것은 부분적으로, 사우스웨스트가 종교 자Aug 24, 2023 10:06 AM PDT
독일에서 호적과 여권 등에 기재할 법적 이름과 성별을 스스로 결정,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계획안이 승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독일 연립정부는 23일 내각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제정안은 올라프 숄츠 총리가 이끄는 3당 연정이 추진하는 여러 개혁안 중 하나로, 보수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따르면, 성인은 자신의 성별을 남성, 여성, 다양, 무기재 중 결정하면 된다. 또 법적으로 이름이나 성별을 바꾸고 싶은 경우, 호적사무소에 관련 진술서와 자기부담확인서를 제출하면 3개월Aug 24, 2023 10:05 AM PDT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갑)이 강제북송이 인권 침해임을 명백히 밝히고, 중국에 수감된 탈북민을 최대한 많이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2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구조 개편 및 국내외 협력 강화 방안" 세미나 현장에서 "지난 1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6년 만에 북한 인권 문제를 공개 회의 안건으로 다뤘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절차 투표에 나서지 않았는데, 이는 당사국인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미국, 일본과 함께 국제사회를 설득해 나가는 등 안보리 의제 재상정을Aug 24, 2023 10: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