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3일 '쓰임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성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호수아를 기르는 모세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찬수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이 모세가 죽는 이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람을 준비시키신다.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고 하시는데, 감동이 된다. 홍해를 건넌 직후부터 하나님께서는 대안을 마련하셨다"며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다. 이 목사는 "눈치를 채신 분이 많으시겠지만, 제가 손톱이 좀 이상해졌다. 시커멓게 죽어 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물으시는 분이 많다. 나이가 드니까 이제 오른손 왼손 공조가 잘 안 된다. 두 달 전 오Sep 05, 2023 10:42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 조직위와 부적절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와 책임 추궁이 불가피하다며 '실패 백서'를 남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북도의 이권 카르텔'을 지적하기도 했다. 샬롬나비는 4일 논평에서 "어느 개인이나 한 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지자체·정치권의 무책임과 무능, 무사안일이 겹치고 겹쳐 중앙·지방 행정을 작동 불능에 빠트린 국가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었다"며 "전·현 정부, 중앙·지방 정부, 여야는 그 어디도 파행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먼저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의 근본 원인은 정치적 동기와 지역이기주의에 따른 '부지 선정'의 문제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했다. 이들은 "사실상 잼버리보다는 잼버리를 구실로 전북도의 숙원Sep 05, 2023 10:41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사상 최초로 몽골을 방문해 소규모 가톨릭 공동체를 격려했다. 교황은 몽골 가톨릭 공동체의 '소수 집단'과 친밀감을 표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드리며 "나는 아시아의 심장부인 몽골로 며칠간 여행을 떠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은 수는 적지만 신앙이 활기차고 사랑이 큰 교회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삼종기도 중 몽골 국민에게 "모든 사람의 형제로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CT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순방 기간 몽골이 광산업으Sep 05, 2023 10:37 AM PDT
인도 마니푸르주지사와 정부 요원들이 평화를 선언한 날, 힌두 급진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을 공격해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월 29일부터 메이테이 테러리스트와 경찰 특공개다 람카의 조족 마을을 상대로 벌인 무도한 군사 공격이 지난 며칠 동안 더욱 심해졌다. 쿠사봉, 엘파이눔, 칭페이, 캉아페이 등 완충지대에 가까운 쿠키족 마을은 메이테이 테러리스트-특공대의 집중적인 사격과 포격에 시달리고 있다. 8월 31일 쿠키족 민간인 4명이 영토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다. 인기 작사가인 LS 망보이 롱딤(42)도 메이테이군의 공격을 막아내다 목숨을 잃었다. 롱딤은 쿠키족을 자신들의 땅에서 소외시키려는 메이테이 급진주의자들의Sep 05, 2023 10:36 AM PDT
'파워관계전도 세미나' 송기배 목사는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도 기법을 개발해, 전국적인 전도 세미나 인기 강사로 초청받아 교회를 섬기고 있다. '파워관계전도 세미나' 전도 사역 25년째를 맞은 송기배 목사는 "전도는 실패가 없다. 안 하는 게 실패다", "전도는 기도가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송 목사는 "시대마다 전도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본다. 저는 이 시대에 맞는 전도법, 전문화되고 특화된 미래 목회를 준비하며, 실제로 많은 열매들이 있는 여러 가지 전도법을 알려드리고 있다"면서 "관계전도법은 단순히 위기의 과정을 구하는 차원이 아니라 비기독교인 가정을 교회로 인도해 복음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는 21세기 전도법으로, 모든 인간 Sep 05, 2023 10:34 AM PDT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 UK) 행사가 약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낙태 운동가들의 야유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자유'(Freedom to Live)라는 현수막을 들고 국회의사당 광장으로 행진했다. 다수의 연설자들이 국회의사당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 오른 가운데, 낙태시술소 근처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풀려난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an-Spruce)도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당시 그녀가 기도했던 낙태시술소 주변에는 공공장소 보호명령(PSPO)이 시행Sep 05, 2023 10:32 AM PDT
중국이 이번 달부터 교회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금지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새 규정을 시행 중이다.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동역하는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에 따르면, 중국에서 지난 9월 1일 발효된 '종교 활동 장소 운영에 관한 조치'(Measures on the Administration of Religious Activity Venues)는 "교회가 먼저 공산주의자가 되고, 그 다음 기독교인이 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예수님은 '누구든지 우리를 위해 살지 않는 자는 우리에게 반대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중국 공산당이 이 새 규정에서 적용하고 있는 접근 방식이 바로Sep 05, 2023 10:30 AM PDT
4일부터 프랑스 공립학교 내에서 이슬람 여성들이 입는 긴 드레스 '아바야'의 착용이 금지됐다. 이에 일부 좌파 진영과 여성단체에서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으나, 일단 큰 충돌 없이 시행에 들어갔다. 가브리엘 아탈 교육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아바야와 카미(무슬림 남성이 입는 긴 옷)에 대한 저의 조치가 큰 문제 없이 존중되고 있다"며 "학교는 공화국 규율 안에서 예외 없이 모든 학생을 환영한다"고 적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부터 '아바야'를 입고 등교하는 사례가 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그것이 세속주의에 어긋난다며 이번 학기부터 공교육 기관 내 아바야 착용을 금지했다.Sep 05, 2023 10:28 AM PDT
디즈니랜드에서 공주 드레스를 입은 남성 직원들이 아이들을 맞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 계정 '립스 오브 틱톡'(Libs Of TikTok)에는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고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이 제보한 영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수염을 기른 남성이 여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이 올라 왔다. 해당 영상에는 1950년 개봉된 디즈니 영화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 캐릭터를 본따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드레스를 착용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어린이들이 디즈니 공주로 변신할 수 있는 '비비디 바비디 부티크' 샵 입구에서 손을 흔들며 가게 안Sep 05, 2023 10:26 AM PDT
세포는 분열하면서 성장한다. 코로나19 이후 교회 개척이 어려워졌다는 말에 저항하며 세포처럼 분립 개척을 통해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2014년부터 분립을 시작해 현재 5개 교회로 지역 사회를 꾸준히 섬기는 '동네작은교회'다. 이 교회는 출석 인원이나 교회 규모 증대보다, 지역 사회의 기쁨 및 성도 개개인의 영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Sep 05, 2023 09:05 AM PDT
“애즈배리에 어떻게 가게 되었냐면, 저희 교회 집사님들과 애즈배리 부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었는데, 저는 그때 군산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 예능 프로그램을 코메디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도저히 애즈배리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집사님이, ‘감독님이 애즈배리에 가야 한다는 성령님의 감동을 주셔서Sep 05, 2023 08:52 AM PDT
미국의 교회사를 보면 2차 대각성 부흥 운동(1790-1840)은 1차 대각성 부흥 운동 때와는 달리 교단별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미 서부 지역으로, 그리고 당시 아시아의 중심 나라들인 중국, 인도, 일본 등으로 선교사들을 파송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한국이 선교 국가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3차 대각성 부흥운동(1850-1900)이 되어서야 한국이 선교 국가로 지정되었고 이때 공식적으로 두 선교사를 파송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885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그리고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가 그해 4월 5일 부활절에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게 된 것입니다. Sep 05, 2023 05:4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샘 레이너 목사가 기고한 ‘신학교 입학을 결정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6가지’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첫째, 신학교 교육이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니다. 다른 사람을 목회하기 위해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건강한 교회는 탄탄한 신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역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교회 안에서 좋은 목회자를 훈련한다. 신학교는 이런 훈련을 보완할 수 있지만 정규 교육이 이를 대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신학 교육과 실제 목회 훈련을 빠르고 쉽게,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다른 대안들도 있다.Sep 04, 2023 08:47 A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최근 새가족반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뱅큇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한 가족임을 확인하며 즐거운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가족반 뱅큇에는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난 새신자부터 오랜 기간 신앙을 중단했거나 펜데믹 기간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다시 교회에 출석한 교우 등 모두 23명이 참석해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고창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시애틀비전교회의 꿈은 사랑이 많은 교회가 되는 것"이라며 "사역을 많이 하는 교회가 되기보다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목회 철학을 소개했다. Sep 04, 2023 07:29 AM PDT
미국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하이랜드 교회의 위성 캠퍼스에서 열린 이전 감사예배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15년에 창립된 앨라배스터 캠퍼스는 지난 3일 119번 국도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첫 예배를 진행했다. 이 캠퍼스는 이전까지 인근의 톰슨 중학교에서 모임을 가졌었다. 하이랜드 교회의 담임목사 리더십 팀 일원인 레인 쉬란츠 목사는 인터뷰에서 “개회 주일에는 총 3부 예배시간에 2980명이 참석했다”고 언급했다. Sep 04, 2023 06: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