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병원 의료진이 정신과적 도움을 요청한 여성에게 '의료 조력 사망'(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스스로가 무가치하게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캐나다 여성인 카트린 멘틀러(Kathrin Mentler·37)는 지난 6월 밴쿠버 종합병원의 한 센터에서 자살 충동과 관련된 상담을 받았다. 평가를 진행하는 동안 의료진은 그녀에게 "이용이 가능한 병상이 없고, 외래 환자로 진료를 받으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The Christian Institute)에 따르면, 한 임상의는 멘틀러에게 MAID를 고려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다른 환자의 조력 사망 후 '안도감'에 대해 나눴다. Aug 29, 2023 01:09 PM PDT
미국의 한 이슬람 역사와 교리 전문가가 "십자군 전쟁에 대한 가장 오해받는 측면은 공격적인 침략전쟁이었다는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최신 저서 『서방의 수호자들: 이슬람에 맞서던 기독교 영웅들』에서 1095년부터 1291년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와 유럽 열강이 이슬람 통치 하의 예루살렘과 성지를 통제하기 위해 200년 넘게 벌인 십자군 전쟁을 둘러싼 역사적 수정주의를 재검토한다. 이브라힘은 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4세기 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에서 일어나 중동, 북아프리카, 스페인 및 대부분의 지중해 섬을 포함하여 한때 기독교 세계였던 지역의 4분의 3을 폭력적으로 정복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라고Aug 29, 2023 01:08 PM PDT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일상에서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을 만난다. 그 결과 그들은 삶 속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내적 싸움을 겪는다. 자아와 하나님이 충돌을 일으키고, 자신이 저지른 죄악들을 한탄하며, 고난과 핍박의 십자가를 만나고, 자신을 스스로 더럽히는 자기애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님의 정결하게 하는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 유혹에 대항한 승리자가 되는 권고를 들어야 한다. 프랑수아 드 페늘롱(1651-1715)은 본 도서에서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며 매일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유혹을 이겨내고,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지혜를 들려준다Aug 29, 2023 01:06 PM PDT
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을 격려하며 도전하는 IBA(사무총장 이다니엘 목사)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혼돈의 시대 속 변혁의 비즈니스 리더’라는 주제로 ‘IBA 서울컨퍼런스 2023’을 한사랑교회(담임 황성수 목사)에서 개최했다.Aug 29, 2023 11:25 AM PDT
두란노 미주 목회자 아버지 학교 LA/OC 제1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 10일(주일)부터 11일(월), 12일(수), 17일(주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갓즈 패밀리 교회(담임 유대호 목사Aug 29, 2023 10:58 AM PDT
OC 한인 교계 5개 단체들 주최로, OC지역을 섬기고 있는 차세대 한인 목회자 21인을 초청해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된 <제2차 3050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OC 영적 대각성 다니엘새벽기도회>가 8월 23일(수), 김성식 목사(백송교회 담임)의 "자아의 절망과 십자가 소망의 균형"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Aug 29, 2023 10:14 AM PD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에서 미국 최초로 2022년 9월 승인 받은 스포츠과학 대학 ‘태권도 학과’ 신입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김창환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은 이에 앞서 태권도 학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 세계 태권도 관련 기관의 공증기관 격인 대한민국 국기원 측 이동섭 원장과 학과 설립을 놓고 대화를 했고,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원 총제와도 의미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프로 태권도 본부 연맹과 이번 9월, MOU를 맺고 더욱 많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Aug 28, 2023 09:02 PM PDT
인도 성공회 조셉 드수자(Joseph D’souza) 주교가 “현대 선교 모델을 재고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드수자 주교는 남아시아 인도주의 인권 단체 ‘존엄성자유네트워크’ 설립자이자, ‘전인도기독교평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다음은 칼럼 전문. 세계와 지정학적 정치적 민감성은 지난 세기와 많이 다르다. 산업, 기업, 정치인들이 엄청난 변화와 싸워야 하는 반면, 서구 교회와 선교회들은 복잡하고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기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Aug 28, 2023 05:18 PM PDT
"저 자신도 문제로 삼는다. 아일랜드가 아니라 브릿지가 되어야 하는데 교회가 섬이 되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건, 별로 상관 안하고 참여도 안 하고 세상과 대결도 못하고 세상의 용어를 잊어버려서, 세상과 교류를 못하게 되었다."Aug 28, 2023 03:07 PM PDT
알레그리아 선교센터가 위치한 멕시코 바하켈리포니아 지역은 미국 국경과 가까울수록 선교사님들이 많이 활동하시지만 반대로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선교 반경에서 멀어져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들은 선교사의 발길이 닿지 않는 바하켈리포니아 남쪽 지역을 새로운 선교지로 정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던 가운데 바흐캘리포니아 로사리오와 까따비냐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후아니따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하켈리포니아 남부 로사리오 지역에서 27년째 사역을 이어오셨다는 후아니따 목사님께서는 알레그리아 선교회가 로사리오 지역에서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고 저희들은 목사님과 함께 바하켈리포니아 로사리오와 까따비냐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Aug 28, 2023 02:55 PM PDT
이스라엘 내무부가 수년간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한 정책을 재고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결정은 복음주의 단체 직원에 대한 성직자 비자 거부가 급증하면서, 국내 종교 공동체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다. 중동 뉴스 전문 매체 알-모니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국제기독교대사관, 평화를위한다리, 기독교인이스라엘지지연합 등의 기독교 단체의 주재 직원을 위한 새로운 비자 절차를 위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Aug 28, 2023 02:51 PM PDT
장학위원장 안신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적 원리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일터를 복음화하는 비전을 가진 크리스천 경영인들이 차세대를 격려하고 리더를 세우는 아름다운 사랑의 헌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차세대 장학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강승태 회장(CBMC 서부총연합회 총회장)은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차세대장학금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닌 꿈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 시간을 기억하고 후배를 위해 받은 사랑을 나누는 리더가 되라”고 말했다.Aug 28, 2023 01:51 PM PDT
한현종 목사는 '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요한1서 4:12-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라는 공동체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고 하나되는 역사를 일으키셨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자녀가 되어 한 식구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구별된 객체로서 존재하지만,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차별된 객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수Aug 28, 2023 12:10 PM PDT
근래 대한민국 지정학적 현실 속에서 국군의 실질적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당연히 전쟁 억지가 최우선 목표이자 존재 의미일 것이다.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래 정전이 아닌 휴전 상태를 지속하고 있고, 우리 군의 주적 북한의 군사적 위협 때문에 전쟁 발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 공산당의 지역 패권을 향한 야욕 때문에 북한 및 대만과 관련해 높은 수준의 전쟁 위협 아래 놓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 군의 최우선적 존재의미는 당연하게도 전쟁 억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쟁 억지'라는 목표는 심히 모호하다. 우리가 처한 국제안보 현실 속에서 전쟁 억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세밀하게 고심하고 살피지 않는다면, 전쟁 억지라는 궁극적 목적은 현실화될 수 없다. 그렇다면 전쟁 억지를 위해 우Aug 28, 2023 10:39 AM PDT
제4회 기독교대한감리회(KMC)-연합감리교회(UMC)-세계감리교협의회(WMC)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2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남산홀에서 개최됐다. '한반도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세계감리교회'(이사야 52:7)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이철 감독회장(KMC), 토마스 비커톤 감독(UMC 회장), 박종천 목사(WMC 회장)를 비롯해 평화통일위원회, 선교국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통일신학기관, 서부연회, 에큐메니컬위원회, 각 신학교 대표 등이 참관인으로 나섰다. 'They will become one in my hand(내 손에서 하나가 되게 하라)'(에스겔 37:16-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철 목사는 "통일은 원래 우리가 하나였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며 "더군다나 우리는 복음을 가지Aug 28, 2023 10: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