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목사는 팬데믹 이후에 목회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다면서 실질적인 것을 살펴보기 원한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모든 방면에서 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교회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한다. 집회를 잘 안다니는 편인데 젊은이들이 모이는 대전의 한 교회를 방문했었다. 그 교회는 교인이 등록하면 40일 동안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끝을 낸다. 그곳에 가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새벽기도에 가야하는 줄안다. 오리가 알에서 깨어나오면 어미 오리를 따라가듯이 40일 동안 그곳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라면서 "나는 교회를 시작하면서 6개월 동안 새가족부 공부를 시키기로 했다. 그리스도론 교회론부터 시작해서 종말론까지 새로운 분들과 공부를 하면서 6개월 동안 완전히 소프트웨어를 갈아 끼우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혼신의 마음을 다해 가르치니까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Oct 25, 2023 01:12 PM PDT
이그나티우스는 안디옥 교회 담임 목회자였고 대표적인 속사도 교부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떠난 초대 교회를 든든히 지켰다. 당시 이그나티우스 감독은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이그나티우스는 순교하기까지 신실한 믿음의 본을 보였다.Oct 25, 2023 10:03 AM PDT
최근 설문 조사에서 미국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이 하나님은 존재하며, 천국과 지옥이 실재한다는 것을 믿지만, 대다수는 성경적 세계관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연구센터(CRC)는 8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경적 세계관의 7가지 핵심’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조사한 데이터를 발표했다.Oct 25, 2023 09:18 AM PDT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격화하는 가자지구(Gaza Strip)에서 유일한 개신교 목회자는 최근 "현재 가자지구 분쟁 지역 가운데 그곳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이에 그는 "온 세계가 '기도하고 있는 가자지구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고 했다. 한나 마사드(Hanna Massad) 목사는 중동에서 미국 도착 직후,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 단계의 우리 상황은 기본적으로 로마서 8장 26-27절 말씀과 같다.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이때, 성령께서 Oct 25, 2023 08:59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총회 입법의회가 25일 강원도 고성 소재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했다. 입법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장정개정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이번 입법의회에서 지난해 10월 행정총회 결의로 구성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책연구위원회의 보고가 있은 후 탈퇴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연구위 최종 보고는 내년 행정총회에서 있을 전망이다. 기감은 장정개정안을 중심으로 다루는 입법의회와 행정적 문제를 처리하는 행정총회를 한해씩 번갈아 가며 개최한다. 따라서 지난해 행정총회에Oct 25, 2023 08:58 AM PDT
우리나라 고등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의 상당수가 기독교 재단에서 설립한 대학들이다. 이는 구한말 무너진 국가를 대신해서 기독교가 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지도자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선교사들의 도움과 교인들의 헌금으로 학교를 세운 헌신의 열매이다. 기독교 대학들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지도자 육성"을 교육의 기본이념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반대학과는 다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열린 예배로 불리는 '채플'을 교양필수과목으로 지정하여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이수하도록 정하고 있다.Oct 25, 2023 08:56 AM PDT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사임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이 "공백 상태(in vacuum)"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발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길라드 에르단 이스라엘 유엔대사는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 로켓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 충격적인 연설은 사무총장이 우리 지역의 현실과 완전히 단절되어 있으며, 나치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른 학살을 왜곡되고 부도덕한 방식으로 본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Oct 25, 2023 08:51 AM PDT
두레교회(담임 차영근 목사)가 지난 22일 전교인 통합예배 후 공동의회에서 차영근 담임목사의 목회 6년 차에 그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진행했다. 두레교회는 이번 공동의회에서 정관을 수정해 담임목사 6년 임기를 마치는 즈음 재신임 투표로 지속적인 임직의 가부를 성도들에게 묻기로 가결하고 정관을 개정했으며, 그 정관 개정안에 따라 재신임 투표에 들어가 86%의 찬성으로 앞으로 차영근 목사의 제2기 목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영근 담임목사는 재신임 결정 후 "상당히 부담스러운 과정이기는 하지만, 함께 재신임투표 결과를 수용하고 한국 기독교 개혁의 시발점을 알리Oct 25, 2023 08:49 AM PDT
극동방송(이하, FEBC) 사우회가 선교단체 에이미션(대표 김수미)과 '북한통일 선교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유춘환 이사(에이미션)의 진행으로 탈북자 출신 주경배 목사가 간증을 진행했으며,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주경배 목사는 북한에서 KBS, FEBC 등 방송을 청취했고 자신이 일곱살 때 어머니가 전해준 이야기가 복음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주 목사는 "국내 탈북민은 현재 국내 약 35,000명 가량인데 더 이상의 대량 탈북은 없을 것"이라며 "북한의 해외 노동자 등 디아스포라가 35만 명Oct 25, 2023 08:48 AM PDT
최근 발표된 갤럽연구는 신앙과 행복 사이의 심오한 연관성과 종교가 전 세계 개인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신앙과 건강: 영성과 웰빙의 전 세계적 연결'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요약된 연구결과는 종교를 받아들이는 개인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웰빙을 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2012년부터 2022년 사이 실시된 이 연구는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는 이들은 무종교인들에 비해 더 큰 긍정성을 경험하고, 사회적 지원을 늘리며, 공동체에 더 깊이 참여하는 경향이 있음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다. 이러한 설득력 있는 통찰력은 세계적인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종교Oct 25, 2023 08:45 AM PDT
이스라엘 방위군(IDF) 랍비네이트 부대 소속 병사가 "하마스가 민간인 여성, 할머니 및 어린이들에게까지 극심한 성폭력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을 공개하지 않은 샤리(Shari)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신을 씻기고 매장할 준비를 하며 사망자에 대한 존중을 보인다"며 "뉴저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나는 아우슈비츠에 대해 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직접 본 것은 홀로코스트보다 더 끔찍했다"고 말했다. 20년 전 미국 뉴저지주에서 살다가 이스라엘로 온 이 여성은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에게 저지른 만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라며 "여성, 할머니, 어린이 등 피해자의 골반이 부러질 정도로 잔혹Oct 25, 2023 08:18 AM PDT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중국 체류 탈북민 강제북송 대응 방안: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 정부와 국제사회,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2023 통일과나눔 긴급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9일 중국체류 탈북민 6백여 명이 강제북송됐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학계 및 인권 전문가들을 모아 재중 탈북민이 직면한 위험을 진단하고 한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적극 대응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 앞서 인사를 전한 이영선 이사장(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은 "오래 전부터 우려해 온 비극이 차가운 현실로 다가왔다. 이미 북으로 보내져 위험에 처했을 탈북민의 안전은 물론이고, 앞으로 북송될 위기에 처해 있는 탈북민들에 대해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고 했다. Oct 25, 2023 08:16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가 MZ세대의 특징에 대해 이해는 하되, 과도한 유형론에 빠져 부담감을 갖기보다 자신감 있게 접촉면을 늘리라고 한국교회에 조언했다. 연구소는 최근 넘버즈 212호 주간리포트에서 MZ세대, 그 중에서도 청소년부에서 대학부 정도에 해당되는 Z세대의 특징에 대해 분석했다. 이들 세대를 분석한 리포트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세대론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먼저는 Z세대, 즉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성향을 면밀히 소개했다. 한국리서치의 'Z세대에 대한 인식과 오해(2023.3)에 의하면, Z세대가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들의 성향은 다양성(64%), 자유(62%), 수평적(52%), 개인 이익 추구(52%)였다. Oct 25, 2023 08:14 AM PDT
지난 7일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 출신 평화운동가 요체베드 리프시츠(Yocheved Lifshitz·85)와 또 다른 여성 누릿 쿠퍼(Nurit Cooper·79)가 23일 저녁 석방됐다. 2주 만에 풀려난 리프시츠는 "지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리프시츠와 그녀의 남편은 이스라엘 남부의 정착촌 '니르 오즈'에서 납치됐다. 사건 당일 하마스 대원들은 이 작은 공동체에 침입해 수많은 이들을 살해했고, 아이들을 포함해 이곳에 살던 주민 4명 주 1명이 사망하거나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풀려난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그녀는 몇 시간 뒤 텔아비브의 이치로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납치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동 도중 막대기에 갈비뼈를Oct 25, 2023 08:12 AM PDT
타코마에 거주하는 서예가 화곡 최정범(80세) 선생이 지난 20일, 붓글씨로 쓰는 66편 성경쓰기 네 번째를 마쳤다. 이번에 완성된 붓글씨 성경의 네 번째 완성은, 1년 7개월이 소요됐으며, 자녀들이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기네스북 등재는 의사인 큰 아들, 사업가인 둘째 아들, 변호사 출신의 딸의 도움으로 금년 11월에 기네스 북 선정위원회에 자료 제출을 하고 심사를 기다릴 예정이다. 19년 동안 붓글씨 성경 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최 선생은 첫번째 성경을 탈고하는 데, 8년 4개월이 걸렸다. 첫 붓글씨 성경 전질은 지금 선생이 출석하는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본관 입구에 소장 돼 있다. 선생의 두번째 붓글씨 성경은 완성하는 데는 6년이 소요됐고, 현재 큰 아들이 소장하고 있으며, 세번째 성경은 3년이 소요됐고 워싱턴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현재 성경 66권을 붓글씨로 네 번 완성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Oct 24, 2023 10: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