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채찍질 당하는 14살 딸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던 부모 심정은 어땠을까? Apr 02, 2011 10:58 PM PDT
훼이스기독교대학교 신학대학원(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이 봄학기 신입편입생을 모집한다. 신구약성경의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성경중심의 보수주의 개혁신학을 교육하는‥Apr 02, 2011 10:24 PM PDT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엄영민 목사)가 의료사역 및 바자회를 2일 오전에 개최했다. 이번 의료사역에서는 척추신경외과, 심장내과, 내과, 산부인과, 한방, 골다공증 등의 진료가 있었으며, 법률, 재정Apr 02, 2011 09:30 PM PDT
“꿈이라는 것은 일단 커야 합니다. 꿈의 크기와 인물의 크기는 비례합니다. 어떤 꿈이 크고 어떤 꿈이 작은지 알아야 하는 것이죠. 가장 큰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받기 원하시는Apr 02, 2011 07:45 PM PDT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총 17명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로 장립은 김희태, 이각종, 이재기, 이형기 성도가, 장로 취임은 민제기 성도, 집사 장립은 강재식, 서명환, 이재랑, 이형근, 진광훈 성도가, 집사 취임은 이성주 성도가 했다. 권사로는 김은경, 나은자, 박숙연, 이미라, 이종순, 윤계숙 성도가 취임했다. Apr 02, 2011 09:00 PM EDT
이날 대회에는 18팀이 참가해 우승은 주니어. 시니어 모두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차지했다. 시니어 준우승은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가, 주니어 준우승은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차지했다.Apr 02, 2011 07:39 PM EDT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힘을 모운다. LA ORT 플라워 박 카운슬러가 주관하는 이민자 가족직업 상담센터인 '선한사마리아인 센터'가 2일 오전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을 알렸다. Apr 02, 2011 04:06 PM PDT
미국 내 급증하는 히스패닉 인구가 최근 센서스 결과로 입증되면서, 미국 기독교의 부흥 주도 세력이 히스패닉 계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Apr 02, 2011 02:51 PM PDT
한마음침례교회(천정구 목사)는 2일 오전 9시부터 어려운 이웃과 재난을 당한 일본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 한마음침례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도네이션했고, 장난감, 옷부터 가구, 전자기기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진열됐다. Apr 02, 2011 01:51 PM PDT
세계선교동역네트웍(킴넷, 회장 한기홍 목사) 주최 ‘2011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가 ‘교회와 선교사간의 건강한 파트너쉽’을 주제로 지난 28~31일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 목사)에서 열렸다.Apr 02, 2011 11:25 AM PDT
죽기까지 채찍질 당하는 14살 딸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던 부모 심정은 어땠을까? 지난 1월 방글라데시 샤리앗푸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헤나 아크타(14) 양은 40대 사촌에게 납치돼 강간당한 피해자였지만, ‘결혼한 Apr 02, 2011 09:34 AM PDT
호박벌을 아시는지요? 호박벌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합니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1주일에 1,600 킬로미터를 날아다닙니다. 고작 2.5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체구에 비하면 천문학적인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Apr 02, 2011 09:15 AM PDT
미주리 남쪽에는 폴라스키(Pulaski) 카운티라는 커뮤니티가 있다. 미주리주 수도 제퍼슨시에서 북동쪽으로 80마일 떨어진 이 카운티에는 한인들이 400여명 거주하고 있고 이들을 공식 대표하는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다. 폴라스키 Apr 02, 2011 09:12 AM PDT
외국인이 미국 영주권을 가장 빨리 받는 방법은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성끼리 결혼할 경우엔 어떻게 될까?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동성 배우자도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는Apr 02, 2011 09:10 AM PDT
워싱턴 인근 패어팩스 카운티에서 두번째로 큰 공립 초등학교인 콜린파월 초등학교. 매주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다. 도서관 한켠에는 쥬스, 캔수프, 간단한 스낵들이 담긴 봉지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Apr 02, 2011 08: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