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에는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는 항로(航路), 배는 해로(海路), 차는 차도(車道), 그리고 기차는 철도(鐵道)로 다닙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은 인도(人道)라고 부릅니다. 다녀야 할 길로Apr 05, 2011 08:57 AM PDT
남편 목회자와 세계 선교를 꿈꾸던 한 사모의 꿈이 11년만에 결실을 맺어 선교회가 탄생했다. “땅끝까지 선교해”다. 2011년 1월 2일 다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탄생된 이 선교회는 다솜교회에서 10년간 새교우사역을 해 온 유한나 사모가 회장을 맡고 있다. Apr 05, 2011 08:54 AM PDT
헤브론교회가 지난 3일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 및 임직·은퇴·파송식을 드렸다. 교회 분규 이후 당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헤브론교회는 이날 8명의 장로를 세우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외에도 11명의....Apr 05, 2011 09:10 AM CST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는 오는 4월 7일(목) 부터 10일(주일)까지 본국 수지제자교회 선우권 목사를 초청해 영성클리닉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Apr 05, 2011 07:43 AM PDT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칼빈대학교에 길자연 총장 해임을 통보한 가운데, 학교측의 대응 방안과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pr 05, 2011 10:16 AM EDT
한기총의 금권선거가 끝내 공중파 방송사 특집 프로그램으로까지 다뤄졌다. SBS는 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현장 21>에서 “한기총 선거에선 으레 ‘십당오락’(10억 뿌리면 당선되고 5억 뿌리면 떨어진다)이라는 말이 오간다”고 비꼬았다.Apr 05, 2011 10:04 AM EDT
‘지옥이 없다’는 표현을 담아 논란을 불러일으킨 책 ‘사랑은 이긴다(Love Wins)’의 저자 롭 벨 목사(미시건 주 그랜드래피즈 소재 마스힐바이블처치 담임)가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옥을 믿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Apr 05, 2011 10:02 AM EDT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는 지난 16일 플러싱 지역 가두 모금으로 모은 일본 돕기 성금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이하 교협)을 통해 일본을 돕고자 4일 오전 11시 성금을 교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금은 2,638불이다.Apr 05, 2011 08:41 AM EDT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는 지난 16일 뉴욕 플러싱 지역 가두 모금으로 모은 일본돕기 성금을 4일 오전 11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금은 2,638불이‥Apr 05, 2011 05:41 AM PDT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직업은 종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이 1963-2010년까지 48년간 3215명의 부음 기사와 통계층 사망 통계자료를 토대로 종교인을 비롯해 연예인, 정치인, 교수, 고위공Apr 04, 2011 08:19 PM PDT
남편 목회자와 세계 선교를 꿈꾸던 한 사모의 꿈이 11년만에 결실을 맺어 선교회가 탄생했다. “땅끝까지 선교해”다. 2011년 1월 2일 다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탄생된 이 선교회는 다솜교회에서 10년간 새교우사역을 해 온 유한나 사모가 회장을 맡고 있다. Apr 04, 2011 06:54 PM CST
근래 몇 달 사이 3개의 큰 재난이 세계를 혼돈과 절망속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경제재난으로서 유럽연합국가들의 국가부도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아이랜드로 번지더니 포루트갈에도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Apr 04, 2011 05:05 PM EDT
예수소망교회 박대웅 목사가 4일부터 7일까지 목회자계속교육 참석차 콜롬비아신학대를 방문한다. Apr 04, 2011 04:43 PM EDT
산책길에서 지나가는 낯선 이에게 가벼운 미소를 보냈습니다. 그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진리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심을 심으면 불신을 거두지만, 신뢰를‥Apr 04, 2011 11:05 AM PDT
저는 한국에 있는 모 교회 집사입니다. 친정이 믿음이 없는 가운데에서, 저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 제 마음의 소원이 있었다면, 믿음 좋은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교회에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가정들은 그게 무슨 소원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불신의 가정에서 처음 예수님을 믿는 저는 가장 부러운 것이 믿음의 가정이었습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소개로 선을 Apr 04, 2011 10: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