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는 “영적으로 늘 자기를 낮추고 부족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나 같은 죄인이 어딨나. 내가 예배를 드릴 자격이 있는가라는 마음”이라며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죄인이었다. 그 당시 세계 인구가 2억 명 정도로 그때 로마 May 06, 2011 03:58 PM PDT
“우리의 건국 아버지들은 그들의 소망이 기도에 있음을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독립선언서가 확고한 신앙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의 의회는 매일의 시작을 기도로 해야 한다. 초기 미국을 이끌어 온 의회는 이런 이유에서 학교에서 종교와 도덕 그리고 지식을 함께 가르쳤다. 신성한 인도하심이 없이는 어떤 사람이나 나라도 자유 안에서 성장하지 않음을 인식했기 때문이다May 06, 2011 03:37 PM EDT
뉴욕의 칼라일 그룹, 아칸소의 스티븐스 그룹, 애틀랜타의 커슨스 회사 등 세계적 규모의 투자가들이 2억 달러를 투자해 기록적 증자에 성공한 조지아주 ‘브랜드 은행’이 한인계 투자가 박선근 씨를 이사로 선임하고 조지아 애틀랜타의 아시안계 시장에 진출한다.May 06, 2011 02:28 PM EDT
죄는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랬어?”를 연발하면서도 여전히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할 만큼 상식적이지도 않다. 잘못인줄 빤히 알면서도 죄를 짓는다. 때로는 의지적인 결단을 통하여 스스로 죄에 빠지지도 않고 묶이지도 않을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인 것처럼 말하기도 하지만, 지나간 삶의 흔적들을 보면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왜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일까?May 06, 2011 02:16 PM EDT
노스웨스트장로교회에 김성득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받는 예배가 5월 15일 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김영하 목사 후임으로 담임이 되는 김성득 목사는 이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 소속 노스웨스트장로교회의 위임목사가 된다. May 06, 2011 09:56 AM CST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7월 11일부터 서울 양재동 횃불 선교 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현 목사와 인터뷰했다. May 06, 2011 08:43 AM PDT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7월 11일부터 서울 양재동 횃불 선교 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현 목사와 인터뷰했다. May 06, 2011 08:43 AM PDT
지난 1일 경북 문경의 한 폐채석장에서 50대 남성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에 대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정상적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May 06, 2011 08:42 AM PDT
‘문경 십자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타살보다 자살에 무게를 두고는 있지만, 그러한 방법이 실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그런 형태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May 06, 2011 08:38 AM PDT
나는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치료자이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무명씨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알아주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공급자이시니 난 괜찮‥ May 06, 2011 08:28 AM PDT
기술 발전에 따른 예배의 변화는 어디까지일까? 소셜네워크서비스(SNS)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페이스북 상에서의 예배가 등장했다.May 06, 2011 11:05 AM EDT
7월 31일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42년만의 또 다른 기록 하나를 만들어 냈습니다. 장상 총리서리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됐기 때문입니다. 이는 60년 김도연 총리 내정자를 부결시킨 이후 만 42년만의 일이었습니다. 장 총리 국회 임명 동의안은 전체 출석 국회의원 244명 가운데 찬성 100, 반대 142, 기권 1, 무효 1로서 과반수에 23표나 부족하여 결국 부결되고 말았습니다. May 06, 2011 08:03 AM PDT
기술 전문사업을 하는 30대 중반인 조성민씨는 늘 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나 실상은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한다. 아직도 미혼인 성민씨는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아도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고, 오래 가지 못한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벌써 돈도 제법 모았고, 생활에도 여유가 있지만 늘 긴장감이 가시지 않고 우울하기만 하다. 사람들을 만나면 자신을 내세우고 드러내기 위해 혼자 대화를 독차지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관심을 끌려고 사실이 아닌 허풍과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어떤 때는 단순한 사실조차 자기의 생각을 위하여 바꾸어 말하거나, 허풍으로 말하거나, 부인을 하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이 좀 있고 식사를 같이 할 사람이 있는 것도 같은 데 그건 자기가 돈을 낼 경우들이고, 사업과 관련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들 뿐이다. May 06, 2011 07:57 AM PDT
인터넷 성(性)문제가 위험수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사이버섹스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인터넷과 성, 즉 사이버 성중독증에 걸린 남편이 걱정돼 정신신경과를 찾는 아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신혼 초인데도 밤중에 신부 몰래 컴퓨터 앞에 앉아 이상한 행동을 하는 신랑도 있다. 전세계 인터넷 사이트 중 3분의 1이 성과 관련된 것이라면, 인터넷 성문제는 네티즌들 사이 가장 뜨거운 주제인 것만은 틀림없다. 사이버섹스 중독문제는 이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담론거리로 떠올랐다. May 06, 2011 07:48 AM PDT
머나먼 이국 땅에서의 헌신과 봉사.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주인공 ‘어버이’들이 5일(목) 한 자리에 모였다.May 06, 2011 10:35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