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칼빈대학교 이사회에서 총장 직무대행에 김재연 목사(LA 세계비전교회)가 선임됐다.May 04, 2011 09:58 AM EDT
통일교의 최근 소송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올해 91세다May 04, 2011 09:56 AM EDT
경상북도 문경에서 한 남성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됐다고 SBS가 3일 보도했다.May 04, 2011 09:54 AM EDT
‘십자가 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숨진 택시기사 김모 씨(58)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집중호우로 증거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May 04, 2011 09:52 AM EDT
미주베델성서연구회(회장 이운영 목사)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 LA한미장로교회에서 베델성서연구 ‘성서편’ 강습회를 개최한다.May 03, 2011 11:06 PM PDT
1970년대 초에 <미래의 충격>이라는 책을 쓴 앨빈 토플러는 미래에는 사회의 가장 기본이며 기초인 가정이 파괴될 것에 대해서 예언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이혼이 난무하며, 멀지 않은 시대에 동성애가 공공연해질 것이며, 정자나 난자의 은행이 발달되어 임신의 고통이 없어질 것이고, 일부다처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도 하는 등 당시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에 대해 예고하였습니다. 그의 예언이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중 어떤 것은 그의 상상대로 이루어졌고 또 어떤 것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가 말한 대로 지난 40년여 동안 가정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May 03, 2011 10:23 PM PDT
경상북도 문경에서 한 남성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됐다고 SBS가 3일 보도했다. 택시운전사 김모 씨(58)는 발견 당시인 지난 1일 손과 다리에 못이 박힌 채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머리에는 May 03, 2011 09:34 PM PDT
인터넷상의 범죄가 날로 증가, 우리 사회 건강을 해치고 있다. 최근 5년간의 사이버 범죄 발생건수를 보면, 2006년에 82,186건, 2007년에 88,847건, 2008년에 136,819건, 2009년에 164,536건‥May 03, 2011 09:12 PM PDT
설번트 얼라이언스 미니스트리(Servant Alliance Ministry, 대표 노대영 장로)가 주최하는 2011 북한선교포럼이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에서May 03, 2011 09:01 PM PDT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선교회 이사장과 국민일보 회장직 사임을 밝힌 데 이어 김성혜 사모와 장남 조희준 씨 등 가족들도 교회 내 각종 직책의 사직서를 제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May 03, 2011 07:57 PM PDT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인 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담당해온 권정 보험이 시애틀 베스트 종합보험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May 03, 2011 04:42 PM PDT
제8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장 손바울 목사) 총회가 3일부터 5일까지 뉴저지 새들브룩 홀리데이인 호텔과 한밝교회(담임 김주환 목사)에서 개최된다. May 03, 2011 07:39 PM EDT
컴미션(대표 이재환 선교사)이 2011년도 여름선교학교 훈련생을 모집한다. 공동체 합숙훈련을 통해 선교에 필요한 훈련을 하는 여름선교학교는 컴미션이 일년 사역 중 가장 크게 비중을 두는 사역으로 7월 한달간 실시된다. 여름학교에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청년들로서 미전도 종족 선교에 관심 있는이와 헌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May 03, 2011 03:30 PM PDT
성약장로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황일하 목사를 인터뷰 했다. 12월 부임해 약 5개월 동안 교회 곳곳을 돌아보고 성도들을 보살펴온 그는 “이제 해야 할 일들이 보인다. 성도님들이 당장 큰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목사이기를 바란다. 말씀 전하고 기도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목회를 해 나갈 것”이라고 목회 방향을 밝혔다. May 03, 2011 04:40 PM EDT
마태복음 19:24절에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 귀(the eye of a needle)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을 하셨다. 여기에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여러 문 가운데 ‘바늘 귀’라는 문이 있다는데 그 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한다. May 03, 2011 01:17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