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기구가 2024년 하계 올림픽에서 십자가 성호를 그은 기독교 선수에게 내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해당 선수는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유도연맹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세르비아 유도 세계 챔피언 네마냐 마이도프(28)가 십자가 성호를 그은 것을 포함한 규정 위반으로 5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Sep 25, 2024 04:47 PM PDT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현대 교회에 스며든 8가지 인본주의적 오류’라는 칼럼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소개되었다. 그는 칼럼에서 “인본주의적 가치가 현대 교회의 많은 가르침과 신학을 형성하고 있다”며 “인본주의란 성경의 세계관이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동일시하지 않고 자신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보다는 자신을 영화롭게 하려는 모든 개념이다”고 전제했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Sep 25, 2024 02:13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날인 25일, 총대들은 총회 7개 직영 신학대학교 정관에 신학대학원 응시자 등에 한해 동성애 등 젠더주의 반대 입장을 서면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규칙부는 "총회 7개 직영신학대학교 정관에 '학교의 장과 교원 임용시와 신대원 응시자는 입시전형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동성애, 동성결혼, 제3의 성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사회적 성별), 젠더주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서면으로 의무 제출하도록 한다'는 자구를 관련 조항에 신설 삽입하여 정관Sep 25, 2024 09:32 AM PDT
<교사 베이직>, <주일학교 체인지> 등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음 세대 부흥의 물결을 일으켜 온 이정현 목사(군산드림교회)가 '믿음' 키워드를 안고 독자 곁에 돌아왔다. 76년 전통교회에 부임하여, 성도 대다수가 60대 이상의 고령화된 교회를 평균 나이 47.5세의 역동성 있는 교회로 탈바꿈시킨 이정현 목사의 최신간인 본 도서는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며 삶으로 체득한 것부터 시작해, 이민 목회와 지방 소도시의 청소년 사역 등 그간 몸으로 부딪혀 현장에서 구Sep 25, 2024 09:30 AM PDT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D. 밴스가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고 빌리 그래함 도서관을 방문해 고인과 그의 아내에게 경의를 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밴스 의원(40)은 그래함 목사가 삶을 바친 복음 메시지가 계층과 인종의 차이를 뛰어넘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X를 통해 밴스 의원의 방문을 언급하며, "알래스카로 가는 길이었지만 부통령 후보와 합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신 밴스 의원의 방문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딸인 시시 그래함 린치와 아들 로이 그래함,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오랜 비서였던 데비이스 브루스가 동행Sep 25, 2024 09:29 AM PDT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예장 통합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됐다. 통합 측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헌법위원회가 헌법개정안 청원의 건을 보고했다. 여기엔 소위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헌법 2편 정치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도 포함됐다. 해당 법안의 삭제 청원의 건이 '뜨거운 감자'인 만큼 따로 총대들에게 찬·반 의사를 물은 결과, 재석 1031명 중 찬성 370명, 반대 661명으로 부결됐다. 제28Sep 25, 2024 09:27 AM PDT
24일 저녁,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진행 중인 인천 송도컨벤시아 메인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복음주의 선교운동과 복음주의 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로잔운동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시간이 진행됐다. 제4차 로잔대회 셋째 날 저녁예배 시간에 진행된 '로잔대회 50주년 기념행사'는 국제로잔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기념 영상과 대담, 발표,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로잔 생일 영상과 카운트다운 비디오, 시그널 영상 등을 상영한 후, 존 스토트(John Stott) 목사와 함께 로잔운동을 시작한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가 197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차 로잔대회 개막식에서 전한 '왜 로잔인가' 영상이 상영됐다. Sep 25, 2024 09:25 A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의 방송선교 후원을 위한 ‘2024 GBC 공개헌금의 날, 아름다운 동행’ 이 오는 10월 4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된다.Sep 24, 2024 08:39 PM PDT
지난 8월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에서는 샬롬 김 목사(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 대표) 를 초청해 이 사역에 담긴 의미와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들어 보았다. 그는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은 비전과 멘토링 중심으로 사역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며, 비전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나에 대해 가지고 계신 미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을 의미한다며, “이것을 모른 채 살아가니까 혼돈 속에서 살아가고, 믿음을 있음에도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식으로 뚜렷한 방향성 없이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조언했다.Sep 24, 2024 11:59 AM PDT
제 9대 기독교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고 이정근 목사의 장례예배가 지난 9월 21일 (토) 오전 11시 30분에 산샘교회(윤석형 목사)에서 거행됐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자리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종호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 예배에서 백문철 장로(전 장로 부총회장)가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기도했다.Sep 24, 2024 09:51 A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이하 USCIRF)가 북한에 4,000일 넘게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와 10년 가까이 억류된 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을 최근 '종교와 신앙의 자유 관련 희생자 명단'에 등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USCIRF에 따르면, 김정욱 선교사의 박해 사유는 종교 자료 소지, 전도 활동, 종교적 활동, 종교적 신념 등이며, 현재 상태는 '미상'(unknown)으로 분류됐다. 또 김국기 선교사와 최춘길 선교사의 박해 사유는 인도주의 및 자선 활동, 전도 활동, 종교적 활동, 종교적 신념 등이며, 역시 현재 상태는 '미상'이다. 김정욱 선교사는 중국 단둥을 기반으로 탈북민들을 위한 구호 및 선교활동을 펼치다 2013년 10월 8일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다음 해 5월 30일 북한에서 진Sep 24, 2024 08:16 AM PDT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5천여 복음주의 리더들이 '선교 과업 완수'라는 공동의 대사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국가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째 날인 23일 아침에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 센터 메인홀에서 Femi Adeleye가 'The coming of the Promised Holy Spirit No Mission without the Power of the Holy Spirit'를 주제로 사도행전 2장 21절을 주해하며 "성령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선교가 진행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오전 주제 강의 프로그램은 '부흥'을 중심으로 선교학적 참여에 대해 다뤘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Sep 24, 2024 08:14 AM PDT
Europe Evangelical Focus에 따르면, 최근 독일의 역사적인 두 기독교 교파의 급격한 회원 감소로 5곳 중 1곳의 예배 장소는 더 이상 원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독일에서 가장 큰 두 개의 기독교 기관은 신도 수 감소로 인해 수백 개의 예배당을 매각하거나 철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조사에 따르면, 독일 복음교회(EKD, 주요 개신교 교회) 산하의 로마 가톨릭 교회 603곳과 예배소 444곳이 "폐쇄"되어 더 이상 예배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축학 교수인 스테파니 리브는 "2033년까지 4~5개의 교회 건물이 더 이상 원래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이것이 실제로는 10,000개의 예배당이 더 이Sep 24, 2024 08:12 AM PDT
저자인 마크 앨리엇은 역사학자로서 애즈베리의 영적 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부흥 운동 기간 동안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 기록, 매체들을 모아 부흥 운동의 실체적인 진실을 담담히 담아내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부흥운동의 시작부터 전개, 그리고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자료와 증언을 통해 과연 하나님께서 애즈베리에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이 부흥 운동이 결코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나 누구가의 의도성 없이 즉흥적이고 자연스럽게 시작되고 마무리되었음을 확인시키고자 이 책을 썼다. Sep 24, 2024 08:09 AM PDT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미국 복음주의자 척 스윈돌(Chuck Swindoll) 목사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0월 마지막 설교를 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텍사스주 프리코의 스톤브라이어 커뮤니티 교회는 1998년 담임목사가 된 이후 설교를 해 온 스윈돌 목사의 은퇴 소식을 지난 22일 게시했다. 내달 90세가 되는 스윈돌 목사는 "이제 스톤브라이어에서 은퇴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때가 왔다"고 했다. 그는 "이 결정은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었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보낸 모든 순간이 저를 형성하고, 저에게 가르침을 주었으며, 제 마음을 기쁨으로 채웠다. Sep 24, 2024 08: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