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운동 50주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9월 22일 개막, 28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 세계 200여 개국 5천여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가 함께한 이번 제4차 로잔대회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온 교회가 연합하여 전 세계에 온전한 복음을 선포하고 행동으로 드러낼 것을 결단하며, 변화된 현대 사회와 다극화(polycentric)된 선교 영역에서 효과적인 선교 전략 및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제4차 로잔대회에 앞서 2020년부터 리스닝 콜Sep 23, 2024 08:31 AM PDT
이탈리아 나폴리 광장에서 열린 한 전도 행사에 기독교계와 정치 지도자들을 비롯해 총 21,000여 명이 운집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피아자 델 플레비시토에서 열린 '노이 페스티벌'에는 가에타노 만프레디 나폴리 시장, 루시오 말란 상원의원, 안토니오 바솔리노 전 캄파니아 주지사도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어려분이 이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오늘 밤 다른 것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했다. Sep 23, 2024 08:25 AM PDT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갑)이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당시 내뱉었던 "무자격 기독교 보수 탈레반주의자" 발언에 대해 지역 목회자들 앞에서 사과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육기환 목사, 이하 고기총)는 이와 관련, "지난 14일 고기총 대표회장 육기환 목사와 비상대책위원장 김정식 목사, 총괄본부장 박한수 목사가 김성회 의원을 찾아가 사과를 받았다"며 "21일 고기총 산하 모든 교회 목사님들께도 정중히 사과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성회 의원은 21일 오전 고양 덕양구 성은숲속교회(담임 오성재 목사)에서 열린 고양 지역 목회자들 모임에 참석해, 본인의 청문회 당시 표현에 대해 Sep 23, 2024 08:23 AM PDT
소속 목회자들의 퀴어축제 축복 등으로 내홍을 치렀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감리회)의 제35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원 감독, 이하 이대위)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감리회 이대위는 지난 20일 서울 감리회 본부에서 5차 회의를 갖고, 퀴어신학 관련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소위원회는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이 교리적·신학적 측면에서 맞다"고 보고했다. 이대위는 결의 내용을 다음 달 열리는 제36회 총회 자료집에 수록하고, 총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것을 감독회장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Sep 23, 2024 08:22 AM PDT
세계 최대 복음주의 선교행사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 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2일 개막한 가운데, 이 대회의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이날 오후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다. 이 선언문은 먼저 이번 대회의 의의에 대해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는 세계 선교에 헌신한 놀라운 운동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며 "1974년 제1차 로잔대회에는 150여 개국에서 2,700명의 교회 지도자이 함께 모여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는 공동의 신념을 확인했Sep 23, 2024 08:20 AM PDT
무속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전통 종교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무속의 긴 역사가 그 사회적·영적 유익함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계몽이 덜 진행된 사회에는 항상 유구한 전통을 가진 인습이나 악습이 곳곳에 숨어 있기 마련이다. 최근 여러 무속인들의 사기와 갈취 행태는 무속이 영화나 드라마에 묘사된 것처럼 그저 신비롭고 영험한 풍습이자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근자에 무속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인식 변화가 일어난 데는 대중문화와 모바일 미디어 역할이 크다. 무속인이라는 소재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 <곡성>이나 무속에서 존숭하는 신령을 중심 소재로 삼은 Sep 23, 2024 08:18 AM PDT
미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스테판 커리(Stephan Curry)가 낙태 이슈와 관련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가 기독교계 인사들의 비판을 받았다. 커리 역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커리는 지난 9월 3일 CNBC와의 인터뷰 도중 11월 5일 선거에서 해리스의 대선 출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이유와 그가 가장 관심을 두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분명히 카멀라를 지지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여성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Sep 23, 2024 08:16 AM PDT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이 '통일 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는 주장을 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조연설 중 한 말인데 '2국가론'이 지난해 말 북한 김정은의 입에서 나온 말이란 점에서 북한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임 전 의원은 연설에서 "통일, 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자. 한반도 미래는 후대 세Sep 23, 2024 08:14 AM PDT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회한 가운데, 이날 '서울선언문'이 전격 공개됐다. 로잔대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선언문에는 특히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라는 항목이 별도로 다뤄져 관심을 끈다. 선언문은 "동성 간의 성적 친밀감은 인류 문명만큼이나 오래된 현상으로, 신·구약 성경은 이러한 관행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성경에서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한 명확안 언급은 여섯 차례나 발견된다"며 "오늘날 사회와 교회에서 이 주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동성 간 성적 친밀감에 대한 Sep 23, 2024 08:14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폭스뉴스 심야 쇼에 출연해 "하나님께서 두 차례의 암살 시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2016년 이후 선거 기간 처음으로 방송이나 케이블 심야 쇼에 출연한 것으로 알알려졌다. 그는 플로리다 팜비치의 골프장에서 일어난 두번째 암살 시도와 관련해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와 대화했다. 진행자인 구트펠드(Gutfeld)가 "골프 실력이 어떠냐"는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에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저는 항상 골프가 매우 위험한 게임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Sep 23, 2024 08:11 AM PDT
목회자 절반가량은 성도들이 주일예배 시 성경을 지참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목회자 6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주일예배 참석시 성도의 성경책 준비에 관한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성경책을 지참해야 한다'가 51%, (성경 앱, 스크린, 성경책 비치 등으로) '성경책이 없어도 괜찮다'는 의견이 47%였다. 목데연은 "목회자 절반가량(47%)은 예배 필수품인 성경책을 지참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태도를 보여 주목된다"고 했다. Sep 23, 2024 08:10 AM PDT
마틴 루터 킹(Rev. Martin Luther King, 1925~1968) 목사는 미국의 민권 운동가요 위대한 설교자요 연설가이다. 그는 1963년 8월 28일 워싱턴의 링컨 메모리얼 앞에서 불멸의 "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I have a Dream)"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었다. 그의 인종차별 철폐에 대한 위대한 메시지는 한 사람에게 꿈을 심어 주었고, 결국 오바마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그런데 킹 목사가 민권운동과 전도 운동에 사용되었던 성경과 1964년 노벨 평화상 메달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아들 형제간에 유산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킹 목사의 아들들이 서로가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결국 법정에서까지 서로 다투Sep 23, 2024 08:08 AM PDT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이자 본 도서의 저자 이용희 교수는 지난 2015년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국민일보에 '역경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간증문을 기고했으며 이 간증글에 대한 여러 차례 출판 제의가 있었지만 선뜻 출판하지 못하다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제1차 한국독립대회를 다룬 <1919 필라델피아> 음악극에 동역했던 많은 사람을 초청하면서 이 글을 출판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책은 이용희 교수의 삶과 생애,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에스더기도운동 본부를 이끌게 된 이야기 등이 담겨져 있다. Sep 23, 2024 08:06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우정교회에서 진행된다. 제109회 총회 보고서에 수록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예장 합동 교회 수는 11,832개로 2022년의 11,920개 보다 0.7% 감소했다. 이어 지난해 교인 전체 수는 2,250,530명으로 2022년의 2,351,896명보다 4.3% 감소했고, 또한 지난해 총회 세례 교인 전체 수는 1,458,858명으로 2022년의 1,511,050명보다 3.5% 감소했다. 또한, 강도사 수는 지난해 636명으로 2022년의 666명보다 4.5% 감소했고, 전도사 수는 지난해 10,222명으로 2022년의 10,643명 대비 4% 감소했다. Sep 23, 2024 08:04 AM PDT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가 23일 오후 울산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보고로 개회한 가운데, 첫날 임원 선거에서 제108회 부총회장인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밖에 단독 임원 후보였던 △서기 임병재 목사(경청노회 영광교회)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 △회계 이민호 장로(경북노회 왜관교회) △부회계 남석필 장로(경기노회 맑은샘광천교회)도 투표 없이 당선됐다. 앞서 김종혁 신임 총회장은 "제109회 총회는 장로교 정치를 실현하고 총회의 본래 기능을 위해 총회의 주제를 설정하지 않았고, 총회적인 활동은 대부분 상Sep 23, 2024 08: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