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 찬양인도자로 알려진 김윤진 전도사가 2024 다니엘기도회에서 자신의 성장배경을 나누며 삶의 변곡점마다 만난 하나님을 간증했다. 김 전도사는 올해부터 미국 달라스 세미한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사역을 하고 있다. 모태신앙인 김 전도사는 자신의 모교회인 한성교회에서 10여년 간 찬양인도자로 활동했다. 찬양사역자 정용환 전도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김 전도사는 세 자매의 막내이자 늦둥이로 태어나, 사실 세상에 나지 못할 뻔한 일화와 더불어 방황하던 청소년기를 공개했다. 당시 산아제한정책으로 낙태수술이 횡행했고, 어려운 가정형편에 셋째가 부담이었던 김 전도사의 어머니는 여러 번 낙태를 시도하려 했으나 매번 결정적인 Nov 13, 2024 09:24 AM PST
북아일랜드 스톰몬트에서 진행 중인 '관계성 및 성 교육'(Relationship and Sexuality Education, 이하 RSE) 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 전체 학교에서 학생들이 '성적 지향'보다 '기독교 신앙'을 밝히는 것을 더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BBC에 따르면, 다양한 교회와 개인을 대표하는 북아일랜드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 Northern Ireland)의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 대표는 교육위원회에 "일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이 성소수자로 커밍아웃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Nov 13, 2024 09:19 AM PST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와 그 중국 사역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당국으로부터 가혹한 핍박을 받고 있는 청두시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우우칭(Wu Wuqing) 목사 가족이 지난 10월 17일 수도와 전기가 또 끊겨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다시 다른 곳으로 이사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번에 우 목사 가정에 수도와 전기 공급이 중단된 것은, 지난 9월 우 목사와 다른 세 명의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가 성찬식을 인도했다는 이유로 14일간 구금된 이후 취해진 조치다.Nov 13, 2024 09:16 AM PST
기독일보가 주최하고 원하트 미니스트리와 Institute for Next Generation이 주관한 제3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가 11월 10일(주일)-12일(화)까지 빅베어 아름다운교회 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곽부환 목사의 "내 양식은"(누가복음 9:16-17)라는 제목의 개회예배 설교로 시작을 알렸다. 저녁 식사 후 원하트 미니스트리의 은혜로운 찬양에 이어, 고승희 목사가 "절대 긍정, 절대 감사"(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9절)라는 제목으로, '차원'에 대한 이해, 정필도 목사의 전략, 브루클린 태버내클 교회의 설교를 통해 목회의 전략에 대해 나누었다.Nov 12, 2024 11:02 PM PST
지난 11월 10일(주일) 오후 5시 ‘제3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가 빅베어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 기도원에서 막을 올렸다. 11월 10일(주일)부터 12일(화)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기독일보가 주최하고, Institute for Next Generations,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주관으로 진행된 ‘제3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는 목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목회자와 그들의 가정을 초청해, 특강을 통해 각자의 ‘소명’을 되돌아보게 하고, 침엽수와 단풍으로 둘러싸인,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숲에서 안식과 쉼을 얻고, 예배와 찬양으로 영적으로 재충전되며, 함께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의 간증과 교재를 통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Nov 12, 2024 11:01 PM PST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테너 이용훈이 지난 10일 시애틀물댄동산교회(담임 허정덕 목사)에서 찬양 간증집회를 진행하며 그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아름다운 찬양과 간증으로 전했다. 세계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인 그는 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로 집회를 시작했고, 이어진 찬양 아메이징 그레이스에 자신의 고백을 담아냈다. 이날 요한복음 4장을 본문으로 "목마름에서의 자유, 나는 쇠하여야 합니다"란 제목으로 간증한 이용훈 테너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는 가수들이 세상적인 성공과 부귀, 명예를 얻어도 더 많은 것을 얻고 자랑하기 위해 끝없이 추구하는 목마름을 소개했고,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강조했다. Nov 12, 2024 10:49 AM PST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2024년 노벨문학상은 한국인 여성 작가 한강 씨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평화상이 유일했는데, 이제 문학상을 받으므로 두 사람이 상을 받았네요.. 그런데 어떤 분이 쓴 글 가운데 지금까지 필자가,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도 알지 못했을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위의 두 사람 외에 또 한 사람의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Nov 12, 2024 09:03 AM PST
광역 시애틀 한인회(회장 김원준)가 오는 12월 14일 토요일 낮 12시,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2024 '아리랑의 밤'을 개최한다. Nov 11, 2024 05:46 PM PS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조이플 어린이 선교 합창단을 새롭게 창립하고 단원을 모집한니다. 합창단은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Nov 11, 2024 04:36 PM PST
지난 10월,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미국 남동부 지역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약 3주간 진행한 "이웃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1만3천 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 조이플 선교회는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 위치한 등대 침례교회(담임 전종식 목사)가 이번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을 확인하고, 성금 1만3천 달러 전액을 SBC 남침례교단 총회를 통해 등대교회 보수와 재건을 위한 지정 후원금으로 송금했다. 등대 침례교회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본당이 침수되어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며 교회 건물이 훼손되었으나, 홍수 보험이 없어 보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 교회는 임시로 미국교회의 공간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다.Nov 11, 2024 04:16 PM PST
지난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열혈사제> 두 번째 시즌, <열혈사제 II>가 11월 8일 방영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국정원 대테러 요원직을 그만두고 가톨릭 사제로 전직한 김해일 신부(김남길 분)의 범죄수사 활극을 중심 서사로 삼는다. 근래 유행하는 '힘을 숨긴'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첫 시즌 줄거리는 부패한 검사, 구청장, 그리고 지역 조직폭력배가 결탁한 재개발 범죄 카르텔과의 싸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해일이 은인으로 여기는 선량한 성직자 이영준 사제(정동환 분)가 이 범죄 카르텔에게 협박을 받고 살해된다. 이에 김해일과 그를 돕는 검사, 경찰, 성당 식구들과 동료들이 정의구현과 복수에 나선다.Nov 11, 2024 09:48 AM PST
교회 재산 소유권을 둘러싸고 교단(UMC)과 소송을 벌여 온 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탈퇴를 위해 14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최근 교단 탈퇴와 관련해 UMC 북부일리노이연회와 합의했다"며 UM뉴스(UM News)를 인용 보도했다. 해당 교회는 모든 교회 재산과 자산을 교단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UMC 신탁 조항에 따라 142만 9,457달러(약 20억 원)를 지불하고 공식적인 탈퇴 절차를 따르기로 합의했다. 교단에 남기를 원하는 교인들로 구성된 평신도들을 이끌고 Nov 11, 2024 09:46 AM PS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12,000명의 기독교인들이 나이, 성별, 인종을 초월해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 도심에서 신앙을 위한 뜨거운 연대 속에 행진하며 첫 번째 "예수 행진"을 기념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더블린에 본부를 둔 올네이션스 교회와 베타니아 교회가 주최했으며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여러 교회가 지원자로 나섰다. CDI는 주최 측이 5세기 성 패트릭 선교사가 아일랜드에 도착한 이후부터 이어진 아일랜드의 기독교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CDI는 추모의 정원에서 시작된 행진에서 참가자들은 찬양과 기도를 올리며 나무 십자가를 들고 "예수 행진", "예수는 길이십니다", "예수는 주님이십니다", Nov 11, 2024 09:45 AM PST
10.27 연합예배 이후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우려하는 분위기가 사회 각 곳에서 감지된다. 기독교계가 처음 이 법안 제정에 반대해 목소리를 낼 때는 차별과 혐오를 조장한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던 사회 여론이 10.27 이후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등 유사법안들은 회기를 마칠 때까지 소관 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자동 폐기됐다. 기독교계가 강력하게 저항한 결과지만 총선을 앞두고 긁어 부스럼 낼 필요가 없다는 정치적 판단이 작용했다고 본다. 하지만 올 4월 총선 결과 야당이 다시 압도적 다수당이 됨으로써 22대 국회에서 야당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법안 재발의 뿐 아니라 법안 통과도 자신할 수 Nov 11, 2024 09:43 AM PST
트랜스젠더(젠더불쾌증)처럼 보이지만, 트랜스젠더의 정의에 벗어나는, 그러나 비슷해 보이는 현상들이 있다. 이성복장(cross-dressing 크로스드레싱)은 반대 성의 사람들이 입는 복장을 하는 것이다. 즉 여장남자 또는 남장여자를 의미한다. 대개 재미나 유희나 멋으로 남자가 여성스러운 셔츠를 입는다거나, 여자가 남성의 모자를 쓴다거나 하는 것도 부분적이지만 일종 크로스드레싱이다. 그러나 부분적이든 전적이든 크로스드레싱을 하더라도 그들이 반드시 트랜스젠더는 아니다. 또한 그들 대부분은 이성애자들이다. (예를 들어 쇼팽의 모성적인 연인 조르주 상드는 남장 여Nov 11, 2024 09:4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