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퍼스트코리아(FIRSTKorea)시민연대(퍼시연) 등 120여 개 단체는 19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남부연회 재판위원회가 열린 하늘문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남재영 목사의 출교를 요구했다. 남 목사는 지난 7월 대전퀴어 행사에 참여해 동성애자들에게 축복 의식을 진행했다. 기감은 지난달 31일 기감 행정총회에서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기감 남부연회 재판위원회는 (퀴어 행사에서) 축복의식을 자행한 남재영 목사(빈들공동체)에 대한 재판에서 성경과 교단의 교리·장정에 따라 출교 판결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Nov 19, 2024 08:0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오클라호마주가 공립학교의 AP(Advanced Placement) 정부 수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500권 이상의 성경을 구매했다고 18일 보도했다. CP는 이 성경들이 미국 공립학교에서 "학문적 및 문학적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구매된 것으로, 오클라호마 주 교육감 라이언 월터스(Ryan Walters)가 추진하는 주 전역의 모든 교실에 성경을 제공하려는 광범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구매된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King James Version)으로, 미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 독립선언문, 헌법, 그리고 권리장전 문서를 포함하고 있다. 월터스 교육Nov 19, 2024 08:03 AM PST
교리교육과 교리문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성례, 특별히 성찬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인들의 이해가 깊어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찬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 이해와 방식에 대해서는 "알아서 잘하라"라는 답 이상을 얻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저자 이태복 목사(매릴랜드 새길개혁교회 담임)는 성찬을 함께 준비하도록 교인들을 안내하며 성찬을 준비하기 전 한 주간 동안, 개인적으로 묵상할 수 있는 자료들을 주제별로 제공하고 성도가 성찬 주간에 주제를 선택하여 묵상하며 본 도서를 집필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개신교 교회에는 거룩한 예식이라고 불리는 예식이 두 개 있다. 세례와 성찬이다. 세례는 예수를 구주와 주로 처음 믿게 된 사람이 교회 앞Nov 19, 2024 08:00 AM PST
하나님과 인터뷰 / 나짐 히크메트(Nazim Hikmet) 어느 날 나는 하나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내가 물었다. “인간에게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Nov 19, 2024 02:31 AM PST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두 달 남짓 후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남침례회(SBC)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RLC)는 트럼프 당선인에게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했던 여러 정책을 뒤집을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개신교단의 공공정책 부서를 이끄는 ERLC의 브렌트 레더우드(Brent Leatherwood) 회장은 최근 트럼프 정권인수팀의 하워드 루트닉과 린다 맥마혼에게 서신을 보내 "남침례회의 깊이 있는 가치를 반영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초 100일 동안 즉각적인 관심을 보장하는 5가지 중요한 정책 조치"를 강조했다.Nov 18, 2024 06:09 PM PST
본지 주최 제 3회 위브릿지 컨퍼런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빅베어레이크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기도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가 목회자 특강에서 자신이 걸어온 이민 목회 여정을 나누며, 목회와 평신도 사역의 본질을 되새겼다. 강의 주제는 '큐티 목회와 평신도 사역'(에베소서 4:11-16)으로, 이 목사는 40여 년간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큐티와 성경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ov 18, 2024 06:05 PM PST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현재 음악 감독 및 지휘자를 맡고 있는 박평강 박사가 The American Prize 2024 콩쿨에서 대학 오케스트라 지휘 부분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Nov 18, 2024 06:02 PM PS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혜진 목사(애틀란타 벧엘교회)를 강사로 제4차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눈을 들어 주를 보라"를 주제로 진행된 성령축제에서 이혜진 목사는 4번의 설교를 전하며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이혜진 목사는 "인생을 돌아보니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들을 주셨는데, 하나님께서는 공급하시고 위로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 돌보시고 살피시는 은혜, 치료하시고 형통케 하시는 은혜를 주셨다"며 "여전히 살아 계셔서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상황을 보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라 말씀하신다"고 강조했다. Nov 18, 2024 03:37 PM PST
본지가 주최한 미자립교회를 위한 제3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가 지난 10일(주일)부터 12일(화)까지 아름다운교회 기도원에서 개최됐다. 행사 둘째날에는 특별히 목회자 특강과 사모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Nov 18, 2024 09:39 AM PST
코이노니아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는 지난 14일(목) San Pedro에서 100 여명의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노인 아파트를 방문해 음악회를 개최하고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다.Nov 18, 2024 08:50 AM PST
드라마 <열혈사제>는 선량한 기독교 신앙 공동체 구성원들(교역자 및 신자들)에게 친근한 '허당' 이미지를 덧입히는 최근의 대중문화 속 종교묘사 동향을 반영한다. 이는 기독교계 전반에 일방적으로 사이비나 위선자 이미지를 덧씌우던 <오징어 게임>이나 <수리남>보다 우호적 태도임에 분명하다. 그렇지만 이런 묘사방식 역시 신실한 신앙인들의 진지하고 절박한 신앙생활의 본모습을 은폐하고 왜곡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적절치 않다. 교회를 비롯한 기타 종교 공동체가 대중에게 경박한 집단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면, 대중이 종교 공동체에 기대하는 바 또한 유머, 웃음, 친교, 그리고 무익한 위로만 남게 된다. 신앙 공동체는 분명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그 전에 각자의 삶을 진지하게 반추하여 믿음과 회심에 이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Nov 18, 2024 08:49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미동맹 발효(發效) 7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이룩해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8일 논평에서 "1953년 10월 1일 한미 양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조인(調印)하였다. 하지만 '본 조약은 각자의 헌법상 수속에 따라 비준되어야 하며 그 비준서가 양국에 의하여 워싱턴에서 교환되었을 때 효력을 발생한다'라는 제5조에 따라, 그 효력은 1954년 1월에 이뤄진 양국 의회의 정식 비준(批准)과 해당 비준서 교환이 이루어진 11월 17일 다음 날부터 발생하였다"고 했다. Nov 18, 2024 08:46 AM PST
브라질성서공회(SBB)가 성경 2억 부 인쇄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최근 "SBB는 지난 2011년 첫 1억 부 인쇄를 기념한 바 있다. 그로부터 10여 년 만에 그 2배인 2억 부에 이르렀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SBB는 성경 번역, 인쇄, 배포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에 소속돼 있다. 이에 따르면, SBB의 역사는 다양한 성경 번역본의 풍부한 역사를 보여 준다. 지금까지 87개 언어로 제작된 성경이 122개국에 수출됐으며, 이 작업에는 공부용 성경, 주제별 성경, 이중언어 및 다중언Nov 18, 2024 08:44 AM PST
저자 오정호 목사는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 한 사람을 세우는 데 온 힘을 다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세월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그의 모습에서 정도목회를 통한 저자의 올곧은 일념이 엿보인다. 또한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목회 현장에 그대로 이어져, 주님의 사랑 안에서 화목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가로서 헌신해왔다. 그런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함께 동역하고 있는 부교역자들을 위해 부교역자 사역 실천 매뉴얼을 집필했다. 사역자가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Nov 18, 2024 08:28 AM PST
내년 WEA 서울총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지난 15일 출범했다. WEA 서울총회는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 논란의 중심에 있는 WEA 지도부가 극비리에 사랑의교회에 호스트를 맡아줄 것을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WEA 지도부를 향한 한국 교계의 비판 여론이 심상치 않아 내년 총회까지 순항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이날 조직위 출범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WEA 서울총회 개최 사실을 처음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그런 의미보다는 WEA 현 지도부에 대해 교계에 널리 퍼진 여러 소문과 의혹을 진화하려는 데 비중이 더 커보였다. WEA 서울총회 유치를 사실상 주도해 온 사랑의교회 오정Nov 18, 2024 08: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