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오랜 이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교육과학기술부에 과학 교과서 중 진화의 증거로 나오는 시조새와 말의 진화 관련 부분을 수정 및 삭제해 달라고 청원해 받아들여지는 등, 이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본지는 최근 한국창조과학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한 이은일 교수Jan 02, 2013 08:54 AM PST
미주성경통독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가 2013년 1월 1일(화) 하나님의말씀교회에서 성경통독집회를 개최하고 새해 첫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신약성경을 읽기 시작한 이들은 오후Jan 02, 2013 11:20 AM EST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틀랜타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Jan 02, 2013 09:48 AM EST
美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들의 복지와 인권을 촉진하는 ‘2012 북한 어린이 복지법안(North Korean Child Welfare Act of 2012 H.R. 1464)’을 1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Jan 02, 2013 09:33 AM EST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이 최초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지난 2007년 촬영된 북한 성도들의 기도모습 등을 1일 공개했다.Jan 02, 2013 09:31 AM EST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동성 결혼의 증가, 공공장소 내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외설적인 내용이 홍수를 이루는 TV를 예로 들면서, 미국인들이 영적·도적적으로 ‘어둠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Jan 02, 2013 09:26 AM EST
Jan 02, 2013 07:44 AM EST
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 주최로 1일부터 펜실베니아 핀브룩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 의 열기가 이튿날 새벽부터 이어졌다. 오전 6시에 시작된 이튿날 일정에 참석자들은 전날 철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강단에 다시 나와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했다.Jan 02, 2013 07:44 AM EST
2013년 첫날인 1일 오후7시부터 펜실베니아 핀브룩수양관에서 개최된 뉴욕목사회 신년금식기도성회에서 주강사로 참석한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는 첫날 ‘승리의 비결’(출애굽기 17:8-1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도의 힘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미국이 동성애 등으로 겪고 있는 심각한 영적 위기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교회가 이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2시간 이상 이어진 설교에서 박성규 목사는 미국의 위기, 또 이슬람의 확장 등의 전 세계의 영적 혼란과 위기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열정적으로 설파했다. 다음은 박성규 목사 첫날 설교 주요 내용. Jan 01, 2013 11:19 PM EST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치콕에서 무장 괴한들이 교회를 공격, 15명이 순교했다고 지난 31일 AFP가 보도했다....Jan 01, 2013 08:06 PM PST
최근 이탈리아의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일요일에도 일을 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돼 기독교인들의....Jan 01, 2013 07:59 PM PST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장례예배에는....Jan 01, 2013 07:53 PM PST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이 최초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지난 2007년 촬영된 북한 성도들의 기도모습 등을 1일 공개했다. 북한선교단체인 서울USA가 제공했다는 이 영상은 65분 분량이며, 함경북도 청진의 한 주민이 집에서 비밀리에 예배드리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담았다. 화면 속 3인의 성도들은 두 손을 모은 채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나라 공민들 앞길이 점점 비참해지는데, 왜 자비를 베풀어....Jan 01, 2013 07:42 PM PST
이제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입학, 취업이라는 새 출발의 시작이고, 야구의 9번 타자는 1번 타자와 연결되듯이 끝이 있어 새로운 시작이 열려지는데, 2013년의 시작은 희망만을 이야기하기에는 이어지는 짐이 너무나 버거워 보입니다. 계속되는 불경기, 반복되는 충격의 총격 사건과 같은 대형사건 사고들, 동성애 문제와 더불어 예수님을 찾기 어렵게 변해가는 미국 성탄절처럼 침체되는 기독교의 모습, 그리고 유언비어로 오염된 SNS와 흑색비방의 우려 속에 치러진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 새해의 희망을 노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Jan 01, 2013 01:37 PM PST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Jan 01, 2013 09: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