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최근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과 그 유족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27일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열린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 3차 준비기도회’에서 예배 후 이어진 기도회 시간을 통해 미국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애통해 하면서 함께 통성으로 그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해 기도했다.Dec 27, 2012 06:13 P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최근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과 그 유족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27일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열린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 3차 준비기도회’에서 예배 후 이어진 기도회 시간을 통해 미국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애통해 하면서 함께 통성으로 그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해 기도했다.Dec 27, 2012 03:13 P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 3차 준비기도회를 27일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열었다. 또 이날 목사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뉴욕정원교가 위치한 맨하탄 한인타운을 지나는 이들을 대상으로 신녀금식기도회를 알리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뉴욕정원교회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불과 5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Dec 27, 2012 04:34 PM EST
아일랜드의 낙태 합법화 논란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가톨릭교회 수장인 션 브래디 대주교가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Dec 27, 2012 12:49 PM PST
앞서 9월, 이란 법정은 나다르카니 목사의 배교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결을 내렸으나, 무슬림을 전도한 혐의에 대해서는 3년간의 실형을 언도한 바 있다. 나다르카니 목사는 이미 라시트의 라칸 교도소에서 3년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그러나 세계기독연대의 관계자에 따르면, 나다르카니 목사는 라칸 교도소 소장의....Dec 27, 2012 12:37 PM PST
제 46대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2013년 1월 3일(목) 오전 10시 30분에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열린다.Dec 27, 2012 11:57 AM PST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Dec 27, 2012 12:45 PM EST
이런 원칙들을 늘 기억하고 그것을 매일 실천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삶에서 반드시 승리를 경험할 것입니다.Dec 27, 2012 09:44 AM PST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는 27일(현지시각) 이란 교회 유세프 나다르카니(Yousef Nadarkhani) 목사가 과거 혐의로 다시 투옥됐다고 전했다.Dec 27, 2012 12:36 PM EST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는 27일(현지시각) 이란 교회 유세프 나다카니(Yousef Nadarkhani) 목사가 다시 투옥됐다고 전했다. Dec 27, 2012 09:32 AM PST
자욱한 안개와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로 집 생각이 간절했던 성탄절 아침, 말구유에 누이셨던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갈 곳 없는 이웃을 섬기며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가 다운타운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Dec 27, 2012 12:22 PM EST
2012년 12월 21일의 대종말 소동이 지나갔다. 필자는 이미 2012년의 지구종말 소동에 대해 올 초 그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에녹이나 엘리야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히 9:27). 종말이나 재림은 그 시기와 양태(樣態)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예언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깨어 있음”(마 24:42)이 중요하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절대 시한부종말론에 유혹 당하Dec 27, 2012 09:17 AM PST
다케우찌 마사오미(재패니스 인터내셔널 침례교회 담임 55) 목사는 타코마에서만 20년째 일본교민들을 대상으로 목회하고 있다. 13명으로 작게 시작한 교회지만 매년 10명 이상에게 세례를 줄 정도로 양육과 전도에 힘쓰고 있다. 시애틀과 벨뷰지역 일본교민들의 요청으로 최근에는 벨뷰 인터내셔 침례교회도 목회하고 있다. 매 주일 타코마와 벨뷰를 오가는 쉽지 않은 목회지만 ‘마음은 늘 기쁘고 행복하다’는 그를 만났다. Dec 27, 2012 09:02 AM PST
이민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 중 하나인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 딛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다가오는 신년부터 매월 첫 번째 금요일 '3세대가 함께하는 드림워십'을 갖게 되는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담임 한일철 목사)가 바로 그 곳. Dec 27, 2012 11:48 AM EST
매년 자선공연을 통해 어려운 선교기관이나 단체를 돕고 있는 YMIC(Young Musicians Inspiring Change)가 지난 12월 16일엔 지구촌교회 아가페 채플에서 자선공연을 갖고 ‘The Saturday Learning Club’을 후원했다.Dec 27, 2012 11:18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