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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형제교회 신년 말씀 사경회 '요한이 본 하나님 나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2013년도 신년 말씀사경회가 오는 1월 7일(월) 부터 12일(토)까지 한 주 동안 열린다.Dec 19, 2012 05:3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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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시애틀 집회
시애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전할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집회'가 오는 1월 9일(수) 오전 10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1월 11일(금) 저녁 7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 1월 12일(토) 저녁 7시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Dec 19, 2012 04:5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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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덤 란자의 엄마입니다”
16일 허핑턴포스트는, 블로그 '디아나키스트사커맘(The Anarchist Soccer Mom)'에 발표된 후 더블루리뷰(The Blue Review)에 재발표된 리자 롱(Liza Long)의 글을 개재했다. 이 글은 110만 명의 추천을 받으며 샌디훅 초등학교를 통해 재점화된, 총기 규제에 관한 논의 이외에 정신적 질환에 관한 논의를 불러 일으켰다.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20명의 어린이와 6명의 어른이 살해당한 금요일의 끔찍한 비극은, 미국 내 폭력에 대한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나라 곳곳의 부엌이나 커피숍에서 우리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여러 모습들에 대해 눈물 흘리며 논쟁한다. 리자 롱은 지금은 정신적 질병에 대해 말할 시간이라고 한다.Dec 19, 2012 02:4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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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목사 성탄메시지
기쁘다 구주 오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빛으로, 상처 가운데 치료자로, 절망 가운데 소망으로 교만가운데 겸손으로, 미움가운데 사랑으로, 불의 가운데 진리로... 그동안 멀리 떠났던 마음들도 예수님께 돌아오는 성탄절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차가웠던 마음들도 그 사랑으로 다시 뜨거워지면 좋겠습니다. 밤하늘에 울려 퍼졌던 천사들의 노래처럼 주님 향한 찬양이 다시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성탄의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Dec 18, 2012 11:26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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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연합교회 평신도 성경학교 졸업예배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2012학년도 평신도 성경학교 졸업예배 및 수료식이 16일 순복음연합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년째 평신도 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성경학교 1년, 성경대학 1년, 성경연구원 2년제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수여부에 따라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연구원 등의 상위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된다. Dec 18, 2012 11:26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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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AARC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18일(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에 성금을 전달했다. Dec 18, 2012 05:06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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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교협, AARC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18일(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에 성금을 전달했다. Dec 18, 2012 02:0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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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 父, “유가족들과 같은 슬픔 느낀다”
미 코네티컷주 뉴스타운의 샌드 후크(Sandy Hook)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애덤 란자(Adam Lanza·20)의 아버지가 17일....Dec 18, 2012 01:5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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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앉으면 천국에 있는 것 같아요”
작은 체구에 이국적인 얼굴의 한국인 피아니스트 문세희가 체코 최고의 홀인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홀에 들어서자, 사람들은 기대감에 가득 찬 얼굴로 박수를 치며 그녀를 맞았다.Dec 18, 2012 01:4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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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열정은 무엇으로도 제한될 수 없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 건너 왔습니다. 제 남편은 독실한 크리스챤 집안에서 자란 아주 신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교회를 나가기 시작해서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뜨거운 선교의 열정으로 가득한데, 선교지에 나가려니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경계합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지원하려고 해도, 저는 학문이 너무 짧아서 선교에 동참하려고 해도 사람들이 꺼려합니다. 늦게나마 신학 공부를 해 보고 싶어서 한국 신학교들을 알아 보았지만, 아무데도 저를 받아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제 마음이 심히 안타까워서 목사님께 여쭈어 봅니다. 형편상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늦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부름 받은 저 같은 사람은 과연 어떻게 주의 일을 해야 하는 건지 답답Dec 18, 2012 03:58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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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돕다 중국에 체포된 전재귀 목사, 보석으로 풀려나
지난 7월 중국 당국에 체포됐던 전재귀 목사(51)가 최근 중국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탈북자를 도와 준 혐의로 중국당국에....Dec 18, 2012 12:4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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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열정과 감동의 무대 'Passion 2013'
전세계 40여 나라에서 4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패션(Passion) 2013>이 1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조지아돔에서 개최된다. Dec 18, 2012 03:07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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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열정의 무대 'Passion 2013'
전세계 40여 나라에서 4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패션(Passion) 2013>이 1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조지아돔에서 개최된다. Dec 18, 2012 12:0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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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 “유가족들과 같은 슬픔 느낀다” 성명 발표
미 코네티컷주 뉴스타운의 샌드 후크(Sandy Hook)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애덤 란자(Adam Lanza·20)의 아버지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아들의 범죄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애덤의 아버지 피터 란자(Peter Lanza)의 성명은 유가족들에게 전달됐다. 그는 성명에서 애덤의 행위로 인해 자신 역시 유가족들과 같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Dec 18, 2012 12:24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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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로협, 38대 회장에 홍순헌 장로 연임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제 38차 정기총회 및 사랑나눔전달식을 16일 오후 5시에 남가주한소망교회(지영환 목사)에서 열고, 회장에 홍순헌 장로가 연임됐다.Dec 18, 2012 09:23 AM P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