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민섭 목사)가 연말연시 성탄맞이 연합성가제를 지난 2일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에서 개최했다. Dec 15, 2012 08:58 PM PST
약 1천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할리데이 축제가 Children’s Institute, Inc.(이하 CII) 토랜스 캠퍼스에서 8일 열렸다.Dec 15, 2012 08:57 PM PST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오후 3-4시 무렵,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로리(Greg Laurie)목사는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날 아침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칭했다.“크리스마스 기간이다. 코네티컷의 뉴타운에 있는 작은 마을에, 크리스마스가 시작되기 얼마 전 어느 날,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따뜻하게 모은다.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사야할 것들이 있고, 해야할 심부름이 있다. Dec 15, 2012 11:46 AM PST
바야흐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쁨과 감격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는 대강절 절기입니다. 세상사람들조차 산타클로스와 선물, 캐롤송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명절기간이지요. 그런 저런 이유로 성탄절의 Dec 15, 2012 02:06 PM EST
북미주 CBMC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가 워싱턴교협(회장 김범수 목사)과 메릴랜드교협(회장 윤종만 목사) 임원진들을 각각 초청해 북미주 CBMC의 비전과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Dec 15, 2012 01:51 PM EST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워싱턴한인신학교(Washington Bible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총장 김엘리야 목사) 2012년 가을학기 종강예배가 12월 13일(목) 오후 8시30분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열렸다.Dec 15, 2012 01:12 PM EST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오해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게이 바이블이 등장했다. 퀸 제임스 성경(The Queen James Bible)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스스로 ‘킹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 번역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는 ‘종교적인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잘못 이해되어 온, 동성애 관련 특정 구절들을 정확하게 번역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Dec 14, 2012 11:55 PM PST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와 김민웅 교수(성공회대)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해 여야 대선 후보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CBS 기독교방송 시사프로그램 ‘크리스천NOW’는 15일 서 목사와 김 교수를 초청해 ‘2012 대선, 크리스천의 선택은?’을 주제로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Dec 14, 2012 11:02 PM PST
20명의 아이를 포함 26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요일 오전 코네티컷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Dec 14, 2012 10:40 PM PST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어른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Dec 14, 2012 10:07 PM PST
라하브라에 위치한 삼성장로교회(담임 신원규 목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9일 임직식을 열고 장로 김봉식·전병일·황도성, 안수집사 송기성·안은식·이성욱·임지노·최정근·허금주, 권사 국승희·Dec 14, 2012 08:11 PM PST
한 교회를 개척해 놓고 누군가에게 물려주기란 쉽지 않다. 눈물과 희생과 땀으로 고생해 일궈낸 교회를 아무런 미련없이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선교지로 훌쩍 떠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청하는 진정한 목회자일 것이다. 여기 그런 사람이 있으니, 바로 우상배 선교사다. 그는 예장 대신Dec 14, 2012 08:10 PM PST
14일 오전 20명의 어린이와 8명의 어른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참혹한 총기사건에, 총기 규제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Dec 14, 2012 06:09 PM PST
무장괴한이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18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해 전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 30분 코네티컷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 한 20대 남성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잠입했다.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곧 경찰이 출동해 이 괴한을 사살했지만 이미 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다수가 참사를 당한....Dec 14, 2012 04:46 PM PST
18명의 아이를 포함해, 27명의 생명을 앗아간, 금요일 오전 코네티컷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 이후, 한 지역 교회 목사가 위로에 나섰다.연합신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에 따르면, 라이언 란자(Ryan Lanza)로 확인된 이 총기난사범은 학교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범인은 24살로, 223-소구경 권총을 사용했으며, 뉴저지에 살고 있다.토치미니스트리(TORCH Ministry)를 감독하며 아내 바비 비치(Bobby Veach)와 함께 커넥션교회(Connection Church)를 이끌고 있는 록키 비치(Rocky Veach) 목사는 이 비극을 접한 직후 크리스천포스트에 연락을 취했다. Dec 14, 2012 03: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