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 여야 후보들이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의 정책 질문에 답변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연합....Dec 17, 2012 12:45 PM PST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이 오는 19일 개봉한다. 전세계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레미제라블>의 원작은 바로 프랑스....Dec 17, 2012 12:40 PM PST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7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 오후 3-4시 무렵,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로리(Greg Laurie)목사는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날 아침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상상할 수....Dec 17, 2012 12:36 PM PST
몇 년 전 신경숙 작가의 책 「엄마를 부탁해」가 국내는 물론 외국의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특히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라는 첫 문장을 통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존재라고 여겼던 엄마에 대한 많은 감정과 생각을 환기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새삼스럽게 이 베스트셀러의 이야기를 꺼내는 Dec 17, 2012 11:24 AM PST
미국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매우 침통한 마음을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Dec 17, 2012 11:18 AM PST
뉴욕과 뉴저지에 기반을 두고 이민사회에 활발한 가정사역을 펼치고 있는 패밀리터치 원장 정정숙 박사가 신간서적 ‘아빠의 선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정숙 박사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며 겪은 고통과 눈물이 곧 선물로 다가왔던 감동적 수기를 적은 정 박사의 간증과 같은 책이다.Dec 17, 2012 02:13 PM ES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어린이 성탄 뮤지컬 "The present is the future"가 지난 16일 선보였다.Dec 17, 2012 10:52 AM PS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어린이 성탄 뮤지컬 "The present is the future"가 지난 16일 선보였다.Dec 17, 2012 10:52 AM PST
시애틀 기독교연합회와 시애틀 한인 목사회는 워싱턴주 각 지역교회 앞으로 박세용 목사(시애틀 연합감리교회 담임)의 치유를 위한 긴급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Dec 17, 2012 09:56 AM PST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가 매년 성탄을 맞아 개최하는 '2012 시애틀 성탄 찬양제'가 지난 16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렸다. Dec 17, 2012 08:23 AM PST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의 12월 정기모임이 지난 15일(토) 오후 6시 메가마트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Dec 17, 2012 10:57 AM EST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 Dec 17, 2012 09:17 AM EST
2001년 911테러로 슬픔에 잠긴 뉴욕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했던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의 연말 사랑바구니 만들기 행사가 12년째를 맞고 있다. 퀸즈장로교회는 13일 남녀 선교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바구니 150개를 제작, 주변의 불우이웃과 소외된 이들에게 전달했다. Dec 17, 2012 09:13 AM ES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16일 오후6시 멕시코 한인 후예들을 위한 ‘하이든 천지창조’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멕시코 한인 후예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효신교회는 특히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참포톤 한인 이민자(애니깽)들을 향한 사랑을 쏟고 있다.Dec 17, 2012 09:12 AM EST
한인 홈리스를 돕는 뉴욕나눔의집이 15일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한인 목회자들과 한인 성도들의 정을 확인했다. 일일찻집에는 오전부터 뉴욕 일원의 목회자들과 플러싱 지역의 성도들이 꾸준히 찾으며 한인 홈리스 사역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나눔의집은 김밥, 오뎅, 떡볶이, 우동, 라면, 떡, 샌드위치, 커피, 차, 음료수 등 다양한 음식들을 정성껏 마련해 일일찻집을 찾은 이들을 맞았다.Dec 17, 2012 09:12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