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양육하면서 불현듯 밀려오는 불안감과 육아와 가사에 지친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남편과의 갈등,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 같은 답답함에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두려움과 막막함에 빠져 있다면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마더와이즈'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보자. Dec 12, 2012 11:50 AM PST
국가조찬기도회와 의회선교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이 주최한 ‘한국교계 5남매 목사 복음가족탄생 감사예배’가 12일(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Dec 12, 2012 10:57 AM PST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이 화요일 동성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Dec 12, 2012 10:51 AM PST
미 전역의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모인 <2012년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대회>가 지난 1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선교, 그 거룩한 사명' 이란 주제로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장찬영 목사)와 숙소인 웨스틴 호텔에서 열렸다. Dec 12, 2012 10:42 AM PST
마리에타에 위치한 라이프대학 캠퍼스 내에 수백만 개의 불빛과 100개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이 1.5마일에 걸친 길을 따라 펼쳐져 있다. Dec 12, 2012 12:18 PM EST
시애틀 한인 목사회는 지난 11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제 32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목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장윤기 목사를 선출했다. 또 시애틀 목사회는 부회장에 김경천 목사(시온장로교회), 총무에 김칠곤 목사(크로스로드 한인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김경천 목사는 올해 안식월을 갖는 장윤기 목사를 도와 시애틀 목사회를 이끌게 된다.Dec 12, 2012 09:10 AM PST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이 화요일 동성결혼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인 리드 시장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5월 동성연인들의 결혼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선언한 이후 몇 달간의 고심 끝에 동성간의 결혼은 "근본적인 권리"라는 표현으로 확실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Dec 12, 2012 11:44 AM EST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 <교회설립 13주년 신앙강좌와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일까지 열린다. Dec 12, 2012 10:31 AM EST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손성대 장로)이 11일 저녁8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2년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해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김양득 장로의 사회로 부단장 박용기 장로 기도, 회계 유경준 장로 성경봉독, 단목 이규섭 목사 설교 및 축도, 단장 손성대 장로 인사, 필그림선교무용단 지도위원 최윤자 집사 선교무용, 부단장 오응환 장로 만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Dec 12, 2012 09:35 AM EST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이른바 ‘크리스마스 전쟁’(War on Christmas)이 한창이다. Dec 12, 2012 09:27 AM EST
미국의 주요 무신론자 기구인 아메리칸아떼이스트(American Atheist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화"를 버리기를 촉구하며 뉴욕에 크리스마스 옥외 광고판 캠페인을 시작했다. 유명한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 설치된 광고판에는 십자가에 못 박힌 나무로 된 예수상 위에 즐거운 산타클로스의 이미지와 함께 "즐거움은 지키되, 신화는 버려라!"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Dec 12, 2012 05:16 AM PST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 소속 워싱톤시온장로교회가 지난 12월 9일(주일) 오후 5시 제3대 담임 목사인 김신태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Dec 12, 2012 01:33 AM EST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 청소년들이 12월 9일(주일), 올해 들어 3번째로 쉐디그로브 종합병원 부설기관인 요양원(Nursing Home)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미니음악회’를 열었다. Dec 12, 2012 12:51 AM EST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해 12월 23일(주일) 오후 3시 조셉 마틴의 작품인 ‘신비와 권능의 탄생’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연다. Dec 12, 2012 12:26 AM EST
퀸즈장로교회 원로이자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증경회장인 장영춘 목사는 11일 오후 6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뉴욕목사회 제41회기 이취임식 및 성탄축하예배에서 설교를 맡았다. 장영춘 목사는 지난 40년간의 뉴욕과 뉴저지 목회 경험담을 쏟아놓으며 이 과정 가운데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붙들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게 했던 계기들을 교훈적으로 전했다. 장영춘 목사는 뉴욕목사회 회원들인 목회자들이 각자 뉴욕지역에서 실천해야 할 신앙의 덕목들을 강조하면서 목회자로서 온전한 모범을 보이는 뉴욕목사회 회원이 될 것을 격려했다.Dec 11, 2012 11:42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