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1회기 이취임식 및 성탄축하예배가 11일 오후6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인교회 성장의 둔화와 경기침체 등의 상황 가운데서 41회기를 맞은 뉴욕목사회 이취임식에서 새롭게 자리를 맡은 이들과 축사 및 권면을 맡은 이들은 “죽도록 충성할 것”을 주문했다.Dec 11, 2012 11:42 P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1회기 이취임식 및 성탄축하예배가 11일 오후6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인교회 성장의 둔화와 경기침체 등의 상황 가운데서 41회기를 맞은 뉴욕목사회 이취임식에서 새롭게 자리를 맡은 이들과 축사 및 권면을 맡은 이들은 “죽도록 충성할 것”을 주문했다.Dec 11, 2012 08:42 PM PS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12월 11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임원회를 통해 성탄축하음악예배와 워싱턴지역 각 교단 및 기관 대표자 간담회 경과보고후 신년하례예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Dec 11, 2012 11:10 PM EST
27개 순교자들 동상마다의 쓰라리고 아픈 의미 박힌 상처(傷處)가 십자가로 우뚝 우뚝 걸려서 까롤교 다리 교각 밑기둥에다에다가 슬픈 강 물빛, 무거운 마음 바닥의 沈黙 교훈으로 되어,Dec 11, 2012 10:03 PM EST
경제학자이자 룻 연구소(Ruth Institute) 대표 제니퍼 로백 모스(Jennifer Roback Morse)박사가 “여성의 출산과의 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금요일 모스는 출산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봐야 하며, 대학과 노동 시장은 여성의 생물학적 필요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ec 11, 2012 04:53 PM PST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핍박의 연속이다.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도 예수의 제자들이 모여있던 기독교의 본산,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시작되면서부터였다. 유대기독교인들이 껄끄럽게 여겼던 사마리아인 선교의 시작도 예루살렘교회를 향한 핍박으로부터였다.기독교의 끈질긴 생명력과 확장은 역설적으로 박해로부터 시작한 것이기에 아이러니하다. 유대인들도 그렇게 못미더웠던 예수를 십자가 상에서 못박혀 죽였을 때, 예수 운동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었지만 그때부터 복음의 역사는 더욱 놀라운 위력을 드러냈다. 엠마오의 제자들도 예수가 죽었을 때 예수 운동은 끝이라고 절망에 빠져 있었지만, 부활하 유대인들도 그렇게 못미더웠던 예수를 십자가 상에서 못박혀 죽였을 때, 예수 운동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었지만 그때부터 복음의 역사는 더욱 놀라운 위력을 드러냈다. 엠마오의 제자들도 예수가 죽었을 때 예수 운동은 끝이라고 절망에 빠져 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가 그들과 동행했을 때 그들은 소생했고 복음의 소식은 널리 전파됐다. 마태복음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로 인해 기독교는 예수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자들의 희생Dec 11, 2012 04:22 PM PST
2011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자매가 오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한국의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Dec 11, 2012 03:06 PM PST
지난 수요일 크리스천과 무신론자들이 오늘날 빈번하게 제기되는 질문 중의 하나인 "과학은 신을 부인하는가?"에 대해 토론했다. 기독교 변증가 디네시 디 수자(Dinesh D'Souza)와 오리진 프로젝트의 디렉터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는 뉴욕의 카우프만 센터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온라인을 통한 투표와 청중 여론 조사 결과, 토론 전 청중의 37퍼센트가 과학이 신을 부인한다고 답했던 데 반해 토론 이후 50퍼센트가 이에 동의해 무신론자의 승리로 끝났다. 토론 전 34퍼센트였던 반대 의견자는 토론 이후 38퍼센트로 집계돼 단지 4퍼센트 증가했다.Dec 11, 2012 12:04 PM PST
미국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연합사역과 교회간의 소통·화목·질서를 위해 워싱턴지역 각 교단 및 기관 대표자들을 초청, 12월 10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에서 간담회를 열었다.Dec 11, 2012 01:53 PM EST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에 신학적 모순을 지적했던 강성림 목사(평안교회)가 이번에는 베리칩에 대한 사실과 허구성에 대해 밝혔다. 강 목사는 '오바마 헬스케어 법안이 통과되어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베리칩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거짓임을 강조하며, '베리칩의 강제 이식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Dec 11, 2012 01:04 PM EST
뉴욕기독교TV(KCTS) 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이 9일 저녁7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에서 개최, 많은 성도들이 방송선교를 위한 취지의 행사에 동참했다. 후러싱제일교회 성도들과 이사장 문석호 목사가시무하는 효신장로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뉴욕일원의 교회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주곡들과 합창들이 울려퍼졌다.Dec 11, 2012 12:40 PM EST
미 전역의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이 모인 <2012년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대회>가 지난 1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선교, 그 거룩한 사명' 이란 주제로 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장찬영 목사)와 숙소인 웨스틴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위스콘신연회 정희수 감독을 비롯해 세계선교부 부총무 정쥬디 목사, 웨슬리신학대학원 부총장 신경림 목사,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이하 KAFHI) 정승호 사무국장 등 기관 관계자들, 장순호 방글라데시 선교사, 김승돈 아이티 선교사, 전재덕 도미니카/쿠바 선교사, 임태일 미주 원주민 선교사, 서동민 몽골 선교사, 김영모 볼리비아 선교사, 호산나 미디어(원바디) 박형석 대표가 참석했다. 또 미주 전역에서 모인 43개 한인감리교회 교역자들과 선교위원장, 선교부장, 선교사역팀장 등 178명의 선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Dec 11, 2012 12:04 PM EST
누가복음을 읽다 보면 저자인 누가는 메시아의 탄생에 특히 집착했다는 인상을 받는다. 예를 들면 누가는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로마의 역사적인 사건인 인구 계수를 언급하고 있다. 누가복음 2:1-2절에, 가이사 아구스도 (Augustus Caesar/ 30BC-14AD)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 (Quirinius)가 수리아의 총독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그렇다면 예수님의 탄생 연대와 깊은 관련이 있는 로마의 인구 계수는 역사적으로 사실인가? 또한 첫 번째 인구 계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런 질문들이 학자들 간에 논의된다. 그래서 2012년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고자 한다.Dec 11, 2012 11:00 AM EST
한국 11명의 CCM 사역자 Alive Ministry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콘서트가 오는 16일(주일)부터 28일(금)까지 애틀랜타에서 펼쳐진다.Dec 11, 2012 10:51 AM EST
뉴욕장로교회 청년들이 주축이 돼 매년 성황 가운데 개최돼 왔던 ‘뉴욕 크리스챤 영상제’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뉴욕 크리스챤 영상제’는 지난 9일 오후6시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영상제에는 뉴욕장로교회 청년들 뿐만 아니라 퀸즈장로교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등 뉴욕일원 교회 청년부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Dec 11, 2012 09:45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