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이 성탄절을 비롯하여 바쁜 시기를 맞아 11월 모임과 12월 모임을 합쳐 12월 11일(화) 오전 10시45분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Dec 05, 2012 10:22 PM EST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어딘가 좀 어리석은자 같이 되야만 한다. 조금 손해본듯해도 너무 똑똑하게 처신해서 세상사람들에게 정나미 떨어지게 하는 것은 분명히 복음전파의 훼방꾼이다.Dec 05, 2012 09:58 PM EST
올 한해 2만8천명의 노숙자들을 섬겨온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내년에는 더 크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역을 확장한다. 5일(수) 오후 12시 30분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미션아가페 2012 송년사랑나눔'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한 제임스 송 대표는 2013년 다운타운에 미션아가페 쉘터를 마련하는 한편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찬양팀을 창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Dec 05, 2012 06:15 PM E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부흥대성회에 참석차 LA에 방문한 가운데 3일(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교회성장세미나에서 강연했다.세미나에는 세계 최대교회 중의 하나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영훈 목사를 향한 큰 관심을 보여주는 것을 방증하듯 많은 히스패닉·한인 목회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오전에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영성’ 주제로, 시종 교회 부흥은 “성령 충만”에 있다고 단언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이 목사는 “다윗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성령을 거둬가는 것”이었다며 “목회자는 늘 성령 충만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Dec 05, 2012 03:08 PM PST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한미은행이 지난 3월 처음 시행한 ‘네이버 자원봉사 프로그램(Neighbor Volunteer Service Program)’이....Dec 05, 2012 12:51 PM PST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44만 명에 이르는 난민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난민들은 방수천으로 만든 텐트나....Dec 05, 2012 12:46 PM PST
워싱턴지회는 군목들이 배치되지 않은 곳에서 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군종 선교사역자가 근무하는 대대급 교회 두 곳을 버지니아장로교회와 뜻있는 이사들의 후원으로 지원했으며, 추운 겨울철에Dec 05, 2012 02:48 PM EST
110개 외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는 한 표를 행사했다. 호주, 뉴질랜드부터 시작된 투표 열기는 아시아를 거쳐 미주로 옮겨 가고 있으며 투표가 이뤄지는 재외공관에는 한인들이 줄을 서 가며 역사적인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Dec 05, 2012 10:34 AM PST
정기총회는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한인자 총무가 사회를 보기 위해 강단에 오르자 김정자 권사가 “조수인씨가 총무인데 왜 한인자씨가 총무로서 사회를 보냐”고 문제를 삼았고, 이선옥 회장은 “조수인씨는Dec 05, 2012 01:19 PM EST
조선과 고려, 발해와 신라 등 우리나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한 ‘그리스도교’의 한반도 전래 흔적을 찾아 나가는 책 <불국사에서 만난 예수(돌베개)>가 발간됐다. 목회자나 교회가 세워지지 않아 인정되지 않고 있지만, 그리스도교의 흔적은 고대 여러 문화재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Dec 05, 2012 09:16 AM PST
워싱턴주는 올해 동성결혼 합법화가 통과되는 등 갈수록 비종교인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 주청사에서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점등식은 오는 7일(금)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트리는 5천여 개의 LED 조명으로 장식 됐다.Dec 05, 2012 08:57 A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한 허리케인 샌디 구호금 모금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가 1만 불을 1차로 쾌척했다.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어려움에 LA지역 한인교회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 것이다. 남가주교협은 현재 2차 모금을 진행 중에 있다.Dec 05, 2012 11:19 AM EST
선교는 팀웍이 되어야 한다. 바울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곧 주님의 몸된 교회는 몸의 지체처럼 Unity in Diversity란 말 즉, 각기 기능은 다르지만 몸은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신교가 많은 지탄을 맡는 여러가지 요인중에 하나는 왜 이렇게 교파가 많으냐 하는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몸의 지체가 특징이 있는 것 처럼 교회가 특징이 있어 신학적 이수로 갈라질 수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이다고 말하지만 어쩐지 대답이 궁색하기만 하다.Dec 05, 2012 11:15 AM EST
선교는 팀웍이 되어야 한다. 바울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은 곧 주님의 몸된 교회는 몸의 지체처럼 Unity in Diversity란 말 즉, 각기 기능은 다르지만 몸은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신교가 많은 지탄을 맡는 여러가지 요인중에 하나는 왜 이렇게 교파가 많으냐 하는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몸의 지체가 특징이 있는 것 처럼 교회가 특징이 있어 신학적 이수로 갈라질 수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이다고 말하지만 어쩐지 대답이 궁색하기만 하다.Dec 05, 2012 08:15 AM PST
3일 낮 맨하탄 지하철 49번가역에서 시민들을 향해 시비를 거는 흑인 남성을 말리려다 선로에 떠밀려 사망한 한기석 씨(58)의 사고 직전의 사진을 뉴욕포스트가 전면에 게재, 인륜을 저버린 특종욕심이라는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이 사진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것은 유족들인 것으로 알려졌다.Dec 05, 2012 10:35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