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라티노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따끈 따끈한 '홈메이드 푸드'에 사랑과 복음을 얹어 전달하는 크리스탈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성도들이 성탄을 앞두고 산타와 함께 선물 보따리를 전달했다. 7년을 맞고 있는 라티노 일용직 근로자 섬김 사역은 류성진 목사를 중심으로 성도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침체되면서 라티노 근로자들 뿐 아니라 흑인 노숙자들이나 일용직 근로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크다고 봉사자들은 귀띔했다. Dec 23, 2012 09:41 PM EST
성탄은 먼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사건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고, 또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 모든 Dec 23, 2012 05:11 PM EST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소명에 따라 매년 주요 명절과 행사때마다 워싱턴 디씨의 노숙자들과 불우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펼쳐 지역사회에 많은 감동을 주는 한인 기업이 있다.Dec 23, 2012 04:55 PM EST
사람이 사는 목적 중에 94%가 ‘기다리는 것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 생각, 물질 등을 기다리는 일에 쏟아 붓습니다. 소식을 기다리고, 물건을 기다리고, 사람을 기다리고, 기회를 기다리고, 좀 더 변화되길 기다리고, 발전되길 기다립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늘 기다리며 Dec 23, 2012 04:44 PM EST
이제 대통령 선거는 끝났지만 새로운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전반에 관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해 있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정책이 실종되고 과거 정치 세력의 형태가 대선 정국을 흔들며 퇴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Dec 23, 2012 10:23 AM PST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있다. 반짝인다고 해서 다 금은 아니다. 보석도 진짜처럼 보이는 현란한 빛깔의 가짜가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의 행복에도 참된 행복과 거짓된 행복이 있다. 참된 행복은 사람에게 진정한 기쁨을 선사하지만 거짓된 행복은 진짜 행복인 것처럼 쾌락을 주어 궁극적으로는 인간에게 고통을 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라면 진짜 행복과 가짜 행복을 판별하는 눈을 Dec 23, 2012 10:20 AM PST
오늘날 우리 시대는 겉으로 보면 반만 년 역사 이래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 민족이 과연 언제 이같은 풍요를 누렸던 적이 있었던가! 지난 세기 어떤 부자와 임금도 누리지 못한 풍요를 우리 민족은 지금 누리고 있다. 넘치는 먹거리와 가전품들과 디지털 문화, 그리고 거리마다 넘쳐나는 자동차들! 우리는 지금 중고차 시장가서 수십만원만 주면 조선 마지막 임금이 타던 승용차보다도 더 성능 좋은 승용차를 끌고 5천 년 역사 최고의 포장도로를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조선의Dec 23, 2012 10:15 AM PST
“진정한 연합과 부흥은 성령의 하나 됨으로 시작됩니다. 사람들만 많이 모여서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고, 회개와 거룩함으로 각 사람에게 부흥이 임하고 그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부흥입니다.”Dec 23, 2012 09:55 AM PST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22일 오전 11시에 LA총영사관에서 본격적으로 배급이 이뤄졌다. 남가주교협·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이 참여해 배급을 도운 가운데 쌀을 받으러 온 이웃들로 장사진을 쳤다. Dec 23, 2012 05:59 AM PST
워싱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워싱턴 기윤실)이 12월 22일(토) 오전 9시 우래옥에서 이사회 총회를 진행했다.Dec 23, 2012 08:49 AM EST
이민목회연구원을 창설하고 멘토링 세미나를 시작한 지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시카고에서 5차 멘토링 세미나를 이틀 동안 가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을 이끌어 가다 보니 목소리가 다 갈라지고 눈 앞이 어질거리는 피곤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Dec 22, 2012 07:15 PM PST
지금부터 8년 전인 2005년 한국의 김위찬 교수는 프랑스의 르네 마보안 교수와 함께 ‘블루오션 전략’이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위찬 교수는 기업이 새롭게 눈을 돌려야 할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이라고 역설한다. Dec 22, 2012 07:14 PM PST
방송에서 일기예보를 들을 때마다 정말 예보된 날씨가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예보된 일기는 그대로 적중합니다. 아무리 하늘을 쳐다보아도 구름 한 점 없는데 오후에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많다는 예보를 듣습니다. 그 때 ‘설마 그럴 리가…’ 하지만 오후가 되어 그 예보가 적중하는 것을 대하면 일기예보에 대한 일종의 경이감마저 생깁니다. 동시에 일기예보처럼 삶 속에서의 미래도 예측할 수 있으면 얼마Dec 22, 2012 07:14 PM PST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를 이끌며 양떼들로 하나님 기대에 합당한 성도되게 하기 위해서 목회 방침이 확실하고 영적 체질 신앙이 하늘나라로 통하는 교회가 됐을 때에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Dec 22, 2012 07:13 PM PST
부흥을 사모한다면 ‘성령’과 ‘말씀’의 두 날개로 교회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라. 성령과 동행할 때 영혼이 혁신되고, 가정이 혁신되고, 교회가 혁신된다.Dec 22, 2012 07:1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