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 가족들을 떠나 척박한 선교지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돌보는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와 성도들의 사랑실천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문석호 목사는 뉴욕효신교회에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효신교회가 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멕시코 참포톤 지역 주변의 한인 후예들과 매년 성탄절을 보냈으며 이런 활동에 뉴욕효신교회 중직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Dec 31, 2012 11:36 AM EST
지난 주에 이어서 자녀를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기 위해서 부모로서 도울 수 있는 점을 두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내신성적을 잘 유지하고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었다. Dec 31, 2012 11:28 AM EST
지난 주에 이어서 자녀를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기 위해서 부모로서 도울 수 있는 점을 두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내신성적을 잘 유지하고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었다. Dec 31, 2012 08:28 AM PST
어느 목사님이 세미나를 열심히 인도하셨습니다.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어느 집사님이 그 자리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Dec 31, 2012 11:16 AM EST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재난으로 사회적,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 지구촌에 불가항력의 일들이 우리에게 돌입했고 다사다난 했던 가운데서도 우리 모두 빛과 소금으로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영적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주관하여 주신 주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Dec 31, 2012 10:36 AM EST
존경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역원, 회원교단장 및 단체장, 그리고 1,200만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를 보내고 새로운 201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Dec 31, 2012 10:13 AM EST
주님의 이름으로 2013년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의 시간은 나의 것이 아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공평하게 허락하신 축복의 산물이었습니다. 이곳 애틀랜타 조지아 그리고 북미주에서 함께 지난 2012년의 시간을 같이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ec 31, 2012 10:09 AM EST
성탄과 새해의 축복이 애틀랜타 성도님들과 온 세계 위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내외 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2012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소망의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으시는 축복의 2013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Dec 31, 2012 09:56 AM EST
존경하는 미 동남부 한인 동포 여러분,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동포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이 샘솟는 실로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Dec 31, 2012 09:24 AM EST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하고,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행한 사고들 가운데서도, 지난 해, 한국은 런던 올림픽 5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예능은 물론, 많은 분야에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함으로서, 작은 거국의 모습을 보여 준 자랑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교계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은혜, 교계지도자들의 헌신된 열정, 그리고, 정성 어린 성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세계 선교 2위를 지속해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했던 부분도 있어,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하지 못한 부족, 내가 먼저 하는 Dec 31, 2012 09:22 AM ES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 2012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0일(주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Dec 31, 2012 09:07 AM EST
지난해는 한국과 미국, 세계적으로 내란과 경제,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경제 하락은 견디기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인가 새롭게 되는 역사가 창조되기를 원합니다. Dec 30, 2012 07:03 PM PST
지난 한해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매스컴에서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보도하지만 실제로 영세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불황은 깊고 미국의 도처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로 어린 생명들과 수많은 인명이 피해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워싱턴 주에서는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소지가 합법화되었습니다. Dec 30, 2012 07:03 PM PST
새로운 해를 맞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부여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정리되지 못하고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일들로 혼재되고 어수선한 시점임에도 그 속에서 새 희망을 보고, 새 꿈을 꾸며 그것을 취해가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었으면 한다. Dec 30, 2012 07:03 PM PST
주님께서 생명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흥분된 마음으로 기도의 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 진심으로 기도드리기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매일의 삶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찬송을 올리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복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는 풍성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Dec 30, 2012 07:0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