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를 맞아 서북미 각 지역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장들은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하고 미국의 회복과 그리스도인의 빛과 소금의 삶이 세상 가운데 희망이 되길 기원했다.Jan 01, 2013 09:07 AM PST
우리는 새 해가 시작되었다고 하여 희망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꿈과 계획을 세우면서 기뻐합니다. 저는 새 해를 맞으면서 하나님의 기쁨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새 해가 어디 있고, 헌 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심과 기쁨은 우리들 자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Jan 01, 2013 08:30 AM PST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가 2013년 새해를 중보기도 속에서 맞았다. 충신교회는 1월1일 자정에 드린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지난 2012년의 묵은 때를 벗고 새로운 비전으로 2013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신교회 성도들은 송구영신예배에서 다음과 같은 기도문을 함께 나눴다.Jan 01, 2013 11:17 A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 주최하는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가 1일 오후7시 펜실베니아 핀브룩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에서 3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강사로 초빙된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는 금식기도로 이번 성회를 준비해 왔으며, 참석한 성도들 또한 신년초 모든 일을 제쳐두고 3일간 금식에 임하며 기도하기를 각오하면서 미동부지역 한인교회들의 큰 영적인 열정을 나타냈다. 특히 참석한 성도들 중에는 당뇨 등의 지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식기도성회에 참여하는 열심을 보여 감동을 주고 있다.Jan 01, 2013 11:17 AM EST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 우리 이제 일어납시다. 그리고 빛을 발합시다. 바울과 같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해 전진합시다.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됩시다.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으로 살고, 열방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살아갑시다.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기뻐하며 삽시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삽시다.Jan 01, 2013 01:17 AM EST
계사(癸巳)년 새해가 밝았다. 2013년에는 교회적으로 무엇보다 오는 10월 제10차 WCC 부산 총회가 예정돼 있어 찬반 양측의 논쟁이 더욱 거세지고, 2014년으로 예정된 WEA 준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회적으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합과 민생 정부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지, 북한과의 관계는 Dec 31, 2012 11:44 PM EST
Happy New Year!!!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고난, 한심한 처지, 형언할 수 없는 고통, 고뇌, 고민, 고독 가운데서도 소원과 희망을 노래하던 욥처럼…Dec 31, 2012 11:19 PM EST
새해 2013년을 맞이하였다. 살다 보면 함락해야 할 성이 가로 놓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해야하나, 여호수아 6장에서 배우면 된다. Dec 31, 2012 10:26 PM EST
2013년 새해에는 미국과 한국,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이 더 성숙해 지기를 소원합니다.Dec 31, 2012 10:19 PM EST
꿈과 희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가에 따라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가지 삶의 원칙을 지켜간다면Dec 31, 2012 10:07 PM EST
이민교회의 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선교축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남가주 일원 고등학생을 포함한 1천5백여 청년·대학생들이...Dec 31, 2012 06:55 PM PST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2012년의 마지막날인 31일 12시 플러싱에 위치한 아씨프라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한인단체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Dec 31, 2012 09:37 PM EST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2012년의 마지막날인 31일 12시 플러싱에 위치한 아씨프라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한인단체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Dec 31, 2012 06:37 PM PST
2013년 새해에는 주의 장막과 성산에 거하시는 복이 함께 하시기를… 2012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전전긍하며,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 된 한 해였습니다. 한편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일본등의 정치 지도자들이 새로이 선출되어 국제 정세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새롭게 재편되는 조짐을 보이는 현실입니다. Dec 31, 2012 07:44 PM EST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Dec 31, 2012 04:3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