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자리에 모여 성경에 대한 연구자료와 함께 목회 현장의 어려움과 지혜, 노하우 등을 나누며 목회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약 5년 전부터 모임을 갖고 있는 이들은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대표 신윤일 목사, 이하 목성연) 회원들이다. 현재 15명이 활동하고 있는 목성연은 매주 정해진 주제를 놓고 회원들이 돌아가며 성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장은 A목사가, 2장은 B목사가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면 회원들이 그 결과를 놓고 토론하며 연구내용을 발전시켜 나가는 형식이다. 모임은 성경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탁구 등을 함께 즐기며 목회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하다. May 07, 2013 02:15 PM PDT
멕시코에서 천연가스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균형을 잃고 가스탱크가 인근 주택가를 덮치면서 폭발,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숨졌다. 이 트럭은 총 2개의 가스 탱크를 싣고 가고 있었는데 트럭에서 이탈된 첫번째 탱크로 인해 15명이, 두번째 탱크로 인해 4명이 숨졌다.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7일 새벽 5시 30분 멕시코 시티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인해 인근의 가옥이 붕괴되었고 자동차들이 대부분 파괴되었다. 주민들은 새벽에 꽝 하는 소리와 함께 참변을 당하고야 만 것이다. 특히 트럭의 파편은 50야드(약46미터)나 날아갈 정도로 강한 폭발력을 갖고 있었다. 이 트럭을 운전한 36세 운전사는 살인과 재산손괴 혐의로 정식 기소될 예정이다.May 07, 2013 01:47 PM PDT
가면 갈수록 체감 경기가 차가워지고 있는 요즘 이민자들에게 하루하루는 시간에 쫓기고 삶에 여유가 사라지고 있다. 동시에 목회자들 또한 이민자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면서 이를 치유할 틈도 없이 앞만 보며 나아가는 모습이 이민자들의 현실이다. 예향선교교회의 김종호 목사는 이민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상담과 치유라고 말한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을 때 이민 성도들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없다는 말이다. 타운에서 6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치유사역에 힘쓰고 있는 김종호 목사를 만나봤다. 그가 섬기고 있는 예향선교교회에서는 오는 11일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를 초청해 일일 부흥집회를 갖고 12일 주일에는 태신자 초청 전도 잔치를 준비하면서 이민자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May 07, 2013 01:11 PM PDT
7일 팬택이 최근 개발한 베가 아이언의 블랙 모델을 출시했다. '베가아이언'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가 압권이다. 스마트폰의 앞면과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옆면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통째로 감싸고 있다. 그래서 '앤드리스 메탈(Endless Metal)'이란 별명이 붙었다. 일견 케이스를 끼워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다. 베가 아이언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지만 이번 블랙 모델은 남성들을 비롯해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May 07, 2013 12:56 PM PDT
10년 전 실종된 여성 3명이 모두 구출됐다.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발생한 이 연쇄 납치극의 범인은 인근 동네에 거주하는 평범한 주민으로 밝혀져 전 미국이 경악하고 있다. 사건 당시 17살이었던 아멘다 베리는 파트타임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다. 이어 14살이던 조지아나 디지저스가 실종됐고 20살이던 미셸 나이트도 실종됐다. 같은 동네에 살던 3명의 여성이 실종되자 경찰은 조사를 벌였지만 납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수사는 미궁에 빠졌다. May 07, 2013 12:33 PM PDT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순방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SNS를 통해 대통령 전용기의 내부를 공개했다. 그동안 철저히 보안이 요구되던 대통령 전용기의 모습이 공개된것은 처음이다. 이 전용기는 대한항공의 보잉747-400으로 청와대가 2010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국방부, 경호처 등은 이 항공기를 개조해 전용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름은 코드원이며 공식 명칭은 공군 1호기다. 좌석수는 200여석이며 대통령 집무실과 회의실, 침실,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 May 07, 2013 11:15 AM PDT
비영리문화단체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의 후원으로 수술에 성공한 '기도 없이 태어난 아이' 해나의 사연이 6일 밤 MBC TV '휴먼다큐-사랑'을 통해 방영되어 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다. 사랑밭 새벽편지가 해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 건 2011년 5월. 당시 생후 9개월의 해나는 식도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겨우 숨을 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해나에겐 줄기세포 배양을 통한 인공기관지 이식수술만이 살 길이었다. 국내에선 성공사례가 없었고, 미국일리노이 아동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마지막 희망의 소식만 전해졌을 뿐이었다. May 07, 2013 10:52 AM PDT
최근 잇따른 APT 공격으로 이를 방어하기 위한 기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랩이 관련 특허 획득 공시를 냈다.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7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해외제품명 AhnLab MDS)'에 탑재한 기술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ay 07, 2013 10:49 AM PDT
시간은 없고 피트니스는 가고 싶다. 피트니스는 가는데 어떻게 해야 몸짱이 되는지 모르겠다.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가운데 HD헬스영상으로 제작된 운동어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발사 바디웨이 엔터테인먼트는 남성과 여성 일반인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수 있는 '최성우의 4주 몸짱 만들기'와 '이지아의 홈트레이닝' 몸짱어플을 출시하여 HD 헬스영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ay 07, 2013 10:46 AM PDT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주부 김미영 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새 학년이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유독 우리 아이만 왜소하고 작아 보인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주눅 들어있는 것 같아 속상하다. 생기한의원 신덕일 원장은 "근본적으로 성장을 시킨다는 개념보다는 어느 정도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화초를 키울 때 좋은 영양제를 투여하고 화분을 잘 관리해 주며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May 07, 2013 10:43 AM PDT
6일 박근혜 대통령은 워싱턴 지역의 한인 동포들을 만나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동포들이 조국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또 그런 쪽에서 어떤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게 좋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최근 전문직 한국인들의 미국 취업 비자 확대 논의에 관해서는 "우리 정부에서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정상회담, 의회에 가서도 이 부분에 대해 제가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1만5천개가 목표라며 구체적 숫자까지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의원시절 많은 나라를 다니며 동포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것은 자녀 교육과 한글·역사 교육 등에 대한 정부 뒷받침 요청이었다"며 "그때도 예산 챙기며 나름 노력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부가 더 노력을 기울여서 여러분들이 이런 문제로 교육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 해나가겠다"고 말했다.May 07, 2013 10:25 AM PDT
유대 광야 수도원 운동 (Judean desert monasticism)의 아버지로 불리는 채리톤은 성인 (holy man)으로도 불린다. 채리톤은 3세기 말 소아시아의 이고니온 (현재 Konya)에서 태어났다. 이고니온 (Iconium)은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했던 곳이다. 사도행전 13:13절 이하의 말씀을 참고하면: 바울과 바나바는 바보에서 배를 타고 버가를 거쳐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이르렀다. 안식일을 맞아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 바울로 인해 많은 이방인들은 기뻐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지만, 유대인들은 무리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그 지경에서 쫓아내었다. 그래서 비시디아 안디옥을 떠난 전도자들이 찾아갔던 곳이 이고니온이다 (행 13:50,51; 14:1,21,22). 이고니온에서의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은 사도행전 14:1-7절1에서 읽을 수 있다.May 07, 2013 07:05 AM PDT
'달리다굼', '이제 내가 살아도' 등의 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광희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지난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천국의 예배 콘서트'를 인도했다. 고어헤드선교회 이사이기도 한 이광희 선교사는 싱어송 라이터인 강성훈 전도사와 함께 자신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이 담긴 곡들을 풀어내며 감동을 선사했다.May 07, 2013 06:46 AM PDT
이 드라마에서 예가그룹 안주인인 조여사(유혜리)는 '악행을 일삼는 기독교 신자'로 등장한다. 조여사는 1년간 행방불명됐던 주인공 정이현(성유리)이 집에 돌아오자, 성경에 손을 얹은 상태로 정이현을 욕하고 비난하는 기도를 했다. 또 며느리 이선영(이진)이 임신을 하지 못하는 것을 구박하면서 "기도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다. 기도하러 가자"고 말하는 등 기독교를 오해하게 할 만한 내용을 내보내고 있다. May 07, 2013 05:37 AM PDT
미국 개신교계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명칭 문제로 논란을 겪고 있다. '침례'(baptist) 본래 단어가 뜻과 달리 시대변화에 역행하는 완고하고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상징하게 된 까닭에 이를 교회 명칭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침례는 세례의 한 형식으로 교회의 중요한 예식 중 하나다. 물을 떠서 머리에 얹는 일반적인 세례와 달리 물 속에 완전히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침례라고 한다. 이는 몸이 죄에 대해 죽고 의 (義)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상징한다.May 07, 2013 05: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