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에 위치한 뉴욕빌라델피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가 23일 교회 설립 32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한 이들은 장로에 최희복, 김용연 씨 안수집사 김재영, 소창원 씨 권사 백미라(취임), 김은숙 씨 등 총 6명이다. 이날 예배에는 퀸즈장로교회 원로 장영춘 목사가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보장과 축복'(계3:7-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뉴욕노회장 허상회 목사가 축도를 맡는 등 KAPC 교단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했다.Jun 24, 2013 12:49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번 주중 연방 결혼보호법(DOMA)과 캘리포니아의 주민발의안8(Proposition8)에 대한 판결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복음주의 기독교계는 미국의 전통적 결혼을 수호하는 판결이 내려지길 기도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아직 짐작할 수 없다. 특히 남가주 한인교계는 판결을 앞두고 모든 성도들이 한 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을 정도로 이 문제에 대한 한인교회들의 관심도 지대하다. 예상되는 판결의 주요 원칙은 대중에 가장 잘 알려진 "평등권" 문제다. 결혼보호법의 경우 동성결혼자들에게 연방정부의 혜택을, 주민발의안8의 경우는 주정부의 혜택을 금지하기 때문에 이것이 평등권 침해라고 인식되면 소위 '위헌' 판결이 내려질 수 있다. 이미 일부 하급 법원에서는 이 두 법이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판시했다. Jun 24, 2013 12:29 PM PDT
미 의류산업의 메카이자 한인업소 1천여곳이 집중돼 있는 한인경제의 젖줄, 샌페드로 자바시장 내에 기도실이 새로 오픈했다. 시장 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크리스천 한인업주들을 위한 기도 공간으로, 자바선교회 김영규 목사(방주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업주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마련했다. 오픈하는 데 필요한 비용 디파짓 3천불은 물론, 매달 들어가는 렌트비 1천불도 이곳 업주들의 자발적인 도네이션으로 운영된다.Jun 24, 2013 12:00 P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가 '선교'를 통해 교회 부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필리핀 선교에 힘을 쏟고 있는 교회는,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아에따 산지족을 위한 교회 건축을 시작으로 필리핀 복음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애틀 비전교회는 필리핀 선교를 위한 10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빈민지역 교회 건축과 더불어 필리핀 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기독교 가치관을 가진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료선교와 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만성 전염병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빈민지역에 자립 경제능력 확립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시애틀 비전교회의 필리핀 선교는 단순히 해외 선교지에 현지 교회를 건축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선교 기반시설을 확립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선교지 복음화를 위해 현지 선교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선교지 교회를 지원하고 '필리핀 영혼 구원과 복음화를 위한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Jun 24, 2013 11:53 AM PDT
사바나 출신으로 '서던 쿡(美 남부 스타일 요리)'의 아이콘인 폴라 딘(66)이 흑인을 비하하는 'n'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공공연히 사용하고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흑인 직원들을 대놓고 차별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거세다. 전 식당 종업원들의 폭로로 인종차별적 언행이 밝혀지면서, 그녀가 출연하던 푸드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할리우드의 흑인 연예인들 역시 그녀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공언하고 있어 궁지에 몰린 처지다.Jun 24, 2013 11:35 AM PDT
검은 바지에 하얀 셔츠, 명찰을 달고 가가호호 전도하는 몰몬이 전도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란 본래 명칭보다는 몰몬으로 더 잘 알려진 그들에게 가가호호 전도는 일종의 자존심처럼 여겨졌다는 점에서 이런 변화에 미국 주류 언론들까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소위 이단으로 분류되는 몰몬이지만 그 적극적 전도 방식만은 기독교계로부터도 부러움을 사곤 했다. 몰몬 측은 지난 주일 저녁 가가호호 방문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전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도, 이메일이나 블로깅 등이 주요한 방법이다. 인터넷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기에 어떤 면에서 가가호호 전도보다 더 효과적인 면도 있거니와 전도 대상자들이 직접 방문을 꺼려하고 인터넷 상에서 만나길 선호하기 때문이란 이유다. Jun 24, 2013 11:14 AM PDT
당뇨병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여름캠프에 어린 딸을 보낸 한 어머니는 집으로 딸을 데리고 와야했다. 그런데 돌아갈 비행기 좌석이 없었다. 자리가 나면 탈 수 있는 대기석에서 기다리던 그녀는 1기 당뇨병을 앓고 있는12살짜리 딸을 여름캠프에서 데려오지 못할까 봐 몹시 걱정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의 자리 양보로 그녀는 딸을 데리고 올 수 있었다. Jun 24, 2013 10:54 AM PDT
담임 목사 사퇴를 놓고 다투던 교회에서 교회 집사의 26살 아들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차에서 권총을 꺼내 허공으로 공포탄을 발사했으며, 경찰 측은 그에게 무기 내려놓길 권고했으나 그가 무시하자 최소 세 발의 총격을 가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일 미시시피 렉싱턴의 아시아침례교회에서 발생했다. 주일 예배 중 담임 목사 사퇴를 놓고 성도들이 투표를 진행했고, 사퇴가 결정되자 목사 가족 측은 사임을 거부하고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버티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담임 목사의 사임을 촉구하던 교회 집사이자 피해자의 아버지와 사임을 거부한 담임 목사 가족과 싸움이 격화되자 교회 측은 사임된 목사를 내보내 달라는 신고를 했다.Jun 24, 2013 09:10 AM PDT
3대째 가업을 이어오던 아버지가 자신의 몸이 건강치 않음을 알게 됩니다. 자녀에게 그 가업이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가게 해야겠는데 자녀의 마음은 하나같이 가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소중한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안목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등한시합니다.Jun 24, 2013 08:57 AM PDT
자주 만나 긴밀하게 많은 일을 의논한 변호사가 있습니다. 나이 많으신 노 변호사입니다. 한 지역에서 30년 동안 한 분야 일을 했습니다. 변호사에게 법률 지식이나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더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가진 분이었습니다.Jun 24, 2013 08:52 AM PDT
교회의 첫 단기선교, 목적지는 아이티. 여전히 끔찍한 가난과 대지진의 잔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뿐임을 뼛속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청년들 중심으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아이티에 다녀온 열 여섯 명의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단기선교팀을 지난 토요일(22일), 도라빌 남미 일용직 근로자들 배식봉사 현장에서 만났다. 이날 매주 진행하는 배식봉사에 더해, 아이티에서 선보였던 스패니쉬 찬양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스킷 드라마, 율동을 선보이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얹어줬다. 스킷드라마에서 예수님 역할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열세 살 청소년,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자매, 단순히 못사는 나라 친구들을 돕고 싶어서 가게 됐다는 청년, 비자 문제로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어려움들이 오히려 더 기도하는 동기가 됐다고 고백하는 청년까지... 저마다의 사연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티 땅을 밟고 Jun 24, 2013 08:45 AM PDT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김양식 목사, 이사장 김동수 장로)이 6월 23일(주일) 저녁 7시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제16회 찬양의 밤을 열었다.Jun 24, 2013 08:25 AM PDT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가 23일(주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2명의 장로(이창호, 임창범)와 5명의 안수집사(권영식, 신필수, 양서임, 오제만, 최석기), 6명의 권사(권미자, 김경희, 김미라, 김상연, 박정희, 이미연)가 일꾼으로 세워졌으며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Jun 24, 2013 08:25 AM PDT
웨체스터에 위치한 뉴욕한인제일교회(담임 박효성 목사)가 23일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최재복 장로 은퇴 찬하와 함께 박만성 장로 취임, 강영숙, 김영자, 진원숙 권사 취임이 함께 진행됐다. 뉴욕한인제일교회는 1983년 6월 12명의 성도들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시작해 그해 11월 브롱스에 예배 처소를 마련, 1996년 현재의 장소로 이전해 성장해 왔다. 박효성 목사는 2002년 뉴욕 북 지방회 초대 감리사 취임 등 교단 내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1부 30주년 기념예배는 박효성 목사 집례로 서민호 목사 교독문, 임성균 목사 대표기도, 이경천 목사 설교, 박상철 목사 봉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경천 목사는 ‘선봉에 서라’(사1:1-3) 제목으로 설교했다.Jun 24, 2013 08:20 AM PDT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오광섭 목사) 6월 월례회가 22일(토) 메릴랜드장로교회(담임 안현준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석규 목사의 사회, 김상묵 목사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찬양, 홍장춘 목사의 설교, 김헌수 목사의 특별기도(조국과 미국을 위해), 박상철 목사의 헌금기도, 문경원 목사의 광고, 장일형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Jun 24, 2013 08: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