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교회 하나로 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벌였다.May 14, 2013 02:38 PM PDT
버몬트 주도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를 워싱턴, 콜로라도 주에 이어 합법화 했다. 미국은 연방법상, 마리화나를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는 위험한 약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18개 주에서는 의료 목적일 경우, 제한적으로 허가하고 있다. 버몬트 주 의회는 최근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피터 셔믈린 주지사는 다음주 경 이 법안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 법에 따르면, 1온스 이하의 마리화나 소지는 더 이상 불법이 아니다. 비록 이 법에서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를 허가한다고 명시하진 않았지만 일반인들이 1 온스 이상을 소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오락 목적의 사용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만약 그 이상을 갖고 다닌다 하더라도 21세 이상의 성인일 경우에는 교통범칙금 수준의 벌금만 내면 된다. May 14, 2013 02:26 PM PD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주관하고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지역 등 총 4개주 한인목사회가 참여한 '제7회 미동부지역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가 5월 13일 오전 10시 뉴욕 플러싱 키세나 공원에서 열렸다.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족구, 테니스, 탁구 경기가 진행됐으며, 메릴랜드목사회는 전통적으로 강세인 배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축구와 족구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May 14, 2013 02:25 PM PD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기금마련을 위한 무궁화 묘목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되는 묘목은 200그루에 한정되며 묘목 1개의 가격은 20불로 한인회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May 14, 2013 02:16 PM PDT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어느새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이 가까워 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May 14, 2013 02:05 PM PDT
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 정이(1033-1107)는 "누구나 행복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오히려 가장 불행일 수 있다"며 인생의 세 가지 불행에 대해 말한다. 첫 번째 불행은 소년등과(少年登科)인데, 어린 나이에 일찍 높은 관직에 올라 출세하게 되면 오히려 불행을 자초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찍 성공하고 출세해 유명세를 타게 되면 교만해 지고 그 교만함으로 인생불행의 길로 가게 된다는 말이다. 두 번째 불행은 석부형제지세(席父兄弟之勢)이다. 부모와 형제를 잘 만나는 것이 오히려 인생불행의 길로 갈 수 있다고May 14, 2013 11:41 AM PDT
유티미우스 (Euthymius)는 377년 멜리테 (Melitene)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멜리테는 터키의 동쪽, 오늘날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 (Yerevan)의 한 지역이다. 멜리테는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도중 풍랑을 만나 피신했던 멜리데 섬 (Malta island)과는 다른 곳이다. 어린 시절을 교회에서 보낸 유티미우스는 장성하여 멜리테 주변의 수도사들을 책임지는 성직자로 안수를 받았다. 그는 나이 29살 때,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났다. 그리고 성지 순례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유대 광야에서 평생 수도사로 살기로 결심하였다. 405년 유대 광야의 파란 수도원 (Pharan monastery)에 도착한 유티미우스는 광야에서 수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필자는 2013년 3월 9일 유티미우스에 의해 시작된 유대 광야의 수도원을 찾아갔다. (유티미우스 수도원으로 가는 길) May 14, 2013 11:41 AM PDT
미국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포스트가 요즘 동성결혼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공격받고 있는 5명의 기독교 리더를 발표했다. 신문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비판하는 기독교 리더들은 편협주의자로 낙인찍혀 조소의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 5명은 릭 워렌(Rick Warren),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그렉 로리(Greg Laurie), 짐 월리스(Jim Wallis),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등이다. 새들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워렌 목사가 2009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하게 됐을 때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취임식장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워렌 목사는 매우 급진적인 반동성애자"라고 비난했다. 최근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한 후에도 동성결혼 지자들은, 그 사건 자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동성결혼 문제로 악플을 달기도 했다.May 14, 2013 11:36 AM PDT
워싱턴침례대학교(WBU, 총장 장만석) 제29회 졸업식이 5월 18일(토) 오후 5시 애난데일 소재 United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졸업생 사은회는 17일 오후 6시 우래옥 2층에서 열린다.May 14, 2013 11:35 AM PDT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이 당면한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꼽으라면 단연 '다음 세대의 신앙유전'이다. 타지에서의 외로움과 설움을 뜨거운 신앙 하나만 붙들고 이겨내 온 1세대들이 '모세'와 같은 진취적인 개척자들이라면, 부모 세대에 비해 안정되고 풍요로운 외적 환경 가운데 한 차원 더 깊고, 성숙한 신앙을 이어갈 '여호수아' 같은 이들이 2세라 할 수 있다. 1세와 2세의 '다름'보다는 '하나됨'을 주목하며, 온 가족과 세대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주목된다.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올해 1월부터 격월로 '온 세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성도들의 반응, 특히 자녀들의 호응이 크다고 한다.May 14, 2013 11:20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지난 5월 11일(토) 성도들의 축하와 환영 속에 열렸다. 위임예배는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장로교회)와 오웬 리 목사(CCPC)의 대표기도, 홍원기 목사(올네이션스교회)의 설교, 김택용 목사(워싱턴한인장로교회 원로)의 위임식 집례,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의 기도, 피터 릴리백 웨스터민스터신학교 총장과 고인호 목사(PCA-MNA 한인 코디네이터)의 권면, 영상축사,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의 축사, 류응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May 14, 2013 11:15 AM PDT
지난 4월 8일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4세 어린이가 함께 놀던 6세 어린이를 총으로 쏘아 사망에 이르게 한 것과 관련해 4세 어린이의 아버지가 체포됐다. 당시 6세 어린이는 친구 집을 방문해 함께 놀던 중 허망하게도 4세 친구가 쏜 22구경 소총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 4세 어린이의 아버지인 앤소니 세니토어는 지난 월요일 아동을 위험에 처하게 한 죄로 체포됐다. 그는 평소에도 다량의 총기를 어린이들 앞에 방치해 두었으며 이 중에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소총처럼 실탄이 장전된 것도 있었다. 그에게는 4살, 8살, 12살 자녀가 있었는데 2정의 해링턴리차드슨 산탄총, 1정의 레밍턴 20번 산탄총, 1정의 22구경 소총, 실탄 등이 자녀들이 얼마든지 만질 수 있는 곳에 방치되어 있었다. May 14, 2013 10:47 AM PDT
할리우드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을 절제한 여성들이 겪는 심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에서 그의 이 고백은 적지 않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졸리는 14일 뉴욕타임즈에 "나의 의학적 선택"이라는 기고를 하며 이 사실을 밝혔다. 졸리의 어머니는 10년 동안 유방암과 싸우다 56세에 세상을 떠났다. 졸리는 어머니처럼 BRCA1으로 불리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 이상이란 결과를 얻었다. 그는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유방을 절제한 후, 보형물로 가슴을 만들었으며 유방암 발병 확률이 5%로 줄어들었다고 했다. 그의 이 결정에 대해 남편 브래드 피트는 "매우 용기있는 행동이었다. 난 그의 결정을 지지하며 의료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발표했다. 졸리가 이 발표를 한 것에 대해 대체로 용기있는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많지만 부정적 의견도 있다. 통계상 8명의 여성 가운데 1명이 유방암에 걸릴 뿐 아니라 유방암 발병에 유전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암의 발병은 음식과 같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40% 가까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과연 걸리지도 않은 병을 유전적 조사에만 의거해 걱정하며 수술을 하는 것이 과연 옳으며 그 용기가 칭찬받아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 May 14, 2013 10:27 AM PDT
람보르기니가 창립 50주년 기념 콘셉트카 에고이스타를 공개했다. 에고이스타는 '이기주의자'라는 단어 뜻 그대로 운전자 한 사람만 탈 수 있는 1인승 차량이다. 군용 헬기 아파치의 외관에서 착안했다는 이 차의 운전석은 아파치 헬기를 본떴으며 전투기 조종석과 마찬가지로 지붕이 통재로 열고 닫힌다. 단시간 고속 주행을 위해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총중량이 1톤 정도 밖에 안된다. 10기통 엔진에 600 마력을 갖추고 있다. May 14, 2013 10:04 AM PDT
배우 김정화 씨는 나눔 전도사다. 자신의 나눔을 통해 받은 치유의 경험을 책으로 강연으로 삶으로 나누는데 열심히 활동 중이다.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풀어 놓은 그녀의 이러한 삶의 에너지의 원천은 신앙이다. 특히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May 14, 2013 09: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