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의 최고 경전 성경책은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배경을 이해하면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고찰해보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 이스라엘 미션과 중동정세 컨퍼런스’가 오는 31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애너하임에 위치한 작은자교회UBM에서 개최된다. 세부적으로는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7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열린다. 작은자교회UBM 담임 앤드류 김 목사는 10일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재림의 때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어떠한 일들을 행하시는 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메시아닉 유대인(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선교 개념을 전달하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 안에 다시 위치시키고, 하나May 13, 2013 03:56 PM PDT
13일 미네소타 주 상원이 37대 30으로 동성결혼법을 통과시키며 미네소타는 전국에서 12번째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가 됐다. 민주당 다수인 상원에서의 법안 통과는 이 법안이 이미 하원을 75대 59로 통과하면서 예상됐던 일이었다. 마크 데이튼 주지사는 14일 이 법안에 서명할 계획이라 발표했으며 8월 1일부터 법이 정식 발효된다. 비록 근소한 차이로 법안이 통과되긴 했지만, 이 법안은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거의 통과가 확실시 되어 왔다. 공화당 소속의 워렌 림머 의원은 "이 법은 각종 사업, 성직자의 설교, 학교의 교과 과정 등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자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의회 앞에 모여 크게 자축했다. 이로써 이번 5월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주는 로드 아일랜드, 델라웨어, 미네소타 등 3개가 됐다. 동성결혼을 허가할 13번째 주로는 일리노이가 유력하다. 일리노이는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됐으나 상원에서는 아직 결의가 되지 않은 상태다. May 13, 2013 03:38 PM PDT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다뇨증이 9세 이하에서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4년간(2008년~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뇨증 환자가 2008년 2만9천명에서 2011년 3만8천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9.3%의 증가율을 보였다. 남성은 연평균 10.6%, 여성은 8.0% 증가한 수치였다.May 13, 2013 03:08 PM PDT
제7회 미동부지역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가 13일 오전10시 플러싱 키세나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주관하며 뉴저지, 필라델피아, 매릴랜드 지역 등 총 4개주 한인목사회가 참여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우용 목사(뉴저지목사회장)의 사회로 김성철 목사(필라목사회장) 대표기도, 최예식 목사(뉴욕목사회장) 설교, 김기호 목사(뉴욕목사회 총무) 광고, 류경렬 목사(메릴렌드목사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May 13, 2013 03:06 PM PDT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첫 화면을 점령한다. 카카오톡은 13일 카카오톡이 제공하는 카카오톡 메시지, 카카오 스토리 등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전용 런처 카카오홈을 출시했다. 간편 답장 기능, 모아 보기 기능, 뱃지 기능 등은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무래도 첫 화면에 있으면 자주 보고 자주 사용하게 되는 법. 그런 점에서 카카오홈은 카카오 서비스들을 더욱 활성화 시켜 주는 데에 집중한 흔적들이 보인다. May 13, 2013 02:54 PM PDT
지난달 둘루스로 예배당을 이전한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입당예배 및 임직식을 갖는다.May 13, 2013 02:08 PM PDT
뉴욕장로교회가 공동의회를 열고 2년9개월만에 차기 담임을 확정했던 12일, 공동의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의미심장한 말씀이 선포됐다. 노회에서 파송을 받은 최광진 목사는 이날 주일설교를 ‘두 종류의 교인’(눅18:10-14)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말씀의 주요 골자는 교만한 자리에서 남을 판단하는 자들이 아닌 늘 낮은 자리에 있는 겸손한 성도들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May 13, 2013 02:06 PM PDT
필라델피아 주의 낙태전문의 커밋 고스넬(72)이 3명의 태아에 대한 일급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구체적 형량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독극물을 통한 사형선고까지 가능하다. 그는 임신 24주 이후의 태아를 낙태할 수 없게 한 주정부 의료 규정을 어기고 낙태를 시술했다. 그리고 태아를 자궁 내에서 해체해 생명을 중단시킨 후 밖으로 추출해 내는 방식이 아니라 산 채로 유도분만 한 후, 의료 도구로 숨지게 하고 손과 발을 잘라 기념품처럼 보관하는 등 엽기적 행각도 서슴지 않았다. 또 한 산모에겐 진통제를 과다 처방해 숨지게 했다. May 13, 2013 02:05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13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효도잔치를 벌였다. 이날 효도잔치는 풍성한 만찬에 이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기쁨을 선사했다.May 13, 2013 01:56 PM PDT
방글라데시 건물 붕괴 사고로 인해 1천여 명이 숨진 가운데,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계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은 총수출의 무려 77%를 차지하며 약 2백억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저임금, 위험한 노동 환경은 상상을 초월한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17일 동안 갇혀 있다 구조된 레시나 베검 씨는 "다시는 의류 산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그녀가 한 달을 일하고 버는 돈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60 달러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 노동자의 인건비는 무려 34배나 차이가 난다. 미국과 방글라데시에서 동일한 데님셔츠를 제작할 때, 미국은 13.22 달러, 방글라데시는 3.72 달러가 든다. 각각 천의 원가는 5 달러, 3.30달러, 공정 자체에는 0.75, 0.20 달러가 든다. 천의 원가나 공정에서의 금액 차이는 대략 비슷하거나 3-4배 정도다. 그러나 노동자 임금에 있어서는 7.47 달러와 0.22 달러로 무려 34배나 차이가 난다. May 13, 2013 12:55 PM PDT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난 주일 교회에 도착한 성도들은 '망연자실'해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애틀랜타 존스보로 로드에 위치한 뉴페이스풀가스펠쳐치의 수도관과 천장, 구리선과 파이프 등이 뜯겨 50여명의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8년간 좀도둑이 들어 교회 전자렌지, 잔디깎기기계 혹은 키보드 등 기물을 훔치거나 망가뜨린 일은 종종 있었지만 이번에는 교회 안팎에 돈이 될만한 것을 모조리 뜯어가 당장 교회에서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May 13, 2013 12:32 PM PDT
성추행 파문이 끊이지 않는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에서 최근 1백명 이상의 교사가 성적으로 부적절한 발언 혹은 행동으로 인해 파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존 데이지 교육감의 "무관용원칙(Zero-Tolerance Policy)"에 따라 교육구 이사회는 100명 이상의 교사를 즉각 해임했다. 그리고 해임 전 사직을 요청한 교사 200명에 대해서 그 사직을 받아들였다. 따라서 LA통합교육국에서 이 문제로 인해 교단을 떠난 교사는 무려 300여 명에 달한다. 과거에는 이런 문제에 교사가 연루될 시, 교사평가기록에만 남기거나, 한 주간의 근신, 혹은 타 학교로의 전근이 대부분의 처벌 방식이었다. 이런 무관용원칙은 미라몬테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129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고 교육구가 58건의 고소에 대해 무려 3천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되면서 수립됐다. May 13, 2013 11:28 AM PDT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목) 실버아카데미(원장 곽소건 목사)가 효도행사로 기획한 ‘신바람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 잔치는 손에 손을 잡은 노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밝은 미소를 띠며 행사장에 입장함으로 시작됐다. 행사는 1부에서 ‘부모님의 은혜’, ‘어머니 마음’, ‘비둘기 집’ 등의 노래로 이어진 따뜻한 합창과 시니어를 위한 율동, 그리고 아침운동 시간으로 이뤄졌다. 2부에서는 김철정 씨의 열창과 하모니카 독주, 해피댄스 등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졌으며, 3부는 사랑의 선물 증정과 격려의 시간,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곽소건 원장은 “훌쩍 커져버린 자녀들이 이민생활에 너무 바쁘다보니 어르신들을 찾아뵙지 못해 어르신들이 때로는 외로움이 잠겨있을 수 있다”며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친구와 이웃들을 만나 서로 보듬어주고 격려하며 포근함을 나누는 귀한시간이 됐다May 13, 2013 11:18 AM PDT
어머니 날 집에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아이와 아버지, 친척이 죽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어머니는 길 건너 이웃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일 밤 11시 55분, 펜실베니아 주의 한 3층 단독 주택에 불이 났다. 화재는 약 1시간 가량 집을 불사르고 진화됐으며 4명의 아이를 포함해 6명의 시신이 3층에서 발견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 아버지인 에릭 브라운 씨는 고작 30세였으며 어린이들은 각각 2살, 3살, 7살, 8살이었다. 함께 사망한 친적인 크리스티나 토마스 씨는 26세로, 홀로 생존한 어머니인 켈리 브라운의 여동생이었다. May 13, 2013 11:01 AM PDT
미네소타 주 상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는 법안을 심의 중이며 통과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미네소타 하원은 이미 지난 목요일 75대 59로 이 법안을 의결했다.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이며, 주지사인 마크 데이튼 역시 민주당 소속이다. 따라서 동성결혼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까지 가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로드 아일랜드와 델라웨어 주의 경우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자 마자, 주지사들이 즉각 서명하며 여론 몰이에 나선 바 있다. 뉴욕, 메릴랜드, 메인, 워싱턴, 버몬트,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아이오와,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델라웨어 주에 이어 미네소타는 12번째 동성결혼 합법화 주가 된다. May 13, 2013 10: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