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지난 10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온 코너스톤종합보험은 얼마 전 둘루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한인사회를 섬겨온 '코너스톤종합보험'에서 둘루스에서 이어갈 또 다른 10년의 모습은 어떨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분주한 사무실의 문을 두드렸다. 특유의 편안하고 환한 미소로 기자를 맞은 남계숙 집사는 '직업의 특성상' 전화통을 놓을 수 없는 바쁜 업무 중에도 따끈한 커피 한잔을 내려와 기자와 마주했다. "10년 전, 우연한 기회에 보험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다 보니 이왕이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그런 보험회사가 되고 싶어서 '코너스톤'이라는 이름을 붙였고요. 시작할 당시에는 작은 아이도 있었고, 수시로 울리는 전화를 받는 일이 쉽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Jan 16, 2014 01:02 PM PST
국제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 기독교세계연대(CSW)가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현지 기독교인들의 종교자유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CSW는 쿠바 정부에 의한 종교자유 탄압 사례가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185건 보고되었으며, 이는 2012년 120건보다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탄압은 교인 개인과 개교회뿐 아니라 교단 전체에 대해서 가해지기도 했으며, 특히 가톨릭교회가 가장 많은 폭력과 성직자 구금 등의 박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Jan 16, 2014 12:07 PM PST
'애틀랜타 올해의 인물 베스트 10' 시상식이 16일(목) 오후 12시 스프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뉴스앤포스트(대표 홍성구)가 주최한 것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기 위해 준비됐다.Jan 16, 2014 12:03 PM PST
주일이었던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모여 앉은 청년 70여명의 입술에서 일제히 성경 말씀이 나오기 시작됐다. 마이크를 잡은 한 여성 청년의 인도 아래 낭랑하게 울려 퍼진, 이 하나님 말씀 ‘합창’은 30여분간 계속됐다. 탈북민들을 섬기는 황금종교회의 주일은 이렇듯 여느 교회들과는 달리, ‘성경 낭독’으로 시작한다. 황금종교회를 섬기는 최광 목사는 탈북민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열방빛선교회’의 ‘성경통독 100독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성경 낭독’은 이 학교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30분간 ‘말씀의 하모니’가 진행되는 동안, 교회에는 어느덧 100여명이 들어차 발디딜 틈조차 없어졌다. 간간이 40-50대도 보였지만, 대부분 10-20대 청소년·청년들이었다. 11시부터 30분간은 ‘찬양의 하모니’가 이어졌다. 탈북 청년들은 찬양이 계속되는 동안 손을 들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뜨겁게 노래했다. 간혹 산만한 이들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집중력 있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도 들렸다.Jan 16, 2014 11:54 AM PST
히브리서 4장 14절부터 8장까지 대제사장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자리는 대제사장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입은 옷들 중에 대제사장 옷을 상상해보세요. 세마포에 파란 옷에 대단 장식을 Jan 16, 2014 11:50 AM PST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합창단, 대학합창단(지휘 박동희)의 미주투어 애틀랜타 연주회가 성도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Jan 16, 2014 08:28 AM PST
기도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커뮤니티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로 친교를 나눈 후, 찬양과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들은 수 년간 같은 지역에서 사역을 했지만 서로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았기에 이 시간을 통해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해질 수 있었다. 이후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해, 병환으로 걱정하는 교역자들을 위해 각각 합심으로 기도했다.Jan 16, 2014 08:27 AM PST
경기가 시작되고 4분만에 스코어는 9 대 0으로 벌어졌다. 밀튼고등학교 크래머 코치는 작전타임을 요청했고 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소리쳤다. “지금 뭣들하는거야?” 벼락 같은 소리에 선수들은 땅만 쳐다봤다. “9 대 0이 뭐야? 연습한대로 하란 말이야? 정신차려!”Jan 16, 2014 07:38 AM PS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57)를 강사로 오는 2월 2일(주일)부터 5일(수)까지 신년 특별 부흥회를 개최한다. 또 2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에는 워싱턴주 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장경동 목사는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본국에서 스타 강사로 입소문이 나 있다. 그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청중들의 박장대소를 이끌어 내기도 하고, 다시 가슴을 깊이 울리는 복음의 메시지를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달구기도 한다. 혼신을 다하는 그의 설교는 교회를 다니지 않던 초신자라도 쉽게 마음을 열어 불신자 전도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 목사의 설교는 시종일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설교로 유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교 내용이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다. 웃는 가운데서도 설교에서 복음의 핵심을 정확하게 제시하기 때문에 처음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독교리 보다 훨씬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Jan 16, 2014 07:12 AM PST
'이민목회와 바른 신학을 위한 연구회'(회장 한태일 목사)가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해 지난 1월 13일(월)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에서 '사역과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진행했다.Jan 15, 2014 08:46 PM PST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의 여성들만 위한 모임 '향수'(향기 나는 수요예배) 새해 특강을 진행하고 정소영 박사가 여성들의 자기양육과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강조했다.Jan 15, 2014 08:27 PM PST
'해'의 저작 연대는 1945년이다. 박두진은 생전 그의 시작 노트에서 언젠가는 꼭 한번 주제화하여 '해'를 쓰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다 억눌리고 설움 받던 일제의 쇠사슬에서 풀려나는 8.15 해방의 날을 맞았다. 그래서 청록파 시인인 그의 개인적, 민족적, 세기적 분출구를 만나 '해'가 터져 나왔다.Jan 15, 2014 07:27 PM PST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라고 고백합니다. 시인이 당한 고통은 어떤 심한 환경적인 곤란이나 마음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아마도 시인은 심한 고난을 겪는 중 말씀에 붙들려 있었고, 그 고통의 과정 속에서 느끼는 심한 육신의 곤란과 마음의 번민을 여호와께 호소했던 상황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Jan 15, 2014 01:07 PM PST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의 여섯번 째 신간 <가이오의 축복(두란노)>이 출판됐다. 지난달 10일 한국에서 공식 출판돼 2주 만에 2판이 인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성도들과 만나고 있다. 책은 크게 '자녀 됨으로 이미 최고의 축복을 얻었다' '믿음은 축복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다' '행함은 축복 누림의 안내서이다' '나눔은 넉넉함의 축복을 누리게 한다'는 소주제로 나눠져 있으며, 그 아래 14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묵상질문을 제시해 놓았는데 2주간 묵상나눔으로 사용할 수도 있도록 배려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애틀랜타에서 성공적인 목회사역을 통해 미국 전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오신 서삼정 목사님은 이 책에서 요한삼서 1장 2절을 통해 하나님의 복에 대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삶과 목회 현장에서 체험한 간증을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줍니다"라고 추천의 글을 남겼다.Jan 15, 2014 12:47 PM PST
2014년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신년 말씀사경회가 지난 13일 부터 연일 형제교회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바울과 함께 떠나는 선교여행'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사경회는 예수전도단 성경연구학교장 이지웅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계사적 기록과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하나님 나라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도록 인도했다. 이지웅 목사는 오는 3월 시애틀 형제교회 전 성도들이 신약성서 일독을 계획하고 있음을 염두해 신약 성서 각 권의 기록 배경과 목적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사도행전을 본문으로 사도 바울의 전도와 그 가운데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지웅 목사는 "세계사와 성경의 역사를 함께 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세상을 정확하게 움직이시고 다스리시는지 알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역사를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신다"고 강조했다.Jan 15, 2014 12:2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