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 신약 통독을 목표로 진행됐던 시애틀 형제교회 공동체 40일이 성도들의 신앙 성숙의 열매를 맺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정과 순, 개인과 그룹별로 전 성도가 40일에 걸쳐 신약성경을 통독하면서 개인의 신앙 성장은 물론 가족과 교회 같은 공동체적 단합에도 훌륭한 결실을 맺었다. 성도들 가운데는 40일 기간 중 신약 통독을 한 번 마치고, 말씀의 은혜에 젖어 다시 통독을 시작하는 사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약 통독을 마친 성도들은 "내가 규정했던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말씀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았던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했다." 등 '통독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가치관과 삶의 태도가 성경을 중심으로 바뀌어 졌다'고 간증했다.Apr 11, 2014 08:10 AM PDT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봄을 맞아 10일 워싱턴 DC 벚꽃 효도 관광을 진행했다. 이날 벚꽃축제는 뉴욕인근의 어르신 60여명과 함께 했으며 포근한 날씨 속에 벚꽃 효도 관광으로 진행됐다. 워싱턴DC 벚꽃 축제는 70여만 명의 관광객 방문이라는 미 최대 축제로, 요시노 등 총 5만 그루가 넘는 벚꽃 나무를 자랑한다.Apr 11, 2014 07:17 AM PDT
오랜 투병생활을 해 왔던 황경일 목사의 아내 황연자 사모가 10일 지병으로 플러싱 병원 응급실에서 소천했다. 황연자 사모는 지난 71년 황경일 목사와 결혼한 이후 3년 만에 쓰러져 긴 투병생활을 해왔었다. 황경일 목사는 황연자 사모를 40년간 지극정성으로 섬겨왔고 이러한 모습은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으로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거동이 불편했던 황연자 사모는 간혹 휠체어를 타고 황경일 목사를 따라 뉴욕지역의 교계행사에 참석해 뉴욕의 목회자들과 교류하기도 했다. 불편한 몸이지만 밖에서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면서 격려했다. 황경일 목사는 한국에서부터 자녀들을 기르면서 병석에 누워있는 황연자 사모의 수발을 들었다. 미국에 건너온 이후에도 황경일 목사는 교계 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병원에 찾아가 사모를 돌봤다. Apr 11, 2014 07:02 AM PDT
2002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 빈빈가인 시티솔레이에서 '엔나'라는 여자아이를 돌보는 것으로 사역을 시작해, 현재 아이티 사랑의 교회, 아이티 사랑의 집, 아이티 한글학교 등을 통해 현지 아이들과 신학생들을 돌보며 사역 중인 백삼숙 선교사가 4월 9일(수) 저녁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에서 생생한 간증을 전했다. 백 선교사는 "내가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영성있는 아이들을 뽑아서 신학교에 보내기 시작했다.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Apr 10, 2014 07:55 PM PDT
매일 북한 내 200개 이상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학생 10만명에게 두유를 배급하는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가 미주 내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단체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그들이 작년 12월과 올해 3월 후원한 메주콩 100톤과 영양제 340만 포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잘 배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스텝스는 2000년 캐나다 정부단의 방북 당시 통역관으로 참여했던 수잔 리치 씨가 북한의 기아 현실을 목격한 후, 2001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설립한 자선단체다. 이 단체는 메주콩을 이용해 두유 2천인 분을 매일 생산할 수 있는 기계 90대를 북한에 지원해 현재 매일 10만명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 토론토어린이병원의 스탠리 즐롯킨 박사가 개발한 영양제를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 영양제는 음식 위에 뿌려 먹는 분말 형태로 영양 실조와 성장 촉진에 효과가 있다.Apr 10, 2014 05:08 PM PDT
'100% 순수혈통 한국인' 레이몬드 워즈니악 씨가 인터뷰를 자청해 투병 중인 김신애 사모를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인 사회와 인연이 깊은 워즈니악 씨는 14년째 밀알에서 필드트립 디렉터를 맡아 수고하고 있으며, 몇 해전 일본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스캇 강 군의 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34년간 교도관으로 일하고 은퇴한 뒤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당한 한국인들을 위한 서류작성 및 통역 등의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Apr 10, 2014 03:20 PM PDT
LA 다저스의 '몬스터' 류현진(27)이 8실점의 시련(?)을 딛고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11일 애리조나 원정 경기 선발은 류현진"이라고 밝혔다. Apr 10, 2014 02:57 PM PDT
최근 발표된 미국성서협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성경 실태에 관한 연례 보고서(Annual State of the Bible)에 따르면, 성경을 미심쩍게 여기는 미국인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과 비교했을 때, 성경을 "사람이 쓴, 이야기와 교훈을 담은 교육적인 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비율이 10퍼센트에서 19퍼센트로 증가했다.바나 그룹은 이 보고서에서 '성경과 성경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미국인의 믿음, 가정 내 성경 권수, 모든 시대에 걸친 베스트셀러에 관한 정보들'을 다뤘다.미국성서협회의 대표이자 최고경영자인 로이 피터슨은 "미국성서협회의 지난 4년간의 성경에 관한 자료를 담은 보고서를 통해 성경에 관한 태도 및 성경을 둘러싼 행동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경에 관한 극단적 태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미국과, 우리 교회와 가정에 어떤 의미를 내포한다."Apr 10, 2014 02:24 PM PDT
당뇨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송문기 박사가 세미나에서 강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마음제자교회(곽부환 목사)에서 PROZ USA Apr 10, 2014 02:14 PM PDT
예친교회(김민재 목사)가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에 창립 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6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시무권사 김규령, 노영희, 문선주 씨가 시무장로 김충직, 문명철, 박명재 씨가 각각 임직했다. 김민재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우리 부부와 한 명의 성도로 시작해 개척한 지 4년이 되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하나님께서 인도네시아 선교를 보내게 하시고, 영혼에 대한 사랑을 키우게 하신 특별한 섭리가 있었다”며 예친교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공동체의 사명,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섬김의 공동체의 사명, 그리스도의 제자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공동체의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Apr 10, 2014 01:14 PM PDT
사람이 살다 보면 한 번으로 성사되는 일이 너무도 많다. 세상에 태어 날 때나 떠날 때도 한 번뿐이다. 연습도 없고 잘못되었다고 다시 시도할 수도 없다. 두 번이란 말은 축복을 반복해서 받을 기회도 되지만 또한 전에 실수한것을 만회할 기회도 된다.Apr 10, 2014 11:37 AM PDT
시대의 영웅 알렉산더 대왕은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를 떠나기 앞서 부하 장군들이 안심하고 싸움터로 떠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기가 아껴 오던 보물이며 토지를 모두 부하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를 보고 한 신하가 물었습니다. Apr 10, 2014 11:35 AM PDT
북아프리카 출신의 신학자 어거스틴은 겸손의 중요성을 말과 행동으로 잘 가르치던 스승입니다. 한번은 제자가 신자의 첫 번째 덕목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겸손”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둘째 덕목을 물었더니 그것도 “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덕목을 묻는 제자에게 다시 “겸손”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는 말입니다.Apr 10, 2014 11:33 AM PDT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한다는 이 노래는 세상 노래가 아니고 심령의 노래, 찬양을 다짐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교회로 부르심을 받아 예수님을 알고 믿어져서 하늘 소망을 목적으로 살게된 우리는 하나님이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엄청난 희생의 은혜로 구원해 주셨다는Apr 10, 2014 11:31 AM PDT
지난 7주 동안 1만 5천 마일 이상을 달리고 80개 이상의 지역구를 방문했던 '이민 개혁을 위한 전국 버스 투어'가 4월 9일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이 처음으로 시작됐던 워싱턴 디씨 내셔널 몰로 돌아오면서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종교계, 사업계, 노동계, 그리고 버지니아주와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에서 온 수백 명의 지지자와 함께 집회를 가졌다. 캠페인팀은 시위와 기자회견이 끝난 뒤 편지와 2만개가 넘는 청원서를 존 베이너 하원의장에Apr 10, 2014 11: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