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보낸 사람'(제작사 태풍코리아, 감독 김진무)을 소개하는 교계 언론 기자회견이 20일 오후 2시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의 실상과 절규를 다루고 있으며, 다음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Jan 21, 2014 05:02 PM PST
우리는 암세포를 아주 나쁜 세포로, 반드시 타도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암세포도 어떤 원인이 있어 우리 몸의 세포가 노력한 결과이며,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암세포 자체는 우리 몸을 파괴할 목적도 없으며 목숨을 앗아갈 능력도 없다. 암환자가 사망하는 이유는 암 자체보다는 암을 초래한 근본 원인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즉 우리 몸의 각 장기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나 활력이 부족해지고 독소가 쌓여, 장기나 신체가 망가지고 기능을 못하게 되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Jan 21, 2014 04:01 PM PST
어느 여성 신문기자가 칼럼에서 말한다. "남성들이여, 앞치마를 두르라.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남성들이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한국 여성들의 한숨을 담은 한 여기자의 탄식이다. Jan 21, 2014 03:58 PM PST
2013년 9월 22일 파키스탄 북부 즉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페샤와르의 역사적인 교회인 올세인트교회에서, 과격파의 테러로 130여명이 생명을 잃고 17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올세인트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들이 조선 땅을 밟은 때와 비슷한 때인 130년 전 1883년 12월 27일에 영국 성공회의 파송을 받은 휴(Rev T.P Hughes) 선교사와 주크(Rev. Worthington Jukes) 선교사에 의해, 복음의 불모지인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사이에 '예배와 선교'를 위해 설립됐다. 유일하게 모스크 스타일로 건축한 후, 건물 맨 위에 십자가를 세우려다 9명이 순교했다고 전해지는 "순교자 교회"이다. 그래서 마치 초기 조선교회가 지녔던 것과 같은,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이웃 사랑에 전념하는 순수하고 뜨거운 신앙의 전통을 지니고 Jan 21, 2014 03:57 P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얼마 전 있었전 제직회 및 공동의회와 관련, 19일 교회 홈페이지와 주보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당회원 일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직회와 공동의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Jan 21, 2014 03:55 PM PST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2014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초청된 강사는 백남선 목사(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 광주미문교회). Jan 21, 2014 02:21 PM PST
지난 월요일(20일), 미 전역에서 마틴 루터 킹 Jr. 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행사와 예배가 진행됐다. 각 지역에서 기념식과 예배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많은 미국인들은 킹 목사의 정신과 삶으로 지난 50년간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킹 목사가 사역했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에베네저침례교회에서 열린 기념예배에서 킹 목사의 가족들은 '가난과 폭력, 건강보험 그리고 투표권'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아직 산재해 있으며 유효함을 상기 시켰다. 킹 목사의 딸인 버니스 킹 목사는 "우리는 해야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다. 우리는 반드시 돼야만 하는 일들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가, 아니면 두려워 하는가?"라고 반문했다.Jan 21, 2014 10:15 AM PS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에서 마틴 루터 킹 Jr. 기념일을 맞아 지난 20일(월) 호세아피드더헝그리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이하 호세아)과 함께 사랑을 나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지아인터네셔널컨벤션센터(GICC)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나눔 행사에는 특별히 호프존스크릭 오케스트라(지휘 이성호)의 한인 청소년 35명이 찾아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오프닝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대표는 "애틀랜타에 귀한 재능을 가진 한인 청소년들이 있고 (한인들이) 함께 하기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이 이곳에 있다"고 칭찬하며 한인 청소년들과 한인들의 위상을 높였다.Jan 21, 2014 09:28 AM PS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회장 엄두섭 목사)가 신임임원진이 발표했다. 20일(월)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가진 목사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엄두섭 회장, 최선준 부회장, 오흥수 총무와 함께 목사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 회록서기 최승일 목사, 감사 김은수, 류도형 목사, 목회분과위원장 백성봉 목사, 음악분과위원장 조대현 목사가 수고하게 됐다고 밝혔다.Jan 21, 2014 08:05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투병 중인 아버지 빌리 그래함 목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돌아가실 날이 언제 오든지, 아버지는 천국에 가실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19일 WB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95년 생일을 보낸 빌리 그래함 목사가 폐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후부터 기력이 매우 약해졌다고 말했다. Jan 21, 2014 07:16 AM PST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손갑성 목사) 2014년 신년목회세미나가 워싱턴침례대학교에서 진행중이다. 신년목회세미나에는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전정구 목사(채플게이트한인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설교는 말이 아니라, 말씀이어야 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강해설교와 성경신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첫째날인 1월 20일에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워싱턴지역에서 60명 이상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류응렬 목사가 "청중을 깨우는 설교작성법과 전달법"에 대해 강의했다.Jan 20, 2014 05:34 PM PST
“하나님 사랑, 온전한 십일조” 주제로 신년 목회자 세미나가 20일 오전 10시에 미주복음방송 세미나실에서 남가주교협, OC교협 주최로 열렸다.이날 강사에는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오석환 목사, 민킴 행장(오픈뱅크)이 초청된 가운데, 4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했다.고승희 목사는 “십일조의 성경적 원리와 적용의 문제점들”이란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고 목사는 “미국에 유학을 와서 처음으로 예수를 믿고 거금 2만불이 갑자기 생겼었는데, 십일조로 내야하는 금액이 2천불이었다. 그때 작은데서 훈련이 안되면 부자가 되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집사를 시키지 않는다. 왜냐하면 십일조가 그 사람의 신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Jan 20, 2014 04:53 PM PST
풀러선교대학원 한국학부 주최로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워크샵이 풀러신학교에서 18일 오전 9시부터 열렸다. 워크샵 강사는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부원장 서정기 박사가 초청됐다.Jan 20, 2014 03:55 PM PST
미국의 설교자 무디는 "아무 것도 고민하지 말라! 모든 것에 기도하라! 어떤 것에도 감사하라!"고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혼자서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기독교인인 우리는 고민과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의지한다. 우리의 고민이 기도가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 고민을 내놓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Jan 20, 2014 02:10 PM PST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여성상은 현모양처(賢母良妻)였다. 현모양처의 대표격으로 신사임당이 거론되는데, 그녀는 우리가 쓰는 오만원짜리 지폐의 주인공이다. 신사임당은 대학자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여인이었다. 신사임당은 다른 여성들과 무엇이 달랐기에 후세에 대접을 받으며 남자들의 이상적 아내상이 되었을까? Jan 20, 2014 02:0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