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살아야 교회와 사회가 산다"는 말에 왠만한 목회자라면 다 동감하겠지만 "그럼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정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썩 분명한 답이 없는 듯 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을세우는사람들(Family Builders Ministry)이 가정사역 정착 세미나를 LA와 OC에서 각각 개최한다. LA는 4월 21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김요한 목사, 933 S. Lake St. Los Angeles, CA 90006)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OC는 4월 22일 GMAN(Global Ministries Alliance for Network, 13921 Artesia Blvd. Cerritos, CA 90703)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Apr 15, 2014 10:13 AM PDT
현 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로 표현되는 대북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남북 교류협력을 높이기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발표하였다. 핵문제, 미사일발사, 군사도발 등 안보문제를 의연하게 대처해 가려는 정부는 개성공단 정상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인도적 문제, 북한 주민 돕기 등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남북이 신뢰를 형성하려는 방향을 설정하Apr 15, 2014 10:12 AM PDT
최근 퓨리서치센터가 각 나라의 종교적 다양성 지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퓨-템플턴 글로벌종교미래(Pew-Templeton Global Religious Futures)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종교의 변화'와 '종교가 전 세계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2010년을 기준으로 8개 주요 종교에 속한 각 나라의 인구 분포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중국·홍콩· 대만·베트남은 세계에서 '종교적 다양성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나타났다.Apr 15, 2014 09:50 AM PDT
요즘 뉴스를 보면 모든 아버지들이 자녀들에게 폭행자요 성범죄자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했다는 뉴스들이 줄을 잇기 때문이고, 울산·칠곡 계모 사건으로 인한 영향 때문이다. 또한 새엄마들은 이러한 뉴스 앞에 죄인처럼 숨죽여 운다. Apr 15, 2014 09:48 AM PDT
오늘 말씀에 주목하고 싶은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이 아닌 그 기적 이후에 예수님이 보이신 태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무려 남자만 오천 명을 먹이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셔서 배Apr 15, 2014 09:45 AM PDT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총회장 황준석 목사, 총무 엄종오 목사)가 작년 32차 총회에서 결의하고 준비에 착수한 이래 기독교한국침례회, 유럽한인침례교총회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세계한인침례인선교대회의 발기모임(이하 하와이대회)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Apr 15, 2014 09:42 AM PDT
유은성 찬양사역자와 배우 김정화 부부가 함께하는 찬양콘서트가 지난 토요일(12일) 저녁 7시, 세계로교회(담임 이재위 전도사)에서 열렸다.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라는 주제로 잔잔하면서도 진솔한 은혜를 선사한 유은성 전도사는 찬양 중간 중간 다양한 간증들을 풀어내 은혜를 더했다. 특별히 고난주간을 앞두고 보혈 찬양을 하던 중 음악이 계속 어긋나자 뉴질랜드에서 겪었던 일화를 들려줬다.Apr 15, 2014 09:28 AM PDT
모든 교회 지붕마다, 많은 크리스천 여성들의 목걸이마다 걸려 있는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예수님께서 2천년 전 예루살렘에 달려 돌아가신 ‘형틀’이다. 기독교는 왜 예수님을 죽게 만든 ‘고문 도구’를 상징으로 내세우고 있는가. 그 십자가가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오늘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인가.Apr 15, 2014 09:24 AM PDT
화창한 토요일, 노크로스한인교회(담임 진세관 목사) 안팎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밖에서는 땡볕아래 가라지 세일과 세차가 한창이었고 안에서는 전국민의 인기간식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레모네이드가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교회 곳곳에는 호피 선교 홍보관과 호피 인디언에 대한 짧은 소개 전단지가 준비돼 자선바자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준 전문가의 가족사진 촬영과 CCM가수 유은성 전도사의 미니 콘서트도 마련돼 선교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Apr 15, 2014 08:29 AM PDT
‘흑백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얀 색과 까만 색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하얀 색과 까만 색 사이에 얼마나 많은 색깔이 있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그건 하얀색이 아니다”라고 하면 대뜸 “그럼 까만색이냐”고 답합니다. Apr 15, 2014 08:04 AM PDT
'휠체어는 나의 날개'라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남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가 애틀랜타에서 펼쳐진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주립대학교 음악교수)를 초청해 25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27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 오후 2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린다. 26일(토)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밀알사랑의교실에 참석해 밀알 가족들과 진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Apr 15, 2014 07:43 AM PDT
오렌지카운티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모여 영적 각성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오렌지카운티목사회(OC 목사회. 회장 김영찬 목사)가 12일 오전 7시에 스탠턴에 위치한 남원골추어탕 식당에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원로 목회자와 젊은 목회자들 50여명이 자리를 해 모처럼 오렌지카운티 목회자들이 연합해 기도와 교제하는 장이 되었다.이날 참석한 목회자 및 사모들은 △한국과 미국, 북한을 위해 △OC 교회와 영적지도자를 위해 △OC목사회 정체성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천륜”(이사야1:1-4)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최승구 목사(원로목사회)는 “본문에 보면 하나님과 유대인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정하고 있는데, 천륜에는 부모Apr 14, 2014 10:29 PM PDT
13일 미국 캔사스 주에서 70대 백인 노인이 유대인들을 향해 증오성 범죄를 일으켜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쿠 클럭스 클랜(KKK, Ku Klux Klan) 출신인 범인은 오버랜드파크 시에 위치한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 난입해 총을 난사해 2명을 살해한 후, 유대인 은퇴자 시설에서도 1명을 살해했다. 범인 프레이져 글렌 크로스(73, Frazier Glenn Cross)는 유대인들이 최대 절기 중 하나인 유월절을 앞두고 커뮤니티 센터에 모여 있는 상황을 알고 이 시설에 잠입했다. 이후 이곳에서 희생자들을 향해 유대인인지 물은 후 총을 난사했으며 체포 당시 "하일 히틀러"라고 외치기도 했다. Apr 14, 2014 02:04 PM PDT
오하이오 주에서 타주의 동성결혼을 인정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연방지방법원의 티모시 블랙 판사는 자신이 공언한 대로 14일 이런 판결을 내렸다.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인 4쌍의 동성 커플에게는 결혼의 효력을 즉각 허용했지만 모든 동성 커플에 대한 적용 여부는 미정이다. 현재 오하이오 주 정부는 항소를 준비 중이며 블랙 판사는 이에 따라 이 4쌍을 제외한 다른 동성 커플들에게는 판결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분할 가능성이 높다. Apr 14, 2014 11:13 AM PDT
오는 20일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뉴욕교협이 마지막 준비모임을 14일 오전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가졌다. 뉴욕교협은 2월 1차 모임, 2차 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3차 준비모임에서는 부활절 당일 각 지역 연합예배처소에서 사용할 헌금봉투가 배부되는 등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준비사항들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예배는 장재웅 목사(재해분과위원장)의 인도로 유상열 목사(교육사업분과위원장) 기도, 김석형 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말씀, 임용수 목사(칼리지포인트지역준비위원장)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위해’ 통성기도 인도, 윤오성 목사(다문화가정분과위원장) ‘교협과 회원교회를 위해’ 통성기도 인도, 송일권 목사(서기) 광고, 양승호 목사(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석형 목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이 과거와 같은 신앙의 순수한 열정이 부족해진 부분들을 아쉬워하며 함께 모이는 연합집회에 이유를 불문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했던 신앙의 순수함과 뜨거움을 다시 회복하자고 전했다.Apr 14, 2014 10: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