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orean Association of th UMC) 신임 총회장에 이성현 목사(LA드림교회)가 선출됐다. UMC 한인총회는 1일 롱아일랜드 아일랜디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UMC한인총회 넷째 날 총회장 선거를 실시, 만장일치 박수로 단독후보인 이성현 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했다. 이성현 총회장은 “UMC한인총회가 40년 됐다. 그동안 많은 모세들이 배출됐다. 특히 2년 동안 잘 이끌어주신 전임 지도부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여러번 하신다.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함께 하면 풍성하다는 이번 주제와 같이 한인총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현 총회장은 “함께 목회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면 풍성할 것이고 하나님이 무엇보다 함께 하시면 풍성할 것”이라면서 “2년 동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한인총회가 되도록 하겠다. 부족하기에 기도해주고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May 01, 2014 09:10 AM PDT
기독교 작가 헨리 나우엔이 말년에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뮤지컬 "루카스"가 지난 30일 시애틀 형제교회 본당에서 공연됐다. 가족단위로 교회를 찾은 교민들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었다. 또한 대중을 위해 기독교적인 색채를 지양했음에도 뮤지컬 루카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루카스'는 캐나다 토론토 교외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신앙 공동체인 '데이 브레이크'에서 벌어진 실화를 극화한 작품이다. 무대에서는 휴양지로 착각하고 서울에서 이곳을 찾아 온 '현우'가 스트레스와 절망, 두려움으로 싸우고 갈등하다가, 정신지체 장애인 '앤디'를 만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한다. 현우의 부모 역시 장애인으로 그는 부모를 오랫동안 인정하지 않았던터라 부모와 장애인에 대한 반감도 컸다.May 01, 2014 08:09 AM PDT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제49차 정기노회가 4월 28일 애틀란타 소재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에서 열렸다. 정기노회에는 50여 명의 총대들과 관계자 및 목사후보생들이 참석했으며, 노회장 김윤곤 목사의 사회, 부노회장 최병호 목사의 기도, 장영일 목사(전 예수교장로회신학대학 총장)의 설교, 김창환 목사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영일 목사는 신명기 6장 4-6절을 본문으로 "쉐마 이스라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May 01, 2014 07:36 AM PDT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제33차 정기총회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휴스턴에 위치한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 홍형선 목사)에서 열렸다. 이사야 50장 4절 "학자의 혀와 귀를 주소서"라는 주제의 이번 총회에는 총회 소속된 전체 147개 교회 305명 교역자 중 160여 명이 참석했다.Apr 30, 2014 03:43 PM PDT
미국의 한 개신교단이 “동성결혼 금지법이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전 미국적으로 약 6천여 교회에 1백만여 명의 성도가 소속된 연합그리스도교회(United Church of Christ)는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헌법으로 인해 이 지역의 교단 소속 성직자들이 동성결혼을 주례하지 못해 종교적 자유를 제한받는다고 밝혔다.Apr 30, 2014 03:26 PM PDT
그는 "북한의 백성들은 '강도 만난 이웃들'이다. 그래서 북한을 돕는 오병이어 선교를 할 때 가능한 직접 전달해 주면서, 중간에 관료들에게 반 정도만 떼어 먹으라고 한다. 그 나머지 반이라도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해 주려면 직접 가서 봐야 한다. 북한은 이념주의 사회지만 동시에 현실주의자들이다. 그런데 친북성향을 가진 비현실적 이념주의자들이 북한 관련 운동이나 평화 운동을 많이 한다. 소위, 이념주의적 좌파들이다. 사상과 생각으로만 친북이지 정말 북한 동포들이 살 길은 생각 안 한다. 이런 사람들과 부딪혀 중간에 통일위원회를 그만두기도 했다. 나는 '진짜 친북'이 되려면 북한에 강도 만난 사람들을 돕는 게 돼야지 북한 정부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통일위원회 안에도 지난 30년간 사회 이론의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90년대 이후부터 진보 그룹은 상대적으로 교회적 기반이 약해져 방법론적인 목소리를 냈지만 실질적인 지원은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됐고, 오히려 북한 선교는 보수적인 교회를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창순 목사가 때로는 속기도 하고,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이어온 나진 청소년 센터, 국수공장, 빵 공장 지원 등 오병이어 선교의 열매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통일위원회 역시 이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다만 통일위원회의 선교 수위는 항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수준에 맞춘다.Apr 30, 2014 12:26 PM PDT
미국 교단 중 동성결혼 문제로 가장 극심한 대립을 겪고 있는 연합감리교회(UMC)가 또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교단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동성결혼자일 경우, 교단 직원에게 보장되는 결혼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미국장로교(PCUSA), 복음주의루터교회(ELCA) 등은 이미 과거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지만 UMC는 여전히 동성결혼을 반대하며 동성애자 성직자의 임명은 물론 동성결혼에 대한 주례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부터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의 수가 늘어 총회 때마다 결혼에 관한 현 규정을 변경하라는 압박이 거세다. 또 총회의 입장에 반해, 각 연회 별로 동성결혼자를 성직 임명 대상자에 올리는 등 현실적 반발도 있다. 최근 UMC는 자신의 아들의 동성결혼을 주례했던 목회자를 30일 정직 처분하며 이 문제에 비교적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인상을 남겼으나 그로부터 약 4개월 뒤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예일대 학장 출신인 오글트리 박사가 아들의 동성결혼을 주례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하자 연회가 재판을 중지시키면서 면죄부가 주어지기도 했다.Apr 30, 2014 11:29 AM PDT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 수많은 승객과 승무원들이 들었다는 '쿵'소리의 실체는 뭘까. 침몰의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사고 발생 15일,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정확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Apr 30, 2014 09:46 AM PDT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이 침몰 사고 한 달전 세월호를 중고 선박거래 사이트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돼 배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국제 중고선박 거래 사이트 등에 따르면 세월호는 사고가 나기 한 달 정도 전인 지난 3월 7일 매Apr 30, 2014 09:45 AM PDT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월 1000망원씩을 월급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29일 유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배임 등)로 청해진Apr 30, 2014 09:44 AM PDT
강북제일교회 사태와 관련, 최근 예장통합총회 평양노회에서 위임목사로 인정을 받은 조인서 목사 측이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대립하고 있는 황형택 목사 측과 양측 입장이 엇갈려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력사태까지 빚어진 상황이어서 갈등은 극에 달한 상황이다.Apr 30, 2014 09:38 AM PDT
지난해 5월 본국 부산에서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준비하던 중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던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히 올해는 "바다에 떠다니는 UN",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 서점", "기름이 아닌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라고 불리우는 "로고스호프"호가 부산에 입항하는 시기라, 오는 6월 20일(주일) 부산 다대포항 로고스 호프호 선상에서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개최한다. 바다주일은 먼 파도 위에서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선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돕자는 취지로 2004년 부산 수영로교회가 한국 교회 앞에 선포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Apr 30, 2014 08:39 AM PDT
4월은 가라지 세일의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햇살이 따스해지면서 주말이 되면 곳곳에 '가라지 세일' 푯말이 붙기 마련이다. 한인 교회들은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 버리고 십시일반으로 물건을 모아 가라지 세일을 한다. 여름 선교비용 마련, 구제사역, 교회 건축 등 다양한 이유로 토요일 열리는 가리지 세일은 물건을 판다기 보다는 성도들간 돈독한 교제를 나누고, 함께하는 유스, 청년들과도 함께 땀 흘리며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Apr 30, 2014 08:19 AM PDT
극동방송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이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Apr 30, 2014 08:09 AM PDT
조지아 주청사에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동상이 세워진다. 어제(화), 나단 딜 주지사는 HB1080 법안에 최종 사인함으로써, 올해 초 의회 앞에서 시민 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일부 이루게 됐다고 지역 언론들은 보도했다.Apr 30, 2014 07: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