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첫번 째 목요일은 미국 국가기도의 날입니다. 그 전날까지 홍수 경보가 날 정도로 부어지던 폭우로 인하여 걱정하였으나, 지난 목요일 화창하게 개인 전형적인 봄 날씨를 만끽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미 국회 의사당 앞에 모여 미 국가 기도의 날 행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국가 기도의 날은 역사가 깊습니다. 1798년 존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 가운데 있는 나라를 위해 전 국민이 하루를 정해서 금식과 기도를 하자고 제안한 것이 시작인데,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 후 황폐화된 나라의 회복을 위해 18May 10, 2014 08:52 PM PD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5월 7일 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친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녀가 트라우마를 발생시킬 만한 사건을 가장 적게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2011년부터 2012년 미성년 자녀들의 건강 상태와 보호자 간의 상관 관계를 밝히기 위해 국립건강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가 수행한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조사는 0세부터 17세 사이의 자녀가 있는 9만5677개 가구를 대상으로 두 명의 친부모와 사는 경우, 한 명의 친부모와 사는 경우, 친부모 없이 사는 경우로 나뉘어 진행됐다. 응답자들은 9가지 부정적인 경험 중 자신의 가정이 겪은 일을 선택했다. 이 9가지는 부모나 보호자의 이혼 혹은 별거, 죽음, 투옥, 가족 중 누군가가 자살충동,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경우, 알코올이나 약물에 중독된 경우, 가정 폭력을 목격한 경우, 폭력에 희생되거나 이웃의 폭력을 목격한 경우, 인종차별을 당한 경우, 경제적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경우 등이었다.May 09, 2014 11:30 PM PDT
미시시피 주의 공립학교가 상장 수여식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한 무신론자 단체의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인본주의협회는 지방법원에 이 학교가 속한 랭킨카운티교육국을 제소했다.May 09, 2014 05:08 PM PDT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청주금천교회 김진홍 목사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진홍 목사는 감사와 믿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닮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한 없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듯,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된다"며 "하나님을 닮아 용납과 사랑의 사람, 이해와 관용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절대적이지 못함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절망이라"며 "절망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스스로 포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죄"라고 지적했다.May 09, 2014 11:05 AM PDT
텍사스 휴스턴 시에서 여장 남성들이 여성 화장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조례가 시장에 의해 발의돼 큰 논란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남성일지라도 여성의 의복을 입고 있다면 여성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만약 그들의 출입을 제지할 경우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이 조례를 발의한 애니스 파커 시장은 23년간 동성 파트너와 동거하다 동성결혼이 합법인 캘리포니아 주에서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가 결혼할 당시 텍사스 주에서는 동성결혼이 불법이었지만 현재는 연방지방법원이 이를 합법화 했으며 항소법원이 재판 중에 있다.May 09, 2014 11:04 AM PDT
한국 검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한 수사를 벌이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는 청원이 백악관 사이트에 올라왔다. 지난 달 25일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한국 정부와 언론이 여객선 참사 여파 속에서 (구원파) 교회를 공격하지May 09, 2014 10:11 AM PDT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실버아카데미(원장 곽소건 목사)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신바람 행복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매년 어버이날과 추석, 성탄 때에 이 학교가 여는 효도잔치는 금년으로 4번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 어머님의 마음 등 부모의 사랑을 전하는 노래로 시작해 특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점심시간과 친교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May 09, 2014 10:02 AM PDT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가 9일 저녁 9시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김삼환 목사(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 위원장)가 먼저 인사말을 하고, 조일래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 후 안명환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이제 눈물을 닦고 여호와께 돌아가자"(에3:40~42, 히12:11~13)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삼환 목사는 "안산의 교회와 부모들이 큰 슬픔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아들 딸들을 잃은 부모와 교회, 대한민국을 위로하고 회복할 분은 하나님 뿐"이라며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들은 안산의 아픔에 참여하고, 주님 주신 은총에 힘입고자 한다"고 전했다.May 09, 2014 10:02 AM PDT
갈보리채플 밥 코이 목사의 후임이 결정됐다. 코이 목사는 지난달 도덕적 결함으로 사임했다. 포트로더데일 갈보리채플(Calvary Chapel Fort Lauderdale)은 8일 밥 코이 목사의 후임으로 덕 사우더 목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May 09, 2014 09:59 AM PDT
일본 전역에서 일천만구령운동을 이끌어 온 일본풀가스펠교단(총회장 정대원 목사) 산하 교회들이, 6일 히비야공회당에서 '2014년 동경 지저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주강사로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나섰다. 조 목사의 일본 선교는 올해로 37년째를 맞았다.May 09, 2014 09:57 AM PDT
"기도에 관한 책이 아직도 필요한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기도에 대한 책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기도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다. 이 책은 기도의 방법론을 다루지 않는다." <기도는 예배다(Let us pray)>는May 09, 2014 09:52 AM PDT
시온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 유스 학생들이 베트남 단기선교를 위해 어제(8일) 오전 남대문시장에서 모금 행사를 벌였다. 유스들은 베트남으로 단기선교를 가는 이유와 비전을 적은 하드보드를 들고 동참을 권하며, 다시 한번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됐다. May 09, 2014 09:46 AM PDT
한인 기독청년학생 운동 KOSTA/USA 컨퍼런스가 5 월 26 일부터 5 월 30 일까지인디애나폴리스 근교의 헌팅턴 대학 (Huntington University) 과, 6 월 30 일부터 7 월 4 일까지시카고 근교의 휘튼칼리지 (Wheaton College) 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의 약함, 주님의 능력 (Tabernacling of God in our weakness)"(고린도후서 12:9-10) 를 주제로 열리며, 학부생 중심인 인디애나폴리스 컨퍼런스에서는 정민용 목사 (Covenant Fellowship Church), 김성한 간사 (한국 IVF 미디어팀 총무), 노승환 목사(토론토 밀알교회) 가, 대학원생 및 직장인 중심인 시카고 컨퍼런스에서는 마르바 던 박사(Regent College), 김성환 목사 (가디나 장로교회), 김병년 목사 (다드림교회), 홍현민 선교사(위클리프 선교회) 가 주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May 09, 2014 09:43 AM PDT
올해도 조지아 마리에타에 소재한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는 지역 치안공무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만찬을 대접했다. 지난 5일 교회 친교실에서 열린 행사는 올해 9년째로 교회가 소재한 캅 카운티 소속 경찰, 소방관, 보안관, 911 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May 09, 2014 09:31 AM PDT
조지아의 각 카운티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여름방학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요즈음,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마 '여름학교' 혹은 '섬머캠프'에 보낼 것인가, 보낸다면 어디로 보낼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십대 자녀들은 학업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아직 어린 자녀들까지 여름학교에 보내기에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우스갯소리로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 사이에서 '둘 보내면 천 불이 우습다. 둘 이상이면 집에서 데리고 있는게 돈 버는 길이다', '교회나 데이케어에서 여름에 한 몫 잡으려고 벼르는 것 같다'는 말들이 오간다. May 09, 2014 09: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