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이희준 목사가 본국으로 사역을 이동함에따라 그동안 담임목회자를 청빙해오던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에 배상헌 전도사(42)가 부임한다. 교회는 "교회의 부흥과 성숙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회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한인 차세대에게 복음을 전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는 오는 5월 18일(주일) 오후 4시 배상헌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과 담임 목사 취임식을 갖고, 교회의 힘찬 출발을 알릴예정이다.May 12, 2014 01:51 PM PDT
미 전역에서 '목회자를 위한 컴퓨터 영상설교 편집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석금 목사가 시애틀에서 영상 설교 세미나를 갖는다.May 12, 2014 01:08 PM PDT
뉴욕교협이 할렐루야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를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은수 목사(강사진행위원장)의 인도로 이광희 목사(목회자분과위원장) 기도, 이주익 장로(부대회장) 성경봉독,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 원로) 고문, 송일권 목사(서기) 광고, 신현택 목사(고문)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으며 2부 준비진행과정 소개는 이풍삼 목사(준비위원장)이 맡아 올해 대회 진행사항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준비를 위한 특별통성기도 시간을 갖고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뉴욕동포사회의 복음화와 교제를 위하여’, ‘할렐루야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하여’ 등을 기도제목으로 합심으로 기도했다. 김희복 목사(순서진행위원장), 전희수 목사(부회계)가 각각 통성 기도를 인도했다.May 12, 2014 12:53 PM PDT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지난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신앙 사경회를 개최했다. '낯선 땅에서 어찌 주의 노래를 부를까"를 주제로 한 이번 사경회의 강사로는 멕시코장로교신학대학교 교수 홍인식 목사가 나서 깊이 있고 재미있게 말씀을 풀어냈다. 10일(토), 마가복음 11장 12~14절을 강해한 홍인식 목사는 "예수님께서 열매 맺을 때가 안 된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음을 보고 저주한 사건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사건의 앞 뒤를 살펴보자. 이 사건의 앞에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그려져 있고 바로 뒤에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이들을 내쫓는 장면이 기록돼 있다. 이를 봤을 때 무화과 나무는 곧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May 12, 2014 11:58 AM PDT
지난 4일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 설교 강단에 오른 오대원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순결'을 강조했다. "내 마음이 어디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일 예배를 인도한 오대원 목사는 마태복음 6장 21절을 본문으로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했는데, 보물은 돈을 비롯해 사회적인 영향력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며 "우리 마음에 하나님 아닌 다른 보물이 있으면 그것이 나를 지배한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우리는 삶 가운데 여러가지 어려움과 환란을 만나게 되는데, 오직 하나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 밖에 모르는 사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May 12, 2014 11:05 AM PDT
코 앞으로 다가온 '제 17회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일(11일), 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 마지막 대표자 회의에서 발표된 사항에 따르면 오는 토요일(17일) 슈가힐 게리퍼크파크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에는 10개 교회 32개 팀이 참가한다. 연합팀을 구성한 팀을 포함하면 참가한 숫자는 15개 교회에 이른다. 역대 최대 규모다.May 12, 2014 10:56 AM PDT
뉴저지의 배우 출신 낙태 지지운동가가 최근 자신의 낙태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긍정적인 낙태 이야기가 존재한다"며 그 낙태 시술을 "출생"과 비슷하다고 표현했다.May 12, 2014 10:11 A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제21회 학위수여식이 10일(토) 오후 6시 열렸다. 경영학, 기독교교육, 음악학, 신학 등 9개 전공분야에서 총 46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은 이날 행사에는 학교 임직원 및 축하객들이 모여 졸업생들의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May 12, 2014 09:15 AM PDT
어버이주간이었던 지난 주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의 삶을 위한 시니어 사역을 한층 강화했다. 교회는 10일 샬롬합창단 창단한데 이어 11일에는 시니어봉사단을 발족하고 시니어들을 위한 아늑한 휴식 공간인 갈렙 라운지 오픈했다. 연합장로교회에는 4백여명에 이르는 시니어들을 출석하고 있다. 샬롬합창단은 기존 실버대학합창단이 확대된 것으로 매주 토요일 11시 모임을 가진다. 단장 김판도 장로는 "찬양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교제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뜻 밖으로 호응이 좋아 60명 정도 참석한 것 같다. 지역사회와 선교를 위한 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말쯤 정기 연주회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May 12, 2014 07:48 AM PDT
빨간 카네이션이 낯설다. 십 수년 동안 달아오던 익숙한 그 꽃 대신, 자녀의 영정에 하얀 국화를 바쳐야 하는 이처럼 잔인한 어버이날을 본적이 있는가? 세월호 참사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슬픔은 가시지 않고 분노는 더욱 차오른다. 사고 초기부터 우왕좌왕 무능한 정부의 대처는 여전하고 비리와 의혹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May 12, 2014 07:08 AM PDT
최근 북한을 찾는 서양 관광객은 매년 5000~6000명에 달하며 이 중 미국인이 약 25%에 달하고 있다. CNN은 6일(현지시간) 급증한 서양관광객의 북한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영국 웹사이트가 최근 북한에 대한 포괄적 내용이 담긴 북한 관광용 앱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웹사이트 '유니클리 트래블(Uniquely Travel)'이 러시아 소프트웨어 업체 '마고라 시스템스(Magora Systems)'와 개발한 여행 안내서 같기도 하고 여행 예약 주의사항 같기도 한 '북한 여행 앱(North Korea Travel App)'은 북한 관광지 350여 곳을 소개하고 있다.May 12, 2014 07:02 AM PDT
검찰이 세월호 침몰 당시 시간대별 기울기와 승객들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한 결과 해경은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을 구조할 수 있었던 47분을 허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는 최근 사고 직후부터 세월호가 완전 침몰할 때까지의 시간대별 기울기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분석 결과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 경비정이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30분으로 세월호는 좌현 쪽으로 45도 기울어 있었다. 이 때 한 학생은 "해경이 도착했대"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으며, 다른 학생은 "배가 한쪽으로 기울었는데 계속 가만있으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May 12, 2014 07:00 AM PDT
중국의 도시화와 시대 변화, 종교정책 등의 변화는 중국교회의 태도와 역할의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중국교회가 이러한 시대 환경에 발맞춰 미래지향적 발전을 하기 위한 9가지 주요 이슈를 홍콩의 건도신학교(建道神學院) 차이사오치 교수가 소개했다. 중국어문선교회는 건도신학교 출간물에 실린 그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해 '중국을 주께로' 최신호에 실었다. 차이사오치 교수는 중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먼저 땅끝을 향해 전진하는 사도바울의 비전과 복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담May 12, 2014 06:55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이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 40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WEA와 로잔운동이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기념 행사에 참석한 제프 터니클리프 WEA 총재는 축사를 전하며 "1974년 열린 세계선교회의와 그 결실인 로잔 언약(Lausanne Covenant)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교회의 헌신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터니클리프 총재는 "WEA는 로잔운동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이 운동이 그리스도의 몸이 세계선교의 과업을 위해 하나되는 일에 기여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May 12, 2014 06:52 AM PDT
위기는 인간에게 예고나 경고 없이 갑자기 다가온다. 사람들은 위기 때에 불면증, 식욕부진, 두통과 같은 신체적 이상과 더불어 불안과 우울, 절망과 같은 심리적 증상이 동반된다. 어떤 사람은 위기를 만나 잘 대처하여 극복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련에 절망하여 비관과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산다. 그러므로 위기에 대한 대응 자세는 삶의 태도와 깊은 연관이 있다.May 12, 2014 06: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