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가가 미국 공립학교 내에서 성경을 문학 수업시간에 가르치고 기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면 많은 이점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 소속 위더스푼 연구소(the Witherspoon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이자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롱비치의 교육학 교수인 윌리엄 헤인즈(William Jeynes)는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모임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Aug 18, 2014 06:09 PM PDT
한인 2세를 중심으로 한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는 운동이 시작된다. 이른바 Adopt a Day 815다. 2015년은 한국이 광복을 맞이한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그러나 이날은 한국이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된지 70년이 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Adopt a Day 815 운동은 2014년 8월 15일 즉, 70주년이 되기 딱 1년 전인 날 베벌리힐스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기도운동을 시작했다. 이는 다니엘서 9장에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 중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그치리라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부르짖은 장면에 기초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독립과 역사에 관해 미주 한인교회 차세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특히 하나님께서 그 땅을 고치시고 북한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Aug 18, 2014 05:26 PM PDT
해군 숙소에서 성경책을 제거하려던 미 해군이 방침을 뒤집고 이 정책을 재검토할 것임을 알렸다. 해군 PX (NavyExchange Command, NEXCOM, 넥스컴) 관계자는 앞서 무신론 단체가 항의를 제기하자 종교적인 문서를 제거할 것이라 밝혔다. 해군 대변인 치카 온예카네(Chika Onyekanne)는 "종교적 물품을 두는 것에 대한 결정과 정책을 검토 중이다.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제거했던 물품들을 해군 숙소에 돌려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Aug 18, 2014 03:41 PM PDT
올해로 창립 10년을 맞는 팜스프링스한인교회(담임 최승목 목사)가 17일(주일) 오후 5시에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미국교회 건물을 빌려 사용하다가 2009년 최승목 목사가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꾸준히 부흥해 미국교회로부터 나가달라는 요구를 수차례 받았다. 이에 건축기금을 위해 양춘규 장로를 건축위원장으로 세우고, 전 성도가 전심으로 기도하며 팔을 걷어붙였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예상한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이 필요했다. 전 성도가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도 선교를 쉬지 않았다. 우리교회는 못 지어도 선교지의 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기쁨으로 지원했다.Aug 18, 2014 01:05 PM PDT
선교 활동으로 인해 이란에서 복역 중인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가 또다른 위험에 처했다. 이라크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아베디니 목사를 살해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라서다. 아베디니 목사의 석방 운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Justice)는 IS가 최근 아베디니 목사와 같은 감Aug 18, 2014 12:06 PM PDT
지난 4월 300여 소녀들을 납치한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또 다시 민간인을 집단 납치했다. 이번에는 수십 명에 이르는 소년들이 보코하람에 끌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17일 로이터에 따르면 보코하람은 지난 10일 나이지리아 북부 도론 바가 마을을 공격해 약탈과 방화를 벌였으며, 마을에서 총 97명의 남성들을 납치해 갔는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소년들이라고 주민들은 밝히고 있다. Aug 18, 2014 12:04 PM PDT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이 지속 중인 가운데 17일부터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연대감을 표시하고 반유대주의에 항의한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다수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국 최대 보수교단인 남침례교 전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목사, 기독교 가정운동 단체 패밀리리서치카운슬의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녀이자 앤젤Aug 18, 2014 12:00 PM PDT
"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코가 교황이 되어 천명한 소신이다. 세계 가톨릭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식 사목방한 일정을 14일부터 18일까지 마무리했다.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 지 25년 만이다. 교황을 맞이하는 광화문 광장은 대단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월드컵 응원행렬보다 더했다. 미리 초청장을 받은 17만명의 신도들은 금속탐지기와 소지품 검사를 거쳐 방호벽 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입장하지 못한 주변인원까지 합하면 50만명은 족히 된다고 한다. 정말이지 인산Aug 18, 2014 11:57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 5일간의 방한을 마무리하며,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드렸다. 이날 미사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7명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제주 강정마을 주민, 탈북민과 실향민, 전쟁 후 월남한 평양·원산·함흥 소속 사제 수녀 등 '평화와 화해가 필요한 1천여명'이 초대받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리 등도 참석했다.Aug 18, 2014 11:51 AM PDT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이 과거보다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美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128명의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폭력으로 사망했다. 종교적 박해로 사망한 이들이 2012년 6월부터 1년 동안 7명이었는데, 2013년 6월부터 1년간은 128명이었다. 보고서는 특히 지난해 9월 올세인트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119명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탈레반과 연결된 극단주의 무슬림 단체가 이 같은 테러를 일으켰다. Aug 18, 2014 11:47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오전 10시 평양 봉수교회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위한 8.15 남북공동기도회'를 개최했다. NCCK에 따르면, 기도회는 송철민 목사(봉수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됐고, 조그련의 강명철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 동안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마음은 주 안에서 하나로 묶여 있Aug 18, 2014 11:44 AM PDT
한국교회의 대표적 원로이자 멘토인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자전적 고백을 담은 <장난꾸러기 김명혁 목사의 막가파 이야기 모음(이레닷컴)>을 발간했다. 열한 살 때 마음껏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어 홀로 38선을 넘은 김 목사는, 온갖 고난과 연단 속에서도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일관한 신앙인이다. 결국 '순교자의 자손'이 된 그는, 신학교 교수이자 교회 목회자로 헌신했으며, 은퇴 후에는 이 땅의 작은교회들과 전 세계 선교지들을 다니며 낮은 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ug 18, 2014 11:42 AM PDT
40만 이상의 회원을 둔 미국변호사협회(The American Bar Association)가 미국과 전 세계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LGBT)와 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에 대한 종결을 요구하는 새로운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주 매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변호사협회 연례모임에서 이 단체는 성소수자들(LGBT)에게 "그들의 성적 상태에 기초한 차별, 위협,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며 "개개인을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모든 법, 규정, 규칙, 관행"을 비난했다.Aug 18, 2014 11:04 AM PDT
'애타는 어머니 모임'을 통해 기도와 사랑으로 자녀들의 결혼 상담을 해 온 김향숙 사모가 새롭게 사무실을 오픈했다. 사무실은 3716 Venture Drive Suite 260A, Duluth GA 30096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예약필수)Aug 18, 2014 10:43 AM PDT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지역사회 한인 노인 섬김 교육기관인 연합실버대학(학장 이귀중 목사)이 지난 16일(토) 2014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연합 실버대학 개강식에는 연합교회 소속 노인들을 포함, 200여명의 애틀랜타 한인 노인들이 참가했다. 개강식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부 샬롬 합창단의 특송과 애틀랜타를 방문해 순회 공연중인 시애틀 샛별 무용단의 특별 공연 무대가 진행돼 흥을 더했다. 연합 실버대학은 가을학기 개강과 함께 매주 토요일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 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지역사회 한인 노인(만65세 이상)들을 위한 맞춤 교양과목으로 진행된다. 실버대학은 이 기간 실버 건강상식, 생활영어, 실버 생활체조, 에어로빅 12개 과목을 제공한다. 실버대학은 이를 통한 노인들의 교회와 지역사회, 미국 주류사회 문화 봉사 사역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Aug 18, 2014 10: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