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 살면서 리더가 되기를 갈망하고 노력한다. 목사 되는 것도 처음에는 주님의 종 된, 헌신된 자세로 시작하지만 개척하고 교회가 커지면서 평신도들로부터 받듦을 받고부터 목은 점점 곧아져 간다. 성도들의 발을 씻겨 주기보다는 오히려 목사이니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이 저 깊은 곳에서 점점 자라난다. 그러니 평신도를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먼저 다가가 품어주는 일은 생각지도 못한다. 언제나 평신도가 먼저 목사를 이해해 주어야 하고, 품어야 하고, 절대 순종하여야 한다고 여긴다. 이건 예수님과 너무 거리가 먼 사고이다.May 12, 2014 06:31 AM PDT
"아무리 좋은 자식도 부모 마음 못 따라간다." 평소에 내 마음 속에 간직한 생각이다. 좋은 자식 노릇 좀 하고픈데, 도저히 어머님의 마음을 따라 잡을 수 없는 내 모습. 아련히 생각난다. 어릴 적 초가지붕 아래 살던 때가. 술로, 도박으로 세월을 보내시던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늘 밭일, 장사하는 일에 여념이 없으셨다. 마음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았으련만, 시어머니 구박, 시동생들 말썽, 7남매 어린 자식 뒷바라지까지. 추운 겨울 시냇가에 손 담그고 빨래하던 어머님의 시린 May 12, 2014 06:28 AM PDT
CCM 찬양사역자 조수아씨의 힐링 콘서트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라미스교회, 뉴저지하나임교회, 뉴저지한소망교회 등에서 열린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세상을 이기는 지혜' 등의 대표곡으로,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조수아씨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미국 서부지역을 방문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CCM 콘서트를 열고 있다. 조수아씨는 "이번 미동부지역 CCM 콘서트를 통해서 자녀들을 키우며 힘든 이민생활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특히 엄마들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수아씨는 2년 전부터 CCM 가수로서는 드물게 일반 소극장 콘서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의 많은 아줌마들이 조수아 콘서트를 찾는 이유는 8살난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엄마로서의 감정과 국악인 남편에 대한 아내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줌마들의 힐링방식인 '수다'와 '찬양'으로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조수아 콘서트는 결혼후 육아와 가사생활에 지친 여성들에게 젊은 시절 가졌던 신앙의 열정의 회복하는 계기를 주고, 10년 이상 CGN 라디오에서 "조수아의 러브레터"를 진행하면서 두터운 아줌마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믿지 않는 친구들을 쉽게 초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May 12, 2014 06:25 AM PDT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스라엘의 사사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쓰임받았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이렇게 한 번 쓰임받고 끝난 인생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입다에 대하여 수준 미달의 사사라고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 입다는 자신의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입다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 못하는 당나귀의 입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당나귀가 입을 열어 말했다고 해서 당나귀가 위대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대단하게 여기고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를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라고 믿으면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맹신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잠시 동안 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서May 12, 2014 06:02 AM PDT
'세월호 참사 정신적 외상 극복을 위한 대화마당'이 12일 오전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 가나홀에서 안산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 목사) 주최와 예장통합 세월호 참사극복지원대책 안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지역 목회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심리상담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역 관계자·강사진·목회자 등의 피드백 모임 등이 진행됐다.May 12, 2014 05:57 AM PDT
"'미국 명문대 보내는 비결'을 쓴 책이 아닙니다. 그런 책은 이미 시중에 많잖아요? 저 역시 스물세 살 때 '엄마'가 되었고, 수많은 실수들을 저지른 평범한 여성입니다. 네 아이의 양육기이자, 엄마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의 저자 박경이 사모는 "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다른 엄마들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은 집안 형편 때문에 야간 상고를 다니며 공부에 대한 한(恨)이 남아 있었고, 남편인 임용섭 목사 역시 가난 때문에 군대를 면제받을 정도였다. 자녀 양육 때문에 미국행을 택한 것도 아니었다. 가난May 12, 2014 05:52 AM PDT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욕타임스 11일자 19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미주한인들이 모금 운동으로 광고비를 마련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May 12, 2014 05:19 AM PDT
북한이 지난 주 열린 유엔 제네바 인권이사회 회의에 앞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기독교를 인권 탄압의 근원으로 규탄한 것을 두고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강력히 반박했다. May 12, 2014 05:00 AM PDT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으로 표현했을 때, 가톨릭 신학자 칼 라너가 다음과 같은 말로 '하나님께서는 고난당하실 수 없다'고 변호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나처럼 그렇게 형편이 나쁘시다면, 그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내가 정말로 형편없게 되었을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서 떠나셨다고 느꼈을 때, 나를 도와 준 분은 바로 나와 함께 고난당하신 하나님이셨다." May 12, 2014 04:49 AM PDT
낮은 울타리교회(담임 이경철 목사)가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집회를 마련했다.May 12, 2014 04:45 AM PDT
미드웨스트대학에서 M.Div를 졸업하면 대신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건이 청원되어 가을노회까지 연구 검토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미드웨스트대학 워싱턴 캠퍼스 학장인 고유경 목사로부터May 10, 2014 09:57 PM PDT
세월호 실종자들이 사망자들로 확인되면서 이번 어머니 날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쩐지 착잡합니다. 교계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 교회는 이미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의 실종된 자녀를 찾자는 전도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자녀를 잃어버리고 울부짖May 10, 2014 08:58 PM PDT
매년 5월 첫번 째 목요일은 미국 국가기도의 날입니다. 그 전날까지 홍수 경보가 날 정도로 부어지던 폭우로 인하여 걱정하였으나, 지난 목요일 화창하게 개인 전형적인 봄 날씨를 만끽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미 국회 의사당 앞에 모여 미 국가 기도의 날 행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국가 기도의 날은 역사가 깊습니다. 1798년 존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 가운데 있는 나라를 위해 전 국민이 하루를 정해서 금식과 기도를 하자고 제안한 것이 시작인데,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 후 황폐화된 나라의 회복을 위해 18May 10, 2014 08:52 PM PD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5월 7일 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친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녀가 트라우마를 발생시킬 만한 사건을 가장 적게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2011년부터 2012년 미성년 자녀들의 건강 상태와 보호자 간의 상관 관계를 밝히기 위해 국립건강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가 수행한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조사는 0세부터 17세 사이의 자녀가 있는 9만5677개 가구를 대상으로 두 명의 친부모와 사는 경우, 한 명의 친부모와 사는 경우, 친부모 없이 사는 경우로 나뉘어 진행됐다. 응답자들은 9가지 부정적인 경험 중 자신의 가정이 겪은 일을 선택했다. 이 9가지는 부모나 보호자의 이혼 혹은 별거, 죽음, 투옥, 가족 중 누군가가 자살충동,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경우, 알코올이나 약물에 중독된 경우, 가정 폭력을 목격한 경우, 폭력에 희생되거나 이웃의 폭력을 목격한 경우, 인종차별을 당한 경우, 경제적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경우 등이었다.May 09, 2014 11:30 PM PDT
미시시피 주의 공립학교가 상장 수여식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한 무신론자 단체의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인본주의협회는 지방법원에 이 학교가 속한 랭킨카운티교육국을 제소했다.May 09, 2014 05: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