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출신 캐나다 기독교인 수백 명이 토론토에 모여, 이라크 모술에서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기독교 언론인 CBC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퀸즈파크(Queen's Park) 주변을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의 대부분은 수 년 전에 이라크를 떠나왔으나, 현재 고향에 남은 사랑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있다.Aug 04, 2014 09:17 AM PDT
우간다 헌법재판소가 1일(현지시각)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온 현지 반동성애법에 대해 무효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이날 이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당시 표결에 참여한 의원 수가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음을 들어 법안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우간다의 반동성애법에 따르면 동성애 관계를 처음 맺은 사람에게는 14년 형을 선고할 수 있고 그보다 많을 경우에는 종신형을 선고할 수도 있다. 이 법안은 처음에는 일부 경우에 동성애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방안도 포함했었으나 국제사회의 항의에 부딪혀 사형 선고는 제외됐다.Aug 04, 2014 06:33 AM PDT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을 목숨을 걸고 끝까지 지켜 '불굴의 신앙'의 표본이 된 메리암 이브라힘과 그 가족이 미국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 시에 무사히 도착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브라힘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고향인 수단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하다 국제사회와 세계교회의 구명 운동에 힘입어 최근 자유의 몸이 됐다. 이브라힘은 장애인인 남편을 둔 아내이자, 어린 아들은 물론 사형 선고를 받을 임신 8개월째였던 딸의 어머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살려 주겠다는 회유를 거부하고 끝까지 기독교 신앙을 지켰다.Aug 04, 2014 06:26 AM PDT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번지면서 전세계에 비상이 걸렸다.Aug 01, 2014 06:30 PM PDT
찬양선교사 이동영 목사, 김윤희 사모 부부가 찬양집회 차 LA를 방문했다. 미주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한인 찬양사역자 가운데 이 부부에게 특별히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는 다소 화려해 보이는 이력이다. 이 목사, 김 사모 모두 시카고 루즈벨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 목사는 루즈벨트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각종 공연의 솔로이스트 자리를 꿰찼고 세계 10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시카고 리릭 오페라 합창단의 단원으로 선발됐다. 게오르그 솔티가 지휘하던 시카고 심포니에서도 코러스로 활동했다. 김 사모는 한국에서부터 창원시립합창단 등에서 활동하다 유학 와 루즈벨트대학교의 최고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유망했다.Aug 01, 2014 03:39 PM PDT
한국교회에서 존경을 받는 어느 목사님이 여자대학교에 가서 [배우자 선택법]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이 강의가 끝나자 한 여학생이 손을 들어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만약 목사님이 몇 십 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그 질문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딱 한 가지만을 보겠습니다. 수용성입니다. 수용성이 많은 여자를 선택하겠습니다."Aug 01, 2014 12:40 PM PDT
사람에게는 인간적 의지나 결심과 노력으로 이겨낼 수 없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립 얀시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것들"이란 책에서 고통을 해결을 이런 예를 들어 말합니다. 트레셔(Thresher)라 알려진 핵 잠수함은 1960년에 건조되었던데 북극의 얼음을 완전히 부술 만큼 강하게 건조되었고 당시 가장 깊은 잠수 기록을 보유하Aug 01, 2014 12:34 PM PDT
계절의 변화에 따라 쇼핑몰에 가서 보면 옷의 색깔들이 변할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옷을 입는 것도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절의 변화는 참으로 모든 만물들에게 축복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계절을 만드시고 조정하시는 하나님께 매번 감사함을 갖게 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도 옷 색깔을 바꾸 듯이 자연의 식물들도 자신들의 옷 색깔을 바Aug 01, 2014 12:29 PM PDT
미국장로교단(PCUSA) 중대서양대회 가족수양회가 지난달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3박 4일간 미국 최고의 휴향지 사우스캘로라이나 주(州) 머를비치에 위치한 킹스톤 플랜테이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23개 회원교회에서 450명 이상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는 제목으로 매 시간 큰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인도했다. 주 목사는 "기도 생활과 예배 생활이 성공해야 한다. 예배의 실패는 신앙생활 전부의 실패와 같다. 문제 많은 그레데에 디도를 남겨둔 것처럼, 문제 많은 이민의 삶 속에 우리를 남겨두신 이유를 발견하자"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주의 사도로 우뚝 설 것을 강조했다. 특별히 첫날 개회예배에는 미국장로교단 총회 서기 그레디 파슨스 목사(Rev. Gradye Parsons)가 참석해 축하해 교단에서 한인교회들에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Aug 01, 2014 09:37 AM PDT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6·한국명 배준호) 선교사가 지난 30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31일 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북한에 촉구했다.Aug 01, 2014 09:35 AM PDT
1985년 창단돼 미국 주류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순회하며 1700회 이상 공연을 진행하며 지구촌 곳곳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미국 시애틀 샛별무용단(단장 최시내)이 8월 2일 부터 16일까지 미동남부 여름 순회공연을 갖는다. Aug 01, 2014 08:52 AM PDT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다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은 최고조에 이르렀고, 서로 폭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유대인 10대 소년 3명의 실종으로 촉발된 양측간 '피의 보복'은 이곳이 '성지(聖地)'임을 무색케 하고 있다. 앞선 지난 2월 이곳을 진천중앙교회 성지순례단은 폭탄테러라는 참극을 겪기도 했다. 실로 '사랑과 생명과 평화의 발상지'보다는 '인류의 화약고'가 어울린다. Aug 01, 2014 08:07 AM PDT
안식년 차 귀국한 조직신학자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는 '다른 복음'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한국교회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천적인 면들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Aug 01, 2014 08:05 AM PDT
故 하용조 목사 3주기(8월 2일)를 맞아, 그의 설교와 어록 등을 모은 <믿음은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와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이상 두란노)>가 각각 발간됐다. Aug 01, 2014 08:03 AM PDT
전 세계 500여 선교사의 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는 지난 7월 27일(주일)부터 30일(수)까지 시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년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 수양회'를 개최했다. GSM 선교회는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2002년 7월 15명의 선교사 후원을 시작으로 지금껏 빠르게 성장해 현재는 65개 선교국의 선교사 531명을 매달 섬기며 동역하는 탄탄한 선교단체가 됐다. GSM의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특히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후원자들과 세계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ug 01, 2014 07: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