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 기자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에 빗대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더 나아가 "동성결혼 반대자들에게는 존중심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Aug 05, 2014 01:42 PM PDT
"이런 군대에 어떤 부모가 아들을 보내고 싶겠는가." 지난 6월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일어난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군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Aug 05, 2014 01:34 PM PDT
지난달 진행된 기독법률가회(Christian Lawyers' Fellowship, CLF) 주강사로 나선 예수원 대표 벤 토레이 신부(64)는 한국인처럼 '한국말'을 하며 '언어의 담'을 헐었다.Aug 05, 2014 01:32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납치와 살해를 벌여 온 보코하람이 아프리카 내 다른 국가들로 테러 영역을 확장하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ug 05, 2014 12:53 PM PDT
미국 남침례회 종교와윤리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기독교인의 성윤리'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하고, 기독교 지도자들이 실제 목회 현장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현재 '복음과 동성애, 그리고 결혼의 미래'(The Gospel, Homosexuality and the Future of Marriage)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이 컨퍼런스에는 약 1,0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독교인의 성윤리와 관련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무어 박사는, "앞으로 우리가 다루기 힘든 교회 내 윤리적인 이슈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전했다. Aug 05, 2014 12:46 PM PDT
익숙한 것들에서는 큰 감동을 얻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일상의 언어와 자주 접하는 텍스트들은 신선함을 잃어버려, 처음 그것을 접했을 때의 충격이나 느낌은 날이 갈수록 무뎌진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언어에는 한계가 있기에, 문학가들을 비롯한 예술가들은 평범한 것들을 재료로 생략과 일탈, 반어와 풍자 등 '낯설게 하기'를 즐겨 사용한다. Aug 05, 2014 12:42 PM PDT
존 웨슬리 신학 최고 권위자인 성암(誠巖) 조종남 박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미수(米壽·88세)를 맞았다. 조종남 박사는 서울신학교와 숭실대 철학과, 미국 애즈베리신학교와 에모리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신대 교수를 거쳐 18년간 서울신대 총장을 역임했다. 서울신대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 박사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저서에는 <요한 웨슬레의 신학>, <전도와 사회참여>, <복음과 문화>, <요한 웨슬레 선교선집> 등 다수가 있다. 기자간담회에 함께한 유석성 총장은 조종남 박사를 논어에 나오는 '독신호학(篤信好學)'이라고 비유했다. 이는 독실한 믿음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뜻으로, 일관되게 하나님의 종인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Aug 05, 2014 12:39 PM PDT
'말씀암송'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다음 세대 지도자들을 세우고자 하는 '한마음 한국학교'가 16일(토) 개강한다. 16주간 진행되는 한마음 한국학교 박애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암기하고, 한국 예절문화를 배우고 한국어를 배우며 인성과 지성, 영성까지 모두 갖춘 다음 세대 세계 주역들로 설 것을 기도하며 가르칠 것이다"면서 "한글 자체를 지식적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암송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Aug 05, 2014 11:47 AM PDT
성숙한 장로의 본질을 회복해 성도들을 목양하고 영적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목양장로 사역 컨퍼런스'가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Aug 05, 2014 11:33 A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차세대 장학금”이 올해도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두 교협은 별도의 모금 행사 없이 순수 헌금만으로 무려 8만1700달러를 모금해 9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큰 화제가 됐다. 장학생 지원자는 2014년 9월을 기준으로 9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이며 크리스천이면서 지난 1년간 학교 성적이 GPA 3.5 이상이어야 한다.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에 출석하는 학생과 가족 1년 수입 3만불 이하 가정에 우선권이 있다. 전체 장학생은 고등학생 30%, 대학생 70%로 구성돼 학비 부담이 큰 대학생에 비중을 두었으며 성적과 관계없이 일단 저소득층에 20%를 할애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는다. 타민족을 위한 비율도 10%가 배정되어 있다.Aug 05, 2014 10:53 AM PDT
제 24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시상식이 오는 토요일(9일) 개최된다.Aug 04, 2014 03:30 PM PDT
한국 온누리교회 예배사역본부장인 김영진 목사를 초청한 '예배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화) 오후 7시, 프라미스쳐치(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애틀랜타 지역의 찬양팀과 성가대, 일반인을 위해 무료로 공개된다. 주최는 조지아 레스토레이션 미니스트리다.Aug 04, 2014 01:57 PM PDT
남북한은 물론 전세계 한인들이 노래로 하나되자는 운동이 LA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계 원로인 이정근 목사와 음악인 김삼도 목사, 백경환 목사 등은 이 목사가 작사한 “코리안의 노래”를 통해 전세계 한인들이 ‘코리안’이라는 정체성 아래 하나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노래의 역사는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북한을 방문했던 이정근 목사는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곡 가운데 ‘나의 살던 고향은’,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등 남한과 북한이 함께 부르는 곡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남북한 동포가 함께 부를 뿐 아니라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들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Aug 04, 2014 01:33 PM PD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조지아 주(州) 글렌빌에 위치한 스미스주립교도소를 방문해 2천명을 '뜨끈한' 한국의 밥과 정으로 섬긴다.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김철식 선교사)와 함께 하는 교도소 사역은 이번이 세 번째로 수감자와 직원, 관계자 전체에 음식과 공연, 말씀을 전하며 소외된 자들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는 8개 교회 43명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교도소 사역 설명, 준비, 계획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예산 마련에 대한 의견과 각 파트 계획과 담당자를 정했다.Aug 04, 2014 01:30 PM PDT
뉴올리언스신학대학원(NOBTS, 총장 닥터 찰스 캘리)의 둘루스 캠퍼스가 본격 시작됐다. 4일(월) 오전 9시에 시작된 한국어부(KTI, 디렉터 최봉수 목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환영의 인사와 함께 스탭을 소개한 뒤 둘루스 캠퍼스 강의실 소개 및 학교에 관한 간단한 설명, 다양한 온라인 등록 및 프로그램 소개, 장학금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슈가로프교회(담임 최봉수 목사)로 옮겨 다과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이어갔다. NOBTS 수업은 18일 시작되며, 25일(월) 닥터 찰스 캘리 총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학생들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Aug 04, 2014 12: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