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논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소천했던 고 이성은 자매가 뉴욕주상원에서 주는 ‘위대한 여성상’을 13일 수상했다. 이날 오후6시 올바니주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어머니인 이진아 사모가 이성은 자매 대신 참석해 2번째로 수상자로 나섰다. 뉴욕주상원 위대한 여성상은 타에 귀감이 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이성은 자매는 생전 남모르게 소년소녀가장과 어르신들을 돕고 다양한 선교지의 어린이들을 도왔던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뉴욕주상원 위대한 여성상에 이성은 자매를 추천한 토니 아벨라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아버지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와 이진아 사모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토니 아벨라 의원은 故 이성은 자매의 생전 헌신과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엘림경로센터 창립예배에 참석해 고인의 활동을 듣고 여성상을 추천했다.May 14, 2014 06:43 AM PDT
글로벌치유센터(하나님의 병원) 원장 강은숙 목사 초청 말씀 신유 부흥집회가 15일(목)~17일(토) 오후 7시 애틀랜타 세계로교회(담임 이재위 목사)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한국 7개 치유센터(교회)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선교사역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치유센터 강은숙 원장에 대해 전 총신대학장 차영배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에 속한 목회자로 현신애 권사의 뒤를 이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과 성령충만을 강조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May 14, 2014 06:15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MBC 방영에 대한 입장'을 14일 발표했다. MBC 'PD수첩'은 13일 방송에서 '법원으로 간 교인들, 사랑의교회에 무슨 일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사태를 다뤘다. May 14, 2014 06:04 AM PDT
김세윤 박사가 지난 13일 칼빈대학교(총장 김재연) 개교 6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목사 바울의 설교와 목회'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바울은 도시나 촌락에서 아무리 짧은 기간 머물렀을지라도 목사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사도적 임무를 수행했다"며 "그래서 자신이 세운 교회를 떠난 후에도 바울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교회가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졌고, 서신 등을 보냄으로 목회 돌봄을 제공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May 14, 2014 06:01 AM PDT
2014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0일(화) 부터 22일(목)까지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리처치(Rechurch)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는 교회의 본질 회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드러내는 교회에 대한 패러다임을 정립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와, 김용훈 목사(워싱턴 열린문교회)가 나설 예정이며, 주제강의와 선택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형제교회는 "오늘날 교회는 전통과 형식에 얽매여 있고, '복음의 본질에서 멀어져 경건의 모양만 지닌 채 물량주의와 세속주의에 함몰되어 가고 있다'고 질타를 받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컨퍼런스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인본주의적 소용돌이를 거슬러 진리의 편에 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부흥 공동체로서의 꿈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형제교회는 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세상속의 교회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정립할 것"이라며 "교회는 공동체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진리가 선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May 14, 2014 12:33 AM PDT
세계복음선교연합회(World Evangelical Mission Alliance) 28차 총회 및 선교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동양선교교회(박형은 목사)에서 나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May 13, 2014 03:07 PM PDT
"이게 이 집의 세간 전부다. 아무 것도 없다. 차드 도심을 벗어나면 대부분이 이렇게 산다."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주 볼품없는 흙집이다. 이리 저리 휜 나무를 땅에 세워 기둥을 삼고 흙벽은 손으로 문지르면 문드러질 것 같다. 대충 나뭇가지를 얽기 설기로 만들어 놓은 천장엔 플라스틱 대야와 곡식이 놓여 있고, 시커멓게 변한 냄비가 달려 있다.김상동 작가가 뜨거운 땅 아프리카에 두 차례나 발을 딛게 된 계기는 이렇다."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남에게 도움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굿네이버스와 연결됐다. 나의 작은 재능이 누군가를 위해 사용된다는 게 기쁘다. 사실 저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차드를 다녀오며 굿네이버스가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May 13, 2014 02:34 PM PDT
온누리교회 사역시절 CGN 방송 사역에 대해 말하면서 "사역을 해오면서 안되는 것이 되는 것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사람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럴 때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 목회를 고민하지 말고 내게 주어진 은사, 기지, 성향을 총동원해서 하다보면 수없이 안되는 가운데서 되는 접점을 하나님이 찾아주신다"고 밝혔다.하나님으로부터 떠나라는 메시지를 계속 접한 후 대형교회와 안정된 직장을 내려놓고 개척에 나섰다는 박 목사는 "위기가 올 때마다 사회생활을 해 오면서 몸에 밴 대안을 생각했다. 사람부터 키우자는 생각부터 먼저 들어 사람을 키워 강사로 세웠더니 그 사람이 모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기 시작했다"며 "목회는 인프라가 갖춰줘도 정말 안되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목회의 돌파구는 기도밖에 없다"고 했다.May 13, 2014 11:30 AM PDT
청주흰돌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는 임복만 목사가 세계성경장로교회에서 "회복과 부흥 그리고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 아래 부흥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주일 오전 11시, 26일과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7시 20분에 각각 집회가 있다. 임 목사는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실무회장, 감리교전국부흥단 전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코헨대학교 국제부총장, 코헨대학교 한국학술원장 등을 맡고 있다.May 13, 2014 10:13 AM PDT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인 사탄 템플(Satanic Temple) 재단이 12일(현지시각) 사탄 숭배 제사인 '검은 미사(Black Mass)'를 하버드대학 심장부인 The Queens Head Pub, in Memorial Hall에서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무산됐다. 6만여명이 참가한 반대서명 운동 등 반대여론에 밀려 결국 행사를 취소하고 다른 장소로 옮기겠다고 밝힌 것이다.May 13, 2014 10:08 AM PDT
오늘날 인터넷은 온 세계를 하나로 묶었다. 한국교회의 설교가 실시간으로 중계되기도 하고, 어느 교회 설교든지 청취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여러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몇 가지 의문이 발생한다(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하게 된다. 그러니 깊이 살펴 이 논지를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May 13, 2014 10:05 AM PDT
10대 여학생 200여명을 집단 납치한 나이지리아 극단적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12일(이하 현지시각) 피랍 소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보코하람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영상에서 "소녀들은 모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우리는 그들을 진정으로 해방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감금되어 있는 조직원들을 풀어줄 때까지 소녀들을 데리고 있을 것"이라며 인질교환을 요구했다.May 13, 2014 10:01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가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전 교수)를 초청, 12일 특별강연회를 연 데 이어 13일에는 존 왈라스 박사(아주사퍼시픽대학교 총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제15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했다.May 13, 2014 09:59 AM PDT
美 웨스트민스터신학대의 피터 릴백 총장이 12~14일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개신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롬 1:16~17)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피터 릴백 총장은 우선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은 WCC 총회 개최로 예민해진 한국 보수장로교회를 다시 민감하게 할 수 있다. 특별히 그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반면, 개신교의 성장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교황의 방한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물음은 합당한 관심이라고 볼 수 있다"며 주제 선정 동기를 설명했다.May 13, 2014 09:57 AM PDT
MBC 'PD수첩'이 13일 밤 방송하는 "서초동 '사랑의교회'" 편과 관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질의서와 취재협조요청 공문에 관한 입장을 최근 교회 소식지 '우리'에 게재했다. 사랑의교회는 "MBC에서 보내 온 공문 속 질문의 대부분은 이탈 교인들의 고소 내용에 관한 것으로,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인 까닭에 검찰 결정 이전에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므로 방송을 취소하거나 검찰 결정 이후로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MBC 'PD수첩'은 방송 계획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May 13, 2014 09: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