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자동운전 트럭이 네바다주에서 정식 번호판을 받고 공공도로 운행이 허용됐다. 7일 네바다주 주지사실에 따르면, 브라이언 샌도벌 주지사는 지난 5일 다임러 계열의 운송업체 '프레이트라이너(Freightliner)'의 자동운전 트럭에 번호판을 부여했다. '인스피레이션 트럭'(Inspiration Truck)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차는 상업용 대형 트럭 중 최초로 자동운전 운행허가를 받았다.May 07, 2015 02:52 PM PDT
LA온하늘교회(담임 연제선 목사) 설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가 26일(주일) 오후 5시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연제선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감사예배, 2부는 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May 07, 2015 02:38 PM PDT
라오스와 태국 국경에서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몽족의 자녀들을 초청하여 진행한 몽족 선교행사가 산타모니카한인교회(김경렬 목사)와 소망장로교회(성요셉 목사)에서 5월 2일 열렸다.May 07, 2015 02:33 PM PDT
일본의 한 동물원이 새끼 원숭이에게 최근 태어난 영국 공주와 같은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항의가 빗발치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규정에 따라 응모를 통해 이름을 붙였을 뿐이라며 억울해하고 있지만, 거센 항의에 견디지 못하고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7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생 상태의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오이타(大分)현 오이타시 소재 다카사키야마(高崎山)자연동물원은 6일 한 암컷 새끼 원숭이에게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May 07, 2015 01:59 PM PDT
경기 화성시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축구 선수이자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을 기념하는 명예도로 조성 추진에 나섰다가 불교계가 종교적인 이유로 반대에 나서면서 백지화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수원시에 박지성을 기념하는 '박지성로'가 이미 조성된 가운데, '차범근로' 조성에 불교계가 반발했다는 소식에 기독교계는 물론 축구계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May 07, 2015 01:40 PM PDT
4월25일 발생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7,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지역 교회들이 네팔 이재민들과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 뉴욕교협은 7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전 세계 각 나라가 지진 피해로 가족과 집을 잃고 길에서 생존의 위험 속에 고통 받고 있는 네팔 이재민을 돕고 있다"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 뉴욕에 한인교회들의 기도와 사랑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모금 동참을 호소했다.May 07, 2015 12:56 PM PDT
한국 CCM계의 양대 산맥을 이뤘던 송정미 씨와 조수아 씨가 5월 뉴욕에서 각각 중요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송정미 씨가 30일 카네기홀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수아 씨는 8일부터 17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머물며 한인교회들에 큰 은혜를 끼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세상을 이기는 지혜' 등의 대표곡으로,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조수아 씨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미국 지역을 방문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CCM 콘서트를 열고 있다.May 07, 2015 12:29 PM PDT
서울시교육청이 특수목적고 재지정 평가 기준점에 미달한 서울외국어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다. 교육청이 특목고의 운영성과를 평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2010년 관계법령 개정 이후 전국에서 서울외고가 처음이다. 또 외고 지정취소 결정은 외고 도입 3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May 07, 2015 10:42 AM PDT
북한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눈물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자녀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탈북자들의 재입북을 권유하고 나섰다. 탈북자를 '배신자'로 매도하며 강경하게 비난하던 북한이 '가족의 눈물 영상'과 유화적인 어조를 앞세워 탈북자에게 재입북을 권유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김정은 체제 이전에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던 모습이다.May 07, 2015 09:55 AM PDT
부산의 한 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 안에서 두달 전에 숨진 사람의 시신이 담긴 오동나무 관이 발견됐다. 경찰은 차 주인인 아들이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행방 추적에 나섰다. 7일 오후 1시 15분께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의 한 염색공장 담장 옆 골목길에 주차된 스타렉스 차량 안에서 태극기를 덮은 오동나무 관 속에 담긴 70대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됐다.May 07, 2015 09:39 AM PDT
병원비가 없다는 이유로 출산 후 신생아를 병원에 버려 두고 사라진 태국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7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한 공장에서 일을 하던 태국 여성인 S(38)씨를 영아 유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May 07, 2015 09:23 AM PDT
무려 17만 달러(약 1억8,000만원)나 되는 돈이 든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린 외국인이 4시간 만에 돈을 되찾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택시 안에서 가방을 발견한 승객과 택시 기사가 경찰에 돌려준 덕분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중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출장 온 베트남인 A씨는 7일(한국시간) 서울 동대문에서 택시를 탄 후 정오가 좀 넘은 시간에 화양사거리 기업은행 앞에서 내렸다.May 07, 2015 09:07 AM PDT
뉴저지교협(회장 이병준 목사)가 최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헌금 5천 불을 총 5개 봉사 및 선교단체에 전달한데 이어 뉴저지 목사회 회원 교회들은 오는 17일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모금을 계획하는 등 아름다운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뉴저지 지역은 한인 교회간의 단합에 어려움을 겪어 온 곳이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섬김 활동으로 교회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있고 이것은 좋은 연합의 모델로 만들어 지고 있다. 뉴저지교협이 최근 전달한 5천불은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학룡 목사) △뉴저지 상록회 △유스 & 패밀리 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 △Community Bridge Fund △뉴저지 목사회 (회장 박찬순 목사)등에 전달됐다.May 07, 2015 05:47 AM PDT
한국의 고아들을 섬기는 고어헤드선교회 사역을 감당하면서 펠팍한인교회를 개척, 함께 이끌어 왔던 이상조 목사가 교회를 지역을 위해 전면적으로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상조 목사는 7일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펠팍한인교회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또 교회 본당의 시설도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면적을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상조 목사는 이 같은 구상을 가진데 대해 “교회는 성도들만의 시설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공유하는 공적 시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지역 사회에 인정받는 교회가 되고, 주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지역 속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May 07, 2015 05:21 AM PDT
뉴욕효신교회 문석호 목사가 워싱턴 근교인 후레데릭에 위치한 안나산 기도원 제2대 원장을 맡았다. 오는 8일에는 지난 33년간 이 기도원을 이끌어왔던 제 1대 이경숙 원장이 퇴임을 하고, 문석호 목사가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안나산 기도원이 새로운 영성훈련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욕의 중형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가 기도원 사역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문석호 목사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자라나는 2세들의 리더십 훈련의 장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영성 회복과 치유의 사역이 이뤄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May 07, 2015 05: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