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아내'라는 표현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파피루스 조각이 현대에 '위조'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출판부가 발간하는 성서학 분야 권위지인 '신약학'(New Testament Studies·NTS)은 최근 소위 '예수 아내의 복음서'로 알려진 파피루스 조각이 현대에 위조됐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 6편을 발표했다.Jul 19, 2015 02:13 PM PDT
전병욱 목사의 삼일교회 사임 후 세워진 홍대새교회가 18일 '삼일교회의 나OO, 이OO 두 장로는 거짓말을 멈춰라'는 제목의 '교인 성명'을 발표했다.Jul 19, 2015 02:09 PM PDT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의 소속 교단인 예장 합동총신총회(총회장 강용대 목사)가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신 목사의 이단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Jul 19, 2015 02:01 PM PDT
1945년 1월 7일, 대부분 포로가 남겨진 아우슈비츠에 "쾅"하는 폭발음이 터졌다. 겨울 하늘이 갑자기 노란색과 오렌지색, 그리고 붉은색으로 뒤덮였다. SS장교가 그들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화장터를 폭발시킨 것이다. 비르케나우에 있던 포로들은 2.4Km 떨어진 아우슈비츠 형무소로 이동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몇 시간 후에 수많은 무장군인이 나타났다. 붉은 군대가 도착한 것이었다. 비록 소련군인들 또한 잔혹한 일들을 벌였고, 많은 수감자가 불행히도 그들에게 희생되었지만, 적어도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에서 유대인들과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멸절하던 행위는 최소한 멈춰지게 되었다.Jul 18, 2015 12:15 PM PDT
지난 1938년 홀로코스트 당시 고향인 오스트리아에서 기독교인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던 영국의 한 유대인이 이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에 의해 살해 위기에 처한 이라크와 시리아의 2천 여명의 기독교인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만 구조하려 한다는 이유로 미국 정부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Jul 18, 2015 12:01 PM PDT
호주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가톨릭 지도자가 기독교인들이 결혼관을 바꾸도록 사회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bullied) 있다"고 말했다. Jul 18, 2015 09:50 AM PDT
최근 쿠웨이트 출신의 20대 무슬림 청년이 미 해군 기지 두 곳에 총기를 난사해 4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도주하다 사살되는 일이 테네시주에서 일어난 가운데, 무슬림 전도에 힘쓰고 있는 테네시주의 한 교회 목회자가 무슬림 전도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슬림 전도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지적했다.Jul 18, 2015 09:49 AM PDT
지난 번 김동호 목사님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동성애 합법화를 막고자 발버둥치는 이들을 향해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 때문에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김동호 목사님. 정신 차리십시오. 애써 일하는 사람들의 힘을 왜 빼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Jul 17, 2015 04:07 PM PDT
그들에게 물었다. “인권이란 무엇이죠?” 그러자 한 마디 말하는 것조차 너무도 힘겨운 중증지적장애우들은 활짝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인권요? 쵸코파이예요. 집게 만드는 거예요. 장난감이예요, 우리의 입장이예요, 서로 고마워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거예요, 이해하는 거예요...” 그렇다. 그들이 생각하는 인권이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서로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한없이 기쁘고 행복해 하는 것,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인권의 의미다. 그래서 애광원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인권인, ‘고·사·리’ 섬김 실천으로 오늘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Jul 17, 2015 03:57 PM PDT
"딸을 잃었다. 처음에는 나에게만 닥쳐온 비극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겪는다. 한 해가 가고 두 해가 가고 딸의 3주기를 맞으면서 여유가 생긴 것일까. 나와 똑같은 슬픔과 고통을 쫓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당신도 그랬냐고. 그때 그 골목을 지나다가 그런 기억들이 떠올랐느냐고. 그게 죽음인데도 오히려 그 애가 태어나던 때 생각이 나더냐고."Jul 17, 2015 03:34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15일 낙태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양심도 없는 이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번 발언은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동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킨 후 나온 것이다.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낙태는 죄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명백한 살인"이라면서 "낙태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양심도 없다"고 비난했다.Jul 17, 2015 02:12 PM PDT
미국 장로교(PCUSA) 산하의 장로교세계선교회(Presbyterian World Mission)에 세계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달러(11억4,620만원)의 헌금이 들어왔다. 마이애미 쇼어스 장로교회(Miami Shores Presbyterian Church)의 성도인 짐 데이비스(Jim Davis)가 장로회세계선교회에 이집트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달러를 헌금했다.Jul 17, 2015 01:58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16일(현지시간)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축제 동안 잇따른 테러로 나이지리아서 최소 64명이 사망했다. 이드 알피트르는 이슬람 금식절기인 라마단이 끝나는 날(올해는 16일 끝남) 모스크(이슬람 사원)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금식이 끝난 것을 축하하며 음식을 장만해 나누는 축제다. 다마투라(Damaturu)에서는 10대 소녀와 성인 여성의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켜 기도 중이던 12명이 사망했다. 곰베(Gombe)에서는 장터에서 테러가 발생해 50명이 사망하고 7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Jul 17, 2015 01:31 PM PDT
16일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해군 시설 두 곳에 총기를 난사해 해병 4명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된 용의자 모하마드 유수프 압둘라지즈(25)가 쿠웨이트 출신의 중산층 이민가정에서 자랐으며 지난해에는 중동을 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 테러는 이슬람 금식절기인 동시에 최대절기인 라마단이 끝나는 날에 이뤄졌다.Jul 17, 2015 09:58 AM PDT
미국보이스카우트(이하 BSA)가 동성애자 지도자 선임 금지 조항을 폐지하기로 했다. BSA는 13일 성명을 통해 17명의 위원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며, 오는 27일 전국 이사회에서 통과되면 즉각 공식 정책으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BSA 총재인 로버츠 게이츠(Roberts Gates) 전 국방장관이 지난 5월 “성인 동성애자를 배척해 온 조항은 소송의 대상이 될 것이며,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뒤 나온 것이다. BSA는 2013년 5월 청소년 동성애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나, 성인 지도자나 월급을 받는 직원에 대해서는 동성애자를 배제해 왔다. 작년 5월 취임한 게이츠 총재는 성인 동성애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생각이었으나, 당시 규정상 전국이사회의 민주적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동성애자 허용 정책을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Jul 17, 2015 09: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