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액정표시장치) TV 세계 시장 출하량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 2위를 차지하며 양강 구도를 이어갔다. 이어 중국 업체들이 약진하며 3,4위를 차지한 가운데 일본의 소니는 5위로 추락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위츠뷰(WitsView)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세계 10대 LCD TV 업체의 출하량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6,720만 대)보다 23.5% 감소한 5,140만 대에 그쳤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20.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14.6%)가 뒤를 이었다.May 05, 2015 10:43 AM PDT
지난해 7·30 수원 팔달 보궐선거 패배 후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의 흙집에 칩거 중인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최근 경기도 분당에서 서울 종로구 구기동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이 4·29 재보선 참패로 위기에 처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미묘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 물론 이사는 재보선 전에 이뤄졌지만, 구기동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자택이 있는 곳인May 05, 2015 10:21 AM PDT
국회는 6일(한국시간)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과 이를 위한 국회 규칙 제정을 놓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어 처리에 진통에 예상된다.May 05, 2015 09:48 AM PDT
네팔 대지진이 일어난 지 열흘 남짓 지났다. 지금까지 사망자 7,250명, 부상자 14,122명(현지시각 5월 3일 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101세 노인의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월드비전은 네팔 대지진이 일어난 지 11일째 되는 5월 5일(어린이날)을 맞아, 지진 피해 지역에서 조사 및 긴급구호활동 중에 만난 네팔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간절한 바람을 전해왔다. UN 발표에 따르면, 94만 명의 아동이 지진으로 인해 부모를 잃는 등 긴급구호가 시급한 상황이다.May 05, 2015 09:04 AM PDT
불법입국 혐의로 북한에 억류된 한국 국적의 미국 한인 대학생 주원문(21)씨가 평양에서 가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호기심으로 북한에 불법 입국했다고 밝혔다.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을 넘어 북한으로 불법 입국하다 잡혀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북한 당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영주권자로 뉴욕대 경영학과 3학년에 휴학 중인 주씨는 4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가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북한 불법입국 배경 등에 대해 밝혔다. 주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북한 불법May 05, 2015 09:02 AM PDT
CCM 아티스트 송정미 씨의 뉴욕 카네기홀 콘서트 공연이 5월30일로 다가온 가운데 공연 중에는 뉴욕 현지 선발된 어린이 150명의 학생들이 ‘New York Youth Choir’를 구성, 송정미 씨와 함께 ‘오 대한민국’을 부를 예정이다. New York Youth Choir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구성됐으며 뉴욕 및 뉴저지 전역에서 모집된 다민족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어린이 합창단을 모태로 기획됐다. New York Youth Choir는 교파과 민족을 초월해서 카네기홀 메인 무대에 서는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May 05, 2015 06:55 AM PDT
최근 치러진 故 손야곱 집사의 장례비용이 조의금 등의 후원금보다 지출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교협을 비롯한 뉴욕교계 기관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손야곱 집사 장례위원회(위원장 이재덕 목사)의 결산 결과에 따르면 총 장례비용은 6,392.60불이며 조의금은 4,310불이었다. 이에 따라 마이너스가 된 2,082.60불은 뉴욕교협이 책임지기로 했다. 당초 장례위원회는 장례를 치르고 난 이후 후원금 등이 남을 경우 손 집사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었다. May 05, 2015 06:41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의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2015년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 장소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로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5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1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를 열고 장소를 프라미스교회로 공지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프라미스교회는 지난해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가 강사로 참여한 2014 할렐루야대회가 열렸던 장소로, 전통적인 할렐루야대회 장소인 퀸즈 콜든 칼리지 센터와 함께 할렐루야대회 개최 장소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 2015년 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계의 상징적인 행사인 할렐루야대회의 향후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할렐루야대회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던 2007년도에 가장 많은 1만여 명 가량의 참석 인원수를 기록한 이후에 점차 참석 인원수가 줄어 현재는 5천 명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다.May 05, 2015 05:38 AM PDT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염규옥)가 주최하고 미남침례교 조지아주총회가 후원한 '2015 예수잔치가' 성료됐다. 지난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무엇보다 '전도자'를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됐다. 집회 시작 두 달 전부터 기도모임으로 집회를 준비해 온 침례교 목회자들의 눈물의 간구가 씨앗처럼 뿌려져, 집회기간 내내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 말씀이 뜨겁게 어우러져 은혜를 풍성하게 끼쳤다. 강사로 초청된 아름다운교회 김종포 목사는 풍성한 경험을 통한 전도자의 마음과 한 영혼의 소중함을 역설하며, 이번 집회의 주제 '부르심, 그리고 그 삶'을 모두의 마음 깊이 되새기게 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3일(주일) 저녁 '격려의 전도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종포 목사는 "격려의 진수는 복음을 정확히 전수하는 것이며 우리가 신앙의 본을 보이며 살아갈 때 열매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멘토링은 격려다’. 예수를 전해 한 영혼을 구원받게 해 믿음으로 세워주는 것이다. 이 일에 있어서 격려는 매우 중요하다. 격려하며 살May 04, 2015 09:41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어린이주일(3일)을 맞아, '왕의 어린이 초청잔치'를 개최했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왕의 어린이 초청잔치'는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합동예배를 통해 신나게 율동하며 찬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봉성 전도사는 '예수님께 나아가라'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말씀을 전했는데,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어린이가 다가오는 것을 막는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오히려 아이들을 오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힘들고 아플 때에도 언제든지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를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신다"고 전했다.May 04, 2015 09:28 PM PDT
원근각처에서 모인 회원들과 비회원 40여명이 참석해 김명숙 부회장의 사회로 약 1시간 30분 진행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결혼 적령기를 지난 자녀들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마음을 솔직히 나누며 조언을 구하거나, 자녀들을 결혼 시킨 이들의 경험담에 귀 기울이기도 하는 등 시종 진지하면서도 유익한 자리를 만들었다.May 04, 2015 09:14 PM PDT
탈무드에 보면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천하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이말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그 영혼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서로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이것에 대한 매개체는 서로가 사랑(愛)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은 참으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모양과 여러가지 색깔을 내며 그것으로 인해 엄청난 삶에 원동력을 가져 온다.May 04, 2015 10:54 AM PDT
지난 4월 초 별세한 로버트 H. 슐러 목사(수정교회 창립자)의 장례비 충당 및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기부 캠페인이 시작됐다.May 04, 2015 10:47 AM PDT
한국인은 한국 문화에 영향을 받고 자라면서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을 형성한다. 길트 홉스테데의 비교문화심리학에서 문화차원이론 가운데 '권력 거리'에 주목하여, 한국인의 소통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May 04, 2015 10:45 AM PDT
동양적 사고에서 '그 아버지에 그 아들'(父傳子傳)이란 말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아버지를 보면 그 아들을 짐작할 수 있다는 세대 계승 원칙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母傳女傳 / 겔 16:44)는 속담을 알려주고 있다. 유대 사회에서 어머니의 역할은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자녀들을 유대인으로 인정하지 않을 정도다. May 04, 2015 10: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