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보위부에 잡혔는데, 성경책이 어디서 났는지 따지더라고요. 밤잠도 안 재우고 묶어 놓았어요. 3-4일 굶기기도 하고, 물 한 모금 안 줬어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감방 같은 곳에 차렷 자세로 세워놔요. 마지막에는 기력이 없으니 앉으려 하면 앉지 못하고 이상한 자세가 되는 거예요. 앉을 수 없는 공간이었어요. 소변이라도 보겠다고 하면 오줌통 하나 들여보내요. 여기다 싸라는 거예요. 그런데 바지도 벗을 형편이 못 돼요. 앉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계호들이 때렸어요. 발로 차고 그렇게 너무 오래 구류장에 있으니 허약이 오죠. 영양실조 오고 걷지도 못하고 그랬어요. 저를 교화소 보내면 산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Nov 03, 2015 03:01 PM PST
미국 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연합회(PCUSAㆍ회장 차철호)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가을 무료 건강검진 행사 및 건강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료 검진 신청은 오후 1시30분 마감한다.Nov 03, 2015 02:31 PM PST
한인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한인가정상담소가 12월 10일까지 하고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기프트 드라이브(Christmas Gift Drive)다.Nov 03, 2015 02:24 PM PST
PCUSA 동부한미노회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의 교단 탈퇴 과정이 노회의 전격적인 행정전권위원회 파송 문제와 맞물려 큰 난항을 겪고 있다. 필그림교회의 PCUSA 탈퇴 사유는 분명하다 ‘교단에 친동성애 정책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순탄치 않다. 필그림교회가 15일 교단탈퇴 관련 전교인 공동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동부한미노회는 10월 임시노회에서 필그림교회 당회 해산 및 행정전권위원회 파송을 결의했고, 결국 노회와 교회간의 행정적 대립 상황이 오게 됐다. 비록 교회측이 노회 상위 기관인 대회에 제기한 행정전권위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행정전권위 활동이 유보된 상황이지만, 노회측도 이에 대한 이의제기를 준비하고 있어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이다. 현재 노회측은 “필그림교회가 교단이 마련한 은혜로운 분리정책에 위배되는 활동을 보여왔다”면서 행정전권위원회 파송을 통한 지도를 강조하고 있으며, 교회측은 “교회가 노회의 지시에 불이행한 부분이 없다”면서 행정전권위 파송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Nov 03, 2015 11:19 AM PST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새로운 사회 환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오픈뱅크가 올해 좀 더 변화된 모습으로 커뮤니티의 어려운 곳을 찾아 간다. 오픈뱅크는 매년 오픈청지기재단을 통해 은행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 올해도 11월 30일까지 여러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Nov 03, 2015 11:04 AM PST
1907년 평양에서 시작된 대부흥운동의 기수는 길선주 장로였고, 그에 대해 이력은 지난 호에 상세히 기록했다.(부흥 운동 다시 길선주는 평양 장대현교회 장로였다. 그해 6월에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9월 새로 조직된 독(립)노회에서 첫 졸업생 6인과 더불어 한국인 첫 목사로 안수됐다. 따라서 부흥운동 시는 장로였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Nov 03, 2015 10:38 AM PST
UCS대학교(최아브라함 총장)가 10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주님과 동행하십니까?”란 주제로 1박 2일간 갈보리 수양관에서 2015년 가을학기 영성 훈련을 개최했다.Nov 03, 2015 10:29 AM PST
SON미니스트리가 “사랑의 약 보내기” 운동을 공식 발족했다. 31일 세리토스에 있는 SON 사무실에는 약 10여 명의 선교사와 20여 명의 후원자가 모여 이 운동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SON의 대표 김정한 선교사는 “수십 년간 오지에서 선교하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한 선교사가 너무 많다. 비타민C 한 병이 그들의 선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Nov 03, 2015 10:07 AM PST
PCUSA(미국장로교) 소속이었지만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과 자유주의화에 반대하며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교단 탈퇴를 결의했던 새크라멘토의 시온장로교회가 지난 1일 작은 건물을 렌트해 첫 예배를 드렸다고 이철훈 목사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Nov 02, 2015 10:26 P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를 중심으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일일식당이 LA 한인타운 버몬트 길과 올림픽 길 인근 ‘미락2’에서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열리는 중이다. 주최 측은 1만5천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행사 전 이미 8,500달러의 기금이 확보된 상태라고 백지영 목사회장은 밝혔다.Nov 02, 2015 09:40 PM PST
“이상하다. 우리는 절대 안 된다는 확신을 갖고 미리 꿈을 포기한다. 그리고 그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구실을 찾기 시작한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가 3일에 걸쳐 개최한 2015 홀리 리바이벌 ‘거룩한 예수 세대’ 집회에 강사로 선 강준민 목사가 말했다. 강 목사는 10월 30일에는 사우스베이선교교회에서 ‘거룩한 소명의 능력,’ 31일에는 임마누엘휄로쉽교회에서 ‘거룩한 꿈의 능력,’ 11월 1일에는 유니온교회에서 ‘거룩한 기도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매일 저녁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 속에 나온 대표적 이민자인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의 생애를 하루씩 조명하는 식이었다. 그는 이들의 삶을 통해 미주 한인교회, 그 중에도 성결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부르짖었다. 현재는 초교파 교회인 새생명비전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지만, 그는 서울신학대를 졸업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신이다.Nov 02, 2015 09:07 PM PST
희귀병을 앓고 있는 5살 난 여자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 말을 한 주인공은 줄리아나 스노이. 그는 '샤르코 마리 투스(CMT)'라는 질병을 앓고 있다.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성 희귀 불치병이다. 이 병에 걸린 어린이는 면역이 극도로 취약해져, 대개 두 살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줄리아나 역시 자신의 얼굴 만한 호흡기를 코에 매단 채 자신을 괴롭히는 질병과 싸우고 있다Nov 02, 2015 08:12 PM PST
흔히 성도들은 누군가 못된 짓을 하거나 자기 뜻에 거슬리면, "마치 가룟 유다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가룟 유다보다 더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마치 천사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이를 바라보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우릴 향해 기도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이다.Nov 02, 2015 08:09 PM PST
'2015 홀리 위크(HOLY WEEK)'가 '70년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7일 통곡기도행진'을 주제로 2일 1주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Nov 02, 2015 07:23 P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6차 총회가 개회도 하지 못한 채 무기한 연기됐다. 총회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세계성경장로교회에서 열리기로 신문지상에 공고되었다. 그러나 총회 직전인 10월 31일 회장과 수석부회장 추천을 위한 공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자를 추천하지 못했고 결국 “회장 후보 없이 제46차 총회를 여는 것이 좋지 않다”는 임원회의 결정에 따라 총회가 무기한 연기됐고 임원회는 카카오톡으로 총회 취소 사실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Nov 02, 2015 03:1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