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교계의 원로인 임동선 목사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6분경 9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로 섬기던 故 임 목사는 이 교회 박형은 담임목사와 함께 남미 4개국으로 열흘간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폐렴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이번 선교를 떠나기 전 “세계 100개국 선교지를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힘을 쏟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부르실 그 날까지 선교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말처럼 故 임 목사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선교에 힘썼다. 1923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임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숭실대학교, 북침례신학교, 샌안토니오 미공군 군목학교, 풀러신학교 등에서 공부했다. 공군대령으로 한국 초대 군종감을 지냈으며 1970년 LA 한인타운에 동양선교교회를 개척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이민교회로 성장시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등도 역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상, 국방장관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받았으며 ‘땀은 흘러도 기쁨은 샘물처럼’, ‘지구촌은 나의 목장이다’ 등의 책을 남겼다.Sep 25, 2016 09:40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종명 목사) 차기 정·부회장 입후보가 23일 오후5시로 마감된 결과 회장은 현 부회장인 김홍석 목사(늘기쁜교회)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부회장 후보는 김전 목사(대한교회)와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각각 입후보 2파전을 예고했다. 김전 목사와 이만호 목사는 지난 회기에도 부회장 후보로 각각 입후보 한 바 있다. 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부회장 후보는 2 차례만 출마할 수 있어 두 후보 모두 이번 선거가 마지막 부회장 출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창섭 목사)는 26일 오전 입후보자 서류심사를 갖고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Sep 24, 2016 07:53 A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9월 22일 제33회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을 열었다. ‘Together We Thrive’라는 주제로 할리우드에 있는 태글란 컴플렉스(Taglyan Complex)에서 열린 이날 기금 모금 만찬에는 370여 명의 한인 및 주류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Sep 23, 2016 04:09 PM PDT
어려서 말로만 듣던 뉴욕 맨하탄 카네기홀(Carnegie Hall)을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이 지역 여러 교회 성도들과 한국에서 온 성도들이 그곳에서 함께 찬양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3시간 동안의 찬양이었는데 5층 제일 앞줄에 앉게 되었다. 그 자리가 좋았던 이유는 아래에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제일 꼭대기 발코니였기 때문이다. 찬양을 들으며 마음에 많은 감동을 얻었다.Sep 23, 2016 03:46 PM PDT
시애틀 기독일보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Sep 23, 2016 01:56 PM PDT
에일랏(Eilat)에서 아라바(Arava) 광야를 쭉 타고 90번 도로로 올라오다 보면 40킬로 지점의 팀나(Timna)와 요바타(Yotvata) 키브츠를 지나 101휴게소에 이른다. 잠깐 이곳에서 쉬었다가 계속 북상하게 되면 파란(Paran)과 에인 야하브(Ein Yahav)를 거쳐 하제바(Hazeva)를 지난다. 기나긴 아랍 광야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에 이르면 약간 높은 골짜기들이 나타나며 브엘세바(25번 도로)와 사해(90번 도로)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오게 된다. 버스 기준으로 거의 2시간 30분 정도를 진행한 셈이다. 이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돌면 광야내부로 들어가며 해발지역으로 오르게 된다. 사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라바 광야의 일정부분에서부터 우리는 이미 해저지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계곡을 타고 오르면 아라드를 지나서 브엘세바로 나가게 된다. 우측으로 돌면 계속 90번 도로를 타고 사해공장 지대에 이르게 된다.Sep 23, 2016 11:52 AM PDT
하루가 시작되기 전부터 오대양육대주에서 쏟아지는 뉴스들로 시계도 쉴새가 없다. 지진대가 아닌 경주에 갑자기 일어난 지진 사태, 뉴욕 번화가의 폭발물 사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미국 대통령 선거 소식 등, 하루도 마음놓고 살 수 없을 것 같은 정보 홍수 속에서 24시간도 모자란다고 아우성들이다. 그 많은 정보와 뉴스 속에서도 생로병사의 수레바퀴는 묵묵히 굴러가고 있다.Sep 23, 2016 11:45 AM PDT
고린도 교회는 돈도 많고 또 무역이 성행하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온갖 미신 우상 섬기는 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교회를 세웠고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의 형태는 갖추었지만, 영적 신앙의 믿음을 가꾸지는 못하고 인간의 냄새를 풍기는 자기 주장만을 펼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고린도 교회는 영적으로 상당히 빈약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3:1~3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했습니다.Sep 23, 2016 11:43 AM PDT
샛별 한국 문화원(최지연 원장)이 창단 3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나래 2016 '심청' 공연이 지난 18일, 시애틀 최대 극장인 메카 홀에서 15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심청 공연은 1부에서는 샛별 예술단, 꼬마 샛별예술단, 성인반 70여명의 단원들이 대거 출연해 심봉사 죽은 부인의 꽃상여가 나가는 한국 전통 상여놀이를 시작으로 심봉사 한탄의 춤, 어린 아이 심청이가 소녀가 되는 숲속의 4계절 춤, 동네 부인들 춤, 심봉사의 눈을 뜨기 위해 공양미 300백석 약속하는 심청, 돛들의 향연, 심청이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한 죽음의 칼이 이어지며 청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2부 공연에는 심청이 물에 빠지는 폭풍의 바다와 비의 합주, 물에 빠진 심청이가 죽은 어머니와 만나고 꽃 속에 담겨 세상으로 나오는 춤, 임금님과 결혼하고 왕비가 된 심청, 심봉사가 왕비 심청을 만나고 눈을 뜨는 맹인잔치 등 심청 마을의 신나는 한마당 축제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Sep 23, 2016 10:52 AM PDT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성경은 신실한 기독교인이 된다고 해서 부유한 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고 했다. Sep 23, 2016 10:34 AM PDT
"그날 저녁 늦게 나는 선실로 돌아가 나에게 항상 영감과 희망을 주는 성경구절을 다시 읽었다. 그리고 나는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내일의 전투에서 이들 한 사Sep 23, 2016 10:33 AM PDT
주일학교 사역에 집중한 지 8개월 만에 주일학교가 30명에서 1천 명을 돌파했다. 그것도 덕유산 골짜기 내 산골 마을이라는 환경적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 폭발Sep 23, 2016 10:29 AM PDT
19일부터 시작된 GMI 세계선교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제8차 정기총회가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국제총회는 임원의 임기가 2년이기에 올해는 선거가 없었고 교단의 현안들만 처리됐다.Sep 23, 2016 10:25 AM PDT
오레곤한인교회장로회 (회장 정민규 장로) 산하 오레곤 장로찬양단 (단장 한영수 장로)은 지난 17일 밴쿠버한인장로교회 (담임 지선묵 목사)에서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12주년을 기념해 "주가 곧 오시리 !"는 주제로 제11회 찬양의 밤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 Sep 23, 2016 10:18 AM PDT
북한의 핵 폐기를 촉구하는 남가주 교계의 서명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LA 한인타운의 중심 서울국제공원에서 제43회 한인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축제 첫날인 22일 남가주한인목사회 임원들이 행사장에서 북핵 폐기를 촉구하며 한인들의 서명을 받았다. 이날 엄규서 회장과 이종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행사장을 방문한 한인들에게 북핵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서명을 요청했다.Sep 23, 2016 09: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