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Sep 18, 2016 09:43 PM PDT
테네시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 담임 목사인 피트 윌슨 목사가 최근 탈진(burn out)으로 사임했다. 지난 11일 윌슨 목사는 교인들에게 그의 사임 결정을 알렸다. 크로스포인트 웹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에서 윌슨 목사는 "이전부터 우리 교회는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교회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 현재 지쳤다. 망가졌고 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빈 상태로 교회를 이끌었다"면서 "우선 순위에 두어야했던 몇 가지를 무시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윌슨은 또 자신이 "교회를 위하고 있다는 확신을 교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매우 부지런했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을 사랑한다는 비전 속에서 이를 계속해나가고자 했다"고 밝혔다.Sep 18, 2016 09:38 PM PDT
대중가요와 찬양을 넘나들며 자신에게 허락하신 그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하고 하고 있는 김브라이언 찬양사역자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재미교포 2세로 미국 텍사스에서 'G2G'라는 이름으로 찬양사역을 시작한 김브라이언은 예배 인도자와 CCM가수로 활동하던 중 대중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야 소명을 받고 남성듀오 '크라이 젠'을 결성했다. Sep 18, 2016 08:38 PM PDT
애틀랜타에서 유일하게 정통 가곡과 아리아를 풍성하게 선보여 온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다음 주일(25일)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2014년 초연 당시 본지가 후원해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볼 수 없었던 형식의 정통 가곡과 아리아를 가감 없이 선보인 무대"로 평가 받았으며, "초연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간다는 점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연주 자체는 '흡족할 만한 무대'였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Sep 18, 2016 07:57 PM PDT
민주평화통일 애틀랜타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회장 조성혁) 주최 통일 강연회가 오는 24일(토) 오후 5시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Sep 17, 2016 04:25 PM PDT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제2회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15일(목) 둘루스 지점에서 가졌다. 노아은행은 현재 귀넷, 풀톤, 디캅 카운티 내 11학년,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중 17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0불씩 장학금을 수여했다.Sep 17, 2016 04:19 PM PDT
필자가 유태인과 백인 환자를 주로 진료하다가 LA한인타운으로 이사하여 새로 개원한 지 몇 개월 지났을 때의 일이다. 과거 백인 환자들을 진료할 때는 “지금 환자의 질병이 이러이러하니 이러이러한 약 처방을 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진료실을 나갔다.Sep 17, 2016 11:39 AM PDT
Zondervan 출판사에서는 금년(2016년) 기존의 NIV 영어성경 본문에 신구약 세계의 배경에 놓여 있는 다양한 문화적 상황과 맥락을 설명해 주는 연구용 성경을 단권으로 출판했다. 'NIV 문화배경 연구용 성경'은 지금까지 연구된 신구약 고대 세계의 배경 문화를 요약하여 알기 쉽게 성경의 각 책과 각 장과 각 구절에 연관시켜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고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Sep 16, 2016 07:50 PM PDT
이제 미국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11월 8일)가 앞으로 2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달부터 저는 주류 미디어에서는 간과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너무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최선의 선택을 하실수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Sep 16, 2016 07:48 PM PDT
북한이 창건기념일인 지난 99절(9월 9일)에 기어이 5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핵보유국으로 나서려는 위협적이고 돌발적 행동이다. 그 시각, 남한에서는 사드 배치를 놓고 정부와 여당이 야당과 진보세력을 향해 일대 쟁투를 벌이고 있었다. 사드는 남한 어느 지역에도 배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었다.Sep 16, 2016 07:46 PM PDT
유교적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우리나라에서, 크리스천이라면 명절 때마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제사 때 절을 해야 하는가?'라는 것. 다음은 자신을 '20대 중반의 평범한 남자 대학생'이라고 밝힌 한 독자의 글로, 본지는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 표현을 다듬어 이를 소개한다.Sep 16, 2016 07:43 PM PDT
학문으로서의 '신학'과 신앙은 어떤 관계이며, 기독교는 과연 '철학'과 거리가 먼 것일까? 이런 물음들을 가지고 강영안 박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서강대 명예교수)와 마주했다. 벨기에 루뱅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철학자이자 기독교인이다. 뜻밖에도(?) 그는 어렸을 때부터 예장 고신측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지금도 고신대가 속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이다. '고신'이라는 단어가 주는 강한 보수성 때문인지, 그의 이런 이력이 낯설다. 하지만 고신은 마치 향수(鄕愁)처럼 강 박사를 아련하게 만드는 두 글자이기도 하다. 그런 철학자와의 진지했던 대담. 역시 뜻밖에도, 머리가 아닌 가슴이 통했던 2시간이었다. 다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만난 그와의 일문일답.Sep 15, 2016 02:09 PM PDT
한마음선교교회가 9월 11일 오후 4시 설립됐다. 이 교회는 조이풀교회가 부목사였던 김경식 목사를 파송해 분리 개척하는 교회다. 설립 감사예배에서는 리버사이드 주님의기쁨교회 카리스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했고 조한나 권사(조이풀교회)가 대표기도했다. 조이풀교회 담임 김정호 목사는 ‘세 가지 권면(딤후2: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컴미션의 대표 이재환 선교사가 격려사, 굳타임스교회의 담임 조성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조이풀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특별 연주를, 김철이 목사가 축가를 불렀다. 끝으로 새소망교회의 이시영 목사가 축도했다.Sep 15, 2016 10:52 AM PDT
나성제일교회(김문수 목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멕시코 티후아나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9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현지 교회 및 가정집을 방문해 페인트 작업을 돕고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의 솜사탕 만들기, 복음 전도 집회와 사랑의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ep 15, 2016 10:23 AM PDT
가데스 바네아(Kadesh Barnea)에서 헤브론(Hebron)으로 열두 정탐꾼을 보낸 사건 후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으로 올라온다. 광야를 남에서 북으로 올라오면서 적다운 적을 만나보지 못한 이스라엘은 드디어 가나안에서 강력한 남부 도시국가였던 아라드를 만나게 된다(민21:1~3). 그리고 가나안에서의 첫 전투에서 패한 이스라엘은 결국 광야를 가로지르는 코스에서 멀리 홍해 쪽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Sep 15, 2016 09: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