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 제자 중에 폴리갑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믿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한 로마제국이 폴리갑까지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고 결국엔 폴리갑을 잡아가기 위해 군대가 출발하자 폴리갑은 기도하며 숨어있던 처지였습니다. 로마군은 폴리갑의 집으로 가서 그 두 아들을 잡아 고문하며 아버지의 행방을 물었고 답변을 듣지 못하자 두 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폴리갑이 전해 듣고 상당히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폴리갑은 하나님께 자신이 향기로운 순교의 제물이 되어야 하는지를 묻는 기도를 합니다. 그렇다면 즐거이 단두대에 오를 수 있게 믿음의 담대함을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폴리갑이 하얀 베게를 베고 잠을 자는데 베게에 불이 붙어 타오르는 그 불길에 자신이 공중으로 들려 올려져 가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후 하나님이 자신을 순교의 제물로 받으시기로 작정하셨다고 생각하고 로마군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들을 구하여 돌려보내고 순교를 당합니다.Sep 15, 2016 09:29 AM PDT
서울중앙지법은 2016년 5월 19일, 한명숙 전 총리에게 불법정치자금을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해 놓고 법정에서 이를 뒤집어 위증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한만호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한 씨가 국가 전체를 소모적 진실 공방에 빠지게 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의 위증 때문에 확정판결까지 무려 5년이 걸렸기 때문이다. Sep 15, 2016 08:32 AM PDT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드리고, 부모님께 대한 감사를 드리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나누면서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감사가 아름다움이고 기쁨이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Sep 15, 2016 08:30 AM PDT
어릴 때,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가난했던 시절, 성도들이 50여 명 정도 모이던 한 작은 시골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런데도 성도들 간에 사랑이 얼마나 많고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Sep 15, 2016 08:27 AM PDT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매체인 처치리더스닷컴이 최근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기준'을 소개했다. 처치리더스닷컴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문화적 전환의 핵심이다. 이러한 점에서 모든 교회는 위대하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한다면, 교인들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느냐 하는 점에서, 그렇지 않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면서 "여러분이 이같은(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 교회에 연결돼 있다면, 이는 정말 큰 복"이라고 했다. 또 "물론 완벽한 교회는 없지만, 성경의 높은 기준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면서 건강하고 훌륭한 교회의 기준이 되는 10가지를 소개했다.Sep 15, 2016 07:51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니어사역위원회(위원장 이명근 장로)가 주최한 '제2회 7020 Lovely Date, 멘토링 나잇'이 지난 11일(주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시니어들 섬김 사역의 하나로 7020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으며 세대 간 아름다운 어우러짐을 선사했다.Sep 15, 2016 07:48 AM PDT
세계 7위 원양선사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른 국제 시장의 경제적 파장이 미국과 한국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듯하다. 문제는 한진 해운의 법정관리가 글로벌 물류 대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세계 주요 항만의 물류업체들은 한진해운 선박의 입항을 거부하고 대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9월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세계 1위 해운사인 덴마크의 머스크 주가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결정되면서 코펜하겐증시에서 1.45% 올랐고 세계 4위 해운사인 중국원양해운(코스코·COSCO) 주가도 같은 날 상하이증시에서 0.7% 올랐다고 한다.Sep 14, 2016 04:50 PM PDT
팜스프링스한국학교(교장 김규연 집사)가 지난 9월 9일 개강했다. 이 학교는 유대인의 말씀 학습법인 쉐마 교육에 기초해 SQ, EQ, IQ를 개발하는 한국어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Sep 14, 2016 04:10 PM PDT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찾고 있기에 많은 혼란을 겪는다. 이런 청소년 자녀에게 어떻게 부모의 사랑을 잘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개리 챕먼 박사는 청소년에게 다섯 가지의 사랑의 언어가 있다고 한다: words of affirmation(칭찬 및 긍정적인 인정의 표현), physical touch(신체적 터치), quality time(양질의 시간), acts of service(희생하는 행동 및 모습), 그리고 gits(선물).Sep 14, 2016 02:18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정기총회 및 GMI 세계선교대회를 “일어나서 함께 가자”란 주제로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1989년 예장 보수합동 측의 미주연합노회로 시작돼 8년 전 분립한 국제총회는 현재 미주와 유럽, 한국 등지에 노회를 두고 있으며 산하에 70여 개 교회가 있다. 남가주에서는 은혜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미주비젼교회, 주님의영광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 생수의강선교교회, 에브리데이교회 등이 이 교단에 속해 있다Sep 14, 2016 11:45 AM PD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가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 "프로포즈"(PROPOSE)라는 주제로 본국 4인조 남성보컬그룹 '노을'과 강균성을 초청해 콘서트와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뛰어난 가창력과 부드러운 발라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을'은 네 장의 앨범과 각종 영화, 드라마 OST로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결혼식 축가로 가장 많이 불린다는 '청혼'을 비롯해 다양한 노래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진정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간증 집회를 인도하는 강균성은 MBC <복면가왕>에 두 차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으며,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다양한 성대모사와 흥이 넘치는 개인기, 특유의 밝은 성격과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Sep 14, 2016 10:27 AM PDT
구체적인 통계를 들지 않더라도 현대 교회가 각종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런 위기들은 교회 지도자들과 또 그들을 양성하는 신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도 대다수가 동감할 것이다. 미국의 한인 신학교육이 처해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본지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bts.edu)의 박성진 학장과 이 문제를 놓고 대담했다. 미드웨스턴은 미국 지도의 정중앙에 있는 미주리 주, 캔사스 시티에 있다. 미주리 주는 백인이 83%, 흑인이 11%에 아시안은 2% 정도밖에 되지 않는, 전형적인 미국 중서부 지역이다. 미국 한복판 백인 지역에 있는 미국 신학교에서 아시아부 학장을 맡아 한국과 아시아의 교회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박 학장은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 6대 신학교의 학장들 가운데 유일한 한인이기도 하다. 그는 달라스신학교에서 신구약학으로 Th.M. 학위를 받았고 히브리유니언칼리지에서 고대근동학과 비교셈족언어학으로 M.Phil.과 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구약학 복음주의 학술지인 JESOT(Journal for the Evangelical Study of the Old Testament)의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각종 학술지에 이스라엘과 우가릿 종교와 구약 해석학, 그리고 맛소라 학파의 강세 관련 논문을 주로 기고하고 있는 신진학자다.Sep 14, 2016 10:23 AM PDT
당황하지 말고 신앙의 궁금증을 묻는 아이에게 대답할 말을 준비하라. "내가 신학자도 아니고... 어떻게 아이의 질문에 다 답을 하겠어."Sep 14, 2016 09:36 AM PDT
고어헤드선교회(회장 이상조 목사)가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제16회 미주 지도자 대회를 진행한다. 미주 지도자 대회는 고어헤드선교회가 고국의 고아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고유의 달란트를 개발해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16차 대회에는 전국의 어려운 청소년들 중 9명을 선출해 진행한다. 앞으로 26일까지 2주간 고어헤드선교회의 본부가 있는 뉴욕을 중심으로 9개 주와 1개의 특별행정구역 워싱톤DC를 방문한다. 이이비리그대학 방문에서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비전을 심어주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회를 섬기는 지도자로 교육한다.Sep 14, 2016 09:32 AM PDT
지금의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은 남양(南陽) 홍씨로 조선 영조-정조 시대를 살았던 조선 후기의 실학자요 과학사상가였다.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주자(朱子)는 불교를 허학(虛學)이라 하고 자신의 학문을 실학(實學)이라 부르기는 하였으나 보통, 실학은 조선 후기 정약용, 최한기, 박지원, 홍대용 등의 학문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 실학이라는 말은 사실 훗날 정인보, 안재홍 같은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었다. 오늘날의 눈으로 보면 정약용이나 홍대용이야말로 실학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학자들이었다. 홍대용의 할아버지는 사간원 대사간이었고 아버지는 나주(羅州) 목사를 역임하였다. 하지만 그는 선조들과는 달리 별로 과거(科擧)에 연연하지 않았던 인물이었다. 성리학의 사회였던 조선 땅에서 그것이 오히려 그의 사상에 자유로운 날개를 단 이유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노론(老論) 집안이었던 그가 자신의 스승이었던 김원행이 가장 존경하는 노론의 대표였던 송시열을 비판한 데서도 알 수 있다. Sep 14, 2016 09: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