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주도에서 미션차이나(선교중국)를 꿈꾸는 이들의 모임이 열렸다. 지난 수년 전만 해도 중국교회 안에 선교 열의는 있었지만 구체적인 추동체가 없었다. 한국교회 또는 세계(화교 포함)교회들이 중국교회(선교단체)와 공동으로 선교운동을 부분적으로 펼쳤지만 풍성한 열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원저우(温州) 상인'들도 국내외에 교회를 세워 선교공동체 운동을 펼쳤다. 중국 접경국가는 물론 중동지역까지 선교사 또는 선교후보생들을 파송해 선봉대 역할을 감당하게 했다. 이 역시 선교 경험이 일천하고 구체적인 선교전략 부재로 인해 '서바이벌(생존)' 수준에 머물렀다. 비즈니스 사역 등으로 선교의 지평을 넓혀가려 했지만 복음전도와 사업을 병행하기 쉽지 않아 실패를 거듭했다. 이 때문에 중국교회 지도자들은 한국교회 등이 선교 브리지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요청을 해왔다.Dec 12, 2016 11:42 AM PST
하나님은 항상 기도에 응답하시지만, 아무리 열렬히 기도할지라도 응답하지 않으실 때가 있다.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기도의 비법'을 소개했다. 우선 워렌 목사는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고, 굉장한 분이시며 사랑이 가득한 분이기에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금식기도를 하며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다. 느헤미야서 1장 5~7절에 의하면 느헤미야는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기도했다.Dec 12, 2016 11:39 AM PST
지난 주 목요일에 노회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어느 목사님 전화벨이 울렸다. 목사님 교회 한 학생 부모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아이가 가출을 했다는 게다.Dec 12, 2016 11:36 AM PST
사전을 찾아보면, '용서'란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보아줌'을 의미합니다. Dec 12, 2016 11:32 AM PST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 알파보다 오메가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시작은 모든 이가 비슷하게 출발하지만, 끝맺음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Dec 12, 2016 11:29 AM PST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10-11)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로 심한 질병과 임박한 죽음을 경험했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했더니, 노염은 잠깐이요. 은총은 평생이라. 교훈하시며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됨을 깨닫습니다.Dec 12, 2016 07:14 AM PST
오늘날의 모습들을 보면 새삼스럽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도적은 언제 온다고 암시를 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미리 방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지하지 않다가 큰 일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날과 같은 많은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있Dec 12, 2016 12:10 AM PST
본서의 저자는 '포스트모던'이라는 용어를 정보 기술과 운송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파생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문화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포스터모더니티'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타인들과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촉할 수 있다. 이제 포스트모더니티는 전 세계적 문화이다. 이 문화는 인터넷, 국제 여행, 통신, 위성항법장치, 스마트폰, 디지털 정보를 통해 파생된 문화이다.Dec 11, 2016 09:50 PM PST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그리고 여기에 큰 역할을 한 '촛불집회'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로마서 13장'이 이슈가 됐다. 특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는 1절을 놓고 한동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로마 시민권자'였지만 로마 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처지였던 바울이 했던 이 발언에 대해, 여러 도서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본다.Dec 11, 2016 09:47 PM PST
이집트 국영 TV가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경 카이로 압바시야 구역에 있는 콥트교 교회에서 큰 폭발이 발생해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고 전했다.Dec 11, 2016 09:09 PM PST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에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거리낌없이 인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코리 리온도스키 전 트럼프 선거캠프 매니저는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니까 우리는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지난 9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모인 집회에서 선거유세를 하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눈치보지 않고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나는 크리스마스(Christmas)라는 말을 사랑한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가면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볼 수가 없다. 모두가 해피 할리데이(Happy Holiday)다. 나는 아내에게 크리스마스가 어디있어? 해피 할리데이라고 쓰여진 가게는 가지 말자고 말한다"고 밝혔다.Dec 10, 2016 10:24 AM PST
9일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그 권한을 수행하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그를 1998년 11월 15일자 '주간기독교' 제1315호가 조명했고, 이것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때로는 시소처럼 때로는 그네처럼-황교안·최지영 부부가 사는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글은 특히 지금보다 젊었던 시절, 황교안 총리의 아내 최지영 씨가 바라본 남편의 삶과 신앙을 담고 있다. "남편은 어김없이 새벽 2시에 기상을 한다. 기도시간을 갖고 성경을 읽으면서 남편은 교회에서 가르칠 성경교재를 만든다. 그렇게 성경교재를 만들기 시작한 지 11년. 족히 몇 권의 책이 될만한 자료가 파일 가득 촘촘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는 말로 이 글은 시작한다. Dec 10, 2016 10:17 AM PST
수년 전 사슴이 매일 지나다니는 길목에 살 때의 일이다. 하루는 아래층에서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창밖으로 사슴 두 마리가 언덕 밑에서 올라왔다. 그리고 내가 있는 줄 모르는지 창문 옆에 두 마리가 멈추어 섰다. 한 마리는 어미 사슴이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새끼였다. 곧 어미 사슴이 새끼 사슴을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다. 어미가 새끼를 핥는 것을 이전에 본 일이 있어서 놀랄 일은 아니었지만 그날은 새끼 핥는 것이 매우 특별했다.Dec 09, 2016 02:10 PM PST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이 한반도 통일과 북한 구원을 위한 한민족 통곡기도대회를 오는 2017년 3월 1일 한국에서 개최한다. 2004년 미국 LA에서 1,600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통곡기도대회가 처음 열리고 2006년 한국 서울에서도 2만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기도회가 열린 바 있다. 그 이후 미국, 한국 곳곳에서 지역교회 중심으로 크고 작은 통곡기도대회가 계속돼 왔는데 올해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들이 한국에서 함께 기도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Dec 09, 2016 11:32 AM PST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승 목사, 이하 추진위)가 9일 아침 서울 반포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 측 추진위원들과 따로 만나 한기총-한교연 통합 문제를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Dec 09, 2016 09: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