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가 출발한지도 어언 반세기를 맞이했다. 더우기 2017년도 한해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맞물려 있어 그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모두는 "세상 패러다임"의 총체적 대변혁기 현실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혼돈과 암흑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을 대변할 뿐 아니라 이민한인사회를 대변하는 목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한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짙은 안개 속 같은 세상을 살아내며, 우연의 일치일까? 신임회장 김영구 목사도 수석부회장 샘 신 목사도 모두 50대 후반이다. 어떤 단체를 이끌어가기엔 더할나위없이 안정감있고 균형잡힌 연령대다. 나이 50이면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했던가? 하나님의 뜻을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이순(耳順) 문턱의 그들이 이끌어갈 제50대 남가주한인목사회에 거는 기대가 자못 크다.Dec 08, 2016 10:50 AM PST
성경은 초월의 신비로 가득 찬 책이다.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은 역사의 중요한 분기점 마다 택한 자를 통해 강력한 초월적 계시를 통해 자신의 우주적 섭리의 Dec 08, 2016 10:44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미국 NBC 방송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Dec 08, 2016 10:43 AM PST
가난은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양적 불충분과 질적 열등함을 뜻하기도 한다. 이를 기초로, 가난한 사고방식은 역량이 부족하고 질적으Dec 08, 2016 10:41 AM PST
다른 모든 건강한 문화와 같이, 기독교적 문화와 환경 안에서 우리는 삶에서 깊이 붙들어야 하는 가치나 신념을 전달하는 문장이나 진술 등을 접하게 된다. 대Dec 08, 2016 10:40 AM PST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어나는 핍박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것이다. 다섯 영역에서 기독교인들을 억압하는 지수는 8.819로 작년(10.339)보다Dec 08, 2016 10:38 AM PST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리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놓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시 27:4-5) 힘든 문제들의 해결은 세상적 방법이나,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바로 서서 부르짖는 것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Dec 08, 2016 09:34 AM PST
"K-POP, 한국 드라마 등으로 북한 주민에게 전하는 소비 욕구로서의 자유는 결코 그들을 만족하게 해줄 수 없고 채워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자유를 그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Dec 07, 2016 11:56 PM PST
좋은 패션은 내적 아름다움에서 시작한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기보다, 내적인 아름다움을 빚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장 4절은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마음에 만족감과 안정감이 있다면, 어떤 패션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줄 것이다.Dec 07, 2016 11:48 PM PS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30회를 메시야 공연이 지난 3일, 700여 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100여 명의 합창단원과 오케스트라, 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한 올해 메시야 공연은 수준 높은 화음과 연주로 그리스도의 탄생과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주민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감동을 전한 축제의 시간이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성가대는 30년을 이어 온 관록답게 아름다운 합창으로 오케스트라와 하모니를 이뤄, 메시야 연주의 감동과 진수를 선보였다. 특별히 올해 메시야는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 부활을 웅장하고 위엄있게 그려내며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Dec 07, 2016 11:34 PM PST
수년 전 충청도에 있는 한 시골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멀리서만 돕던 목사님과 교회를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그 교회는 42년 된 교회인데 재적과 출석이 41명이었다. 목사님은 그 당시 46세이셨고 담임하신지 11년이 되어가셨다.Dec 07, 2016 02:39 PM PST
사우스베이목사회가 12월 4일 총회를 열고 윤목 목사(한인소망교회)를 새 회장에 뽑았다. 윤 목사는 “저는 허물이 많고 부족하지만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해 주시면 지역과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을 위한 중보 기도모임을 활성화 하고, 사우스베이 복음화를 위한 교회들의 연합과 전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Dec 07, 2016 01:59 PM PST
신학교에서 장장 8시간의 강의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지난 월요일, 크리스마스트리가 깜깜한 저희 집 거실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빤짝거리는 트리를 보며 제 마음도 빤짝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늦게 귀가하는 저를 따뜻이 맞이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밤늦게 귀가할 때가 많은데, 집이 껌껌한 것보다 불이 켜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잠자리에 들었지만, 부엌 캐비닛 밑으로 켜놓은 은은한 불빛이 아직도 귀가하지 못한 저를 기다리는 듯 환영받는 느낌 때문입니다.Dec 07, 2016 01:43 PM PST
우리는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정치로부터 초연할 수 없는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선은 끝났지만, 아직도 그 후유증과 사회적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대통령의 3차에 걸친 담화문이 발표되었고, 사과의 표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과 정파는 아직도 하야와 탄핵의 요구를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Dec 07, 2016 01:32 PM PST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희망의 빛줄기를 찾았다. 기독교인들 부부를 잔인하게 살인한 5명의 무슬림이 사형 선고를 받은데 이어, 파키스탄 신드(Sindh)주 의회는 강제 개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의 개종에 해당한다.Dec 07, 2016 01:2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