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리디머장로교회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올해 프린스턴신학교에서 매년 시상하는 '카이퍼상'(Kuyper Prize) 수상자로 선정되자, 학내에서 그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릴리전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켈러 목사가 여성 목사 안수와 동성애를 강력히 반대하는 보수 교단 출신의 인물이라는 것이 논란이 된 이유다. 카이퍼상은 네덜란드의 유명한 칼빈주의 신학자이자 목사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카이퍼는 생전 중하류층 정통 칼빈주의자에게 종교적·정치적 발언권을 주고, 네덜란드 복수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보편적 은혜를 강조하는 정통적 칼빈주의를 부활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Mar 22, 2017 08:18 AM PDT
미국 복음주의 신학교 중 하나인 덴버신학대(Denver Seminary) 마크 영(Mark S. Young, Ph.D., 선교학) 총장과 리차드 헤스(Richard S. Hess, Ph.D., 구약학) 교수가 최근 방한했다. 한국의 여러 신학교와 교회, 선교단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선교의 나아길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국제적 복음선교단체인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덴버신학대 교수)이 20~21일 일정으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한 '세계선교의 현재와 미래' 포럼에도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기간 중 이들을 만나, 선교의 나아갈 방향 등을 들었다. 다음은 이들과의 일문일답. Mar 22, 2017 08:16 AM PDT
우리는 거짓으로 둘러쌓인 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의 원수인 사단은 첫 인간인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거짓말로 속여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물론 사단이 거짓말을 안 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향한 마귀의 끊임없고 지속적인 속삭임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바로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믿고, 그 가운데 행함으로써 가능하다. Mar 22, 2017 07:06 AM PDT
트럼프 행정부가 대마초(마리화나) 단속에 본격 나설 것을 시사했다. 제프 세션 법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주 법무장관들과 모인 자리에서 "미국 구석구석에서 대마초가 팔릴 때 미국이 더 나은 곳이 될 것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며 "대마초는 사람들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마약 중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세션 장관은 "대마초를 합법화해서 헤로인 마약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은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않는다고 강조했다. "대마초는 연방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법은 대마초를 합법화한 주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이 법을 전국에 합당하게 집행할 것이다. 나는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나는 대마초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생각한다"Mar 22, 2017 07:05 AM PDT
충청남도 태안 지역 목회자들이 남가주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남가주교협이 교계를 중심으로 2만 달러를 모금해 전달한 일 때문이다.Mar 21, 2017 09:12 PM PDT
미주복음방송(GBC) 신임 사장에 이영선 목사(67)가 선임됐다. 사장 선임을 위해 마지막으로 열린 21일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6시간 회의 끝에 이 목사를 15명 후보 가운데 최종 결정했다. 이 목사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주재원으로 1980년 미국에 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가슴 아래가 모두 마비됐다. 그러나 장애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보란 듯이 그 기업의 임원 자리에까지 올랐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동안 뉴저지밀알선교단 이사 등을 지내며 장애인 사역에 헌신하다가 회사를 사직한 후, 2000년 남가주밀알선교단 단장이 됐다.Mar 21, 2017 08:59 PM PDT
제자 옥한흠Mar 21, 2017 01:05 PM PDT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Mar 21, 2017 12:43 PM PDT
사순절은 부활절까지 주일을 뺀 40일 기간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경건한 생활에 힘쓰며,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간입니다. 그Mar 21, 2017 12:33 PM PDT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그 얼굴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Mar 21, 2017 12:32 PM PDT
이번 주 주제는 "경청하는 삶"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도 제가 설교를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듣는 것보다 덜 Mar 21, 2017 12:30 PM PDT
로버트 피어리란 사람이 있습니다. 1909년 4월 6일 인류 최초로 북극점을 탐험했던 사람의 이름입니다. 아문센이란 사람은 1911년 12월 19일 세계 최초로 남Mar 21, 2017 12:28 PM PDT
'돈 걱정 없는 우리 집' 시리즈로 "돈 없어도 안 죽는다"는 소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의수 저자와 크리스천의 재정 관리에 대해 많은 훈련을 받았고 교육Mar 21, 2017 11:53 AM PDT
1990년대 초 '주께 가오니'(Power Of Your Love), '내 구주 예수님'을 통해 서서히 두각을 드러낸 힐송의 예배 음악은, 1996년 미국 호산나뮤직의 정규앨범으로 Mar 21, 2017 11:48 AM PDT
지난 19일, 아름다운 교회는 팀 황 목사의 담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서북미 침례교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팀 황 목사의 사역과 교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팀 황 목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며 "교회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 황 목사는 "시애틀 지구촌 교회를 섬기며 두 달 가량 아름다운 교회 예배인도를 섬기던 중,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교회로 부르심을 깨닫게 됐다"며 "담임 목회자로 부족함이 많지만, 성도들과 하나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교회 성도들은 "팀 황 목사의 부임으로 고 임성택 목사님의 소천 후, 담임 목사의 부재가 지속되던 교회에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교회의 힘찬 출발을 기대했다. 이날 취임예배 설교는 시애틀 지구촌교회 김성수 목사가 "사랑의 관계와 제자 양육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목적과 역할은 예수님의 제자를 삼고 그들을 양육하고 파송하는 것"이라며 "아름다운 교회가 새로운 목사와 하나되어서 교회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Mar 21, 2017 11: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