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가 풀린 망아지 같고, 궤도를 벗어나 끝없이 추락하는 행성을 바라보는 것만큼이나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한 기독교계의 현실이, 2000여 년 전, 아기 예수가 오시기 전의 그때 그 시대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지금 현 세상이나 캄캄한 암흑기에 진입한 것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곳곳에서 교회를 지탄하는 목소리 드높아 가고, 세상의 빛으로 밝게 빛나야 할 등불로서의 교회가 점점 퇴색되어 그 빛을 잃고 캄캄하여진 지 이미 오래다. Jan 18, 2017 10:38 A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16일 오후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감사예배 하례만찬'을 개최했다.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뉴욕교협은 올해 첫 행사인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에서도 많은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는 기존의 고급 식사 메뉴를 떡국으로 대체하는 등 허례허식을 줄이려 노력했다. 뉴욕교협은 이번 신넌하례만찬을 준비하면서 "금년은 허례허식을 없애고 간소하게 진행코자, 매년 받아왔던 회비를 받지 않고 식사도 떡국으로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교협은 이날 실제로 참석한 450여 명의 회원들로부터 일체 회비를 받지 않았다. 또 경품추첨을 위한 라플도 판매하지 않고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며 다 함께 기쁘게 참여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올해 행사에서는 기업광고도 대폭 줄였으며, 대신 회원교회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부족한 예산을 대체하게 했다. 변화를 시도하는 뉴욕교협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는 교회들이 많았다.Jan 18, 2017 06:13 AM PST
나성영락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 박은성 목사(41). 40대 초반인 그의 청빙 소식에 미주 한인교계는 물론 한국 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1973년 LA에서 설립된 나성영락교회는 이처럼 젊은 리더십과 함께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본지는 곧 출국을 앞둔 박은성 목사에게 청빙 소감과 목회 비전 등을 들었다. 박은성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청빙 과정에서 수고하신 나성영락교회 교인들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저 역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역사와 전통을 가진, 상징성이 큰 교회로 부임하는 만큼 부담도 있지만 동시에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했다.Jan 17, 2017 11:27 PM PST
전 세계 교회 여성들이 함께 기도하는 세계기도일이 올해도 3월 첫째 금요일에 180여 나라에서 열린다. 130년을 맞이한 세계기도일은 1887년 다윈 제임스 여사(미국장로교 국내선교부 의장)가 당시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을 정한 데서 유래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Jan 17, 2017 05:10 PM PST
나성한미교회 6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15일 오후 본당에서 열렸다. 시무장로 3명도 임직했다. 1부 담임목사 위임예배는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의 인도로 송광률 목사(선한청지기교회 은퇴목사)의 대표기도, 나성한미교회 성가대의 찬양 후에 송병주 목사가 민수기 18장 1-8절을 본문으로 ‘소명과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Jan 17, 2017 01:37 PM PST
20-36, 아깝지만완패였습니다. 아틀란타팰콘스를맞아열심히싸워봤지만역부족이었습니다. 마지막 3분을남기고짜릿한터치다운을만들어내마지막까지희Jan 17, 2017 01:11 PM PST
올해 겨울을 정말 춥습니다. 지난 2년 겨울 동안 스키장이 열지 못할 정도로 온화하던 시애틀이 올 겨울 제대로 된 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울 수록 몸도 Jan 17, 2017 01:06 PM PST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가 지난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시카고 기도의 집 김광수 목사를 초청해 '성전 이전 기념 및 신년부흥집회'를 개최했다. 13일(금) '누려보지 못한 축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광수 목사는 "성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고, 기도와 찬양 가운데 주님을 만나는 장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Jan 17, 2017 12:50 PM PS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호세아 헬프(회장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마틴루터 킹 데이인 지난 16일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랑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45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으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쉘터의 가족, 홈리스 형제, 자매에게 음식과 옷, 신발, 미용, 이발, 건강검진 등을 제공했다.Jan 17, 2017 12:41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송상철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지난 14일(토) 오전 7시 30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김성구 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북미주 CBMC 오대기 총연합증경회장이 대표기도, 김화생 CBMC 애틀랜타지회 부회장이 성경봉독(엡5:16), 민복희 집사가 특송을 했다. ‘세월을 구속해서 승리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송상철 교협 회장은 “2017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을 미루며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 삶이 아닌, 세월을 구속해서 인생과 신앙의 승리자가 되길 축원하다. 새해를 맞이해 올 한 해 동안 주 안에서 복 받는 삶을 살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교회를 중심으로 믿음을 지키며 말씀과 성령을 좇아 천국을 사모하며 사는 축복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Jan 17, 2017 12:28 PM PST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딤후 4:7-8)Jan 17, 2017 11:27 AM PST
푸르덴셜에서 은퇴 계획 및 재산 보존과 상속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변경된 세법 및 재정 계획에 도움이 될 내용들과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개정이 예상되는 상속법 및 소득세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은퇴와 관련된 자금 관리, 롱텀케어 및 메디컬케어 비용 등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강사는 이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한 전창백 매니저다. 참가신청은 310-755-9837로 하면 된다.Jan 17, 2017 11:15 AM PST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 주관으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미주문학아카데미 제6기에 참여하고 있다.Jan 17, 2017 11:04 AM PST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가 지난 15일 창립 41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장로 은퇴 및 증경장로 추대식,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했다. 이 행사에서는 권일윤 장로가 은퇴하고 증경장로로 추대됐으며 김대선, 임종훈 씨가 장로로, 우종백, 정성엽 씨가 안수집사로, 김의선, 엄경희, 임미혜, 최승혜 씨가 권사로 임직했다.Jan 17, 2017 10:53 AM PST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가 지난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주일까지 대구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를 초청해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반야월교회는 복음의 열정과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 공동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교제 공동체, 예수의 제자를 양육하여 세우는 훈련 공동체, 지역 사회를 섬김으로 영향을 끼치는 선교 공동체, 10,000명의 예배자와 1,000명의 리더를 세워 민족과 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Jan 17, 2017 10:40 AM PST